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은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하고 당일 주문 건당 1004원을 적립해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나눔릴레이’다. 2014년 9월 시작한 나눔릴레이는 소비자가 상품구매를 통해 기부금 조성에 참여하면
롯데홈쇼핑은 서울 영등포구 관내 소외계층 300가구를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봉사를 진행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60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해온 저소득층 생계 지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 측은 삼복더위에 기력이 약해진 어르신들이
롯데홈쇼핑이 엄홍길휴먼재단과 손잡고 네팔에 현대식 학교를 지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6일 네팔 푸룸부에서 엄홍길휴먼재단과 함께 ‘롯데홈쇼핑&엄홍길 푸룸부 휴먼스쿨’ 완공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네팔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엄홍길휴먼재단에 ‘제12차 휴먼스쿨’ 건립 기금 2억5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15년 1
롯데홈쇼핑은 19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음성지원 기능이 반영된 동화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홈쇼핑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문화 접근성 개선을 지원하고자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책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시각장애 아동들이 보다 폭넓은 학습과 교육
롯데홈쇼핑은 지난 23일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채소값 상승으로 김장 준비가 어려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영등포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5년부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소외가정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
롯데홈쇼핑은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소외 아동 지원 사회공헌 활동은 고객, 임직원, 비영리단체 등과 함께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릴레이’를 통해 이뤄진다. ‘나눔릴레이’는 임직원들이 후원하고 싶은 단체를 직접 선정하며 매월 하루를 ‘천사데이’로 지정해 당일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비영리 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