박근혜 대통령은 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고, 침몰현장을 방문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독려했다.
박 대통령이 세월호 침모 사고현장인 진도 현지에 내려간 것은 사고 발생 이틀째인 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다. 또 지난 2일 종교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국민 사과 표명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19일째인
현대카드ㆍ현대캐피탈(이하 현대카드)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현대카드는 강원도와 함께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준비해온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마무리돼 새로워진 봉평장이 본격 운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정겨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장(場)’이란 시장 본래의 기능을 구현하고 고유의 전통과 색깔
팽목항 성가
세월호 침몰 사고 인근항인 팽목항에 울려퍼진 건 성가뿐이 아니었다. 스님들의 기도가 진도 팽목항 성가와 함께 전파됐다. 종교계가 하나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인 지난 28일에는 전남 진도 팽목항에 울려퍼진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담긴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원의 진심이 감동을 줬다. 이날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
권영진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권영진(52) 전 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권영진 전 의원은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으로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고 서울디지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도 재직했다. 현재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및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권영진 후보는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대구 청구고등
바이올라대학 합창단원 팽목항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 가사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인 28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 울려퍼진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에 담긴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원의 진심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원 40여명은 이날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실종자 가족들과 한국인들을 위한 공연을
바이올라대학교 팽목항합창단
세월호 침몰 사고 13일째인 28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이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미국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원 40여명은 이날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실종자 가족들과 한국인들을 위한 공연을 선사했다.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은 시편 23편을 한국어로 노래
이상호 뇌경색
최근 인터넷매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앓고 있는 뇌경색은 뇌조직이 괴사되는 병이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뇌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고 있다. 그런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뇌혈관에 폐색(혈관 등을 이루는 관이 막히는 경우)이 발생해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뇌혈류 감소가
이상호 기자의 고발뉴스, 이상호 뇌경색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뇌경색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27일 전해지자 시민들이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에 응원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 시민은 "이상호 기자가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고 한다.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다른 시민도 "이상호 기자 뇌경색 재발로 입원. go발뉴스 제작진은 방송장비
이상호 기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타사 기자에게 생방송 도중 욕설을 사과한데 이어 지병으로 입원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7일 오후 고발뉴스는 "팽목항에서 진행됐던 '생방송 go발뉴스'(고발뉴스)가 26일부터 내린 비바람으로 천막이 부서지고, 중계장비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어 당분간 방송 중단이 불가피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27일 설치된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는 궂은 날씨 속에도 많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광장에 만들어진 합동분향소에는 3000여명이 넘는 시민이 찾아와 슬픔을 나눴다.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 그림과 함께 '미안합니다.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과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이 적힌 대형
서울시가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 서울도서관 앞에서 세월호 참사 합동 분향소를 운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궂은 날씨 속에서도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광장 합동 분향소에는 오후 5시 기준 시민 2200명 가량이 찾아왔다. 서울시는 기다리는 시민들이 비를 피할 수 있도록 간이 천막을 설치하고, 오전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실종자 가족 행세를하며 구호물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전남 진도경찰서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인 것처럼 행세하며 구호물품을 빼돌린 혐의로 이모(39)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 30분경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마련된 자원봉사자 천막에서 실종자 가족인 척하며 구호물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케밥 자원봉사 철수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모여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 앞에 터키인 4명이 전통음식 케밥 봉사에 나섰다가 유가족의 항의를 받고 철수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터키인 4명이 진도 체육관 인근에서 실종자 가족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케밥을 만들었다. 긴 꼬챙이에 꽂힌 고깃덩어리가 불에 서서히 익어가자 주위에 있던 자원봉사자들이 어
경기도 수원시와 성남시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 희생자 유가족에게 화장장 사용료를 면제하는 등 모든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수원시는 세월호 침몰로 숨진 피해자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하는 뜻으로 화장비용(수원시민 10만원, 관외자 100만원)을 면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가족이 이용하면 화장로를 우선 배정하기로 하고 화장로 9기 가운데 1기를 비워놓고 있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구조 작업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인 19일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DNA 샘플 채취 작업이 시작됐다. 결과는 하루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검·경 합동수사본부 신원확인팀은 이날 오전 10시 실종자 가족 임시 집결지인 전남 진도체육관 외부에 임시천막을 설치하고 DNA 샘플 채취 작업에 들어갔다
세월호 침몰 사고
전남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인 19일 수색팀이 거센 조류 때문에 구조 작업을 임시로 중단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천막에 앉아있던 실종자 가족들은 또 다른 가족이나 지인들이 팽목항에 도착할 때마다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일부 학부모들은 "살아올 수 없다면 시신이라도 꼭 찾아달라"며 망연히 바다를 바라보기만 했다. 사진은
안철수 기자회견
기초선거 무공천 원칙을 사실상 철회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기자회견 이후 당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8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의 뜻을 물어 이를 최종 결론으로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홍으로까지 치닫던 새정치민주연합 내 기초단체 무공천 논란은 안철수 대표의 방향 선회로 일단 수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들이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주말동안 주요 건설사들의 견본주택에는 떴다방이 등장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지난 4일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주말 이른 아침부터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준비된 주택형을 보거나 도우미의 설명을 듣기 위해 여기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최고위원이 당의 무공천 원칙에 대해 '정당 해산론'을 꺼내들며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온라인 팟캐스트 '정봉주의 전국구'에 출연, "무공천을 하려면 차라리 정당을 해산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 대표에게 "(무공천이) 새 정치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는 없다"면서 "어찌보면 허접한 결단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