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면서 유통업계에서 선보이는 봄맞이 제품이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 비레디는 민감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오일캡처 올인원 로션’을 내놨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폴 스미스는 바버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사가 수입‧판매하는 L와인 3종 패키지를 리뉴얼했으며 이디야커피는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봄맞이 음료를 선보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의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t(톤)의 LNG를 확보하고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수요처
국제 연료가 하락·전기요금 인상 효과 톡톡⋯ 뼈 깎는 자구 노력도 한몫 누적적자 36조·부채 206조⋯AI 전력망 등 20조 투자 위한 재무개선 시급
한국전력이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기요금 인상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13조5000억원을 웃도는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과거 3년간 쌓인 36조원 이상의 누적 적자와 200조원이 넘는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678억원으로,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9척, 31억1000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냉동육류 등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 지정""교복가격 적정성 검토…정장형→생활형 교복 전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먹거리 등 민생물가를 가지고 담합·불공정 행위 등으로 이익을 얻는 것은 이제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생물가 특별
조이웍스앤코의 레이디가구는 온열가구 라인 '온담(溫澹)' 흙소파 2종 전 모델의 초도물량이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온담은 흙소파 정온·해온 2종과 흙침대 연온 1종으로 출시됐다.
온담 흙소파는 천연 흙 소재와 온열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공간의 미감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무자계 발열선과 다양한 소재를 적용해 전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은 25일 서울에서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
이번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는 제8차 경제공동위 이후 11년 만에 장관급으로 격상되어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확인한 경제협력 모멘텀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구두 브랜드 금강제화가 자사 베스트셀러 ‘리갈 201’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갈 201S 젠틀 스퀘어(GENTLE SQUARE)’ 라인을 선보이며 무신사에서 특별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25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리갈 201S 젠틀스퀘어는 기존 리갈 201이 지닌 정통 클래식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스퀘어 토
한국가스공사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적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한국과 튀르키예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며 양국 간 원전 협력이 본궤도에 올랐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5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통상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작년 11월 열린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의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최초로 기존 석탄화력을 대체하는 천연가스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국가 탈탄소 정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서부발전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첫 결실인 구미천연가스발전소의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탈탄소 전략에 발맞춰 기존 석탄화력발전인 태안 1호기를
현대자동차가 캐나다의 신규 잠수함 함대 건조 계약 수주를 위한 한국 제안의 일환으로 캐나다 내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글렌 코플랜드 한화디펜스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대자동차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관계자들에게 철도나 대형 트럭을 지원할 수 있는 수소 연료전지 시설을 갖춘 3~4개의
충북 진천공장 인근 숲 ‘노란목도리담비’ 서식현대모비스·지자체·환경단체 공동 주관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 활동으로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는 평가
SK증권은 25일 한국카본에 대해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발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수주·실적·모멘텀 3박자를 갖춘 조선기자재 최선호주라고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5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국카본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 증가한 2318억원, 영업이익은 120.4% 늘어
최대 2조 금융지원·7.9조 상환유예⋯분산특구 지정해 원가 절감110만 톤 롯데 NCC 중단해 공급과잉 해소⋯2028년 흑자 전환 목표
정부의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첫 사례인 '대산 1호 프로젝트'가 마침내 최종 승인됐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대산 사업장의 합병 및 대규모 설비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번 재편에 맞춰 정부는 최대 2조원의 금융 지
내달 정기 주총서 정관 변경 추진신규 사업 목적 추가로 영역 확장에너지 자원개발 등 사업목적 추가우주 발사 서비스업 명시, 민간 우주 확장11조 투자 연장선, 그룹 전략과 맞물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존의 항공·방산 틀을 깨고 ‘무한 영토 확장’에 나섰다. 기존 항공·방산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에너지 전환과 우주 산업이라는 양대 축을 미래 먹거리로 낙
인니, 베트남 등 주요 법인장과 완결형 현지화 실행 전략 논의현지 철강사와 협력 강화…소재 공급망 및 에너지 사업 등 점검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철강 사업의 완결형 현지화 실행 전략 점검을 위해 2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와 수요 둔화 등 대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운영대학 1개교 선발…연 7000만원 운영비·현장과제비 별도 지원기업 재직자 대상 재교육형 석사과정…2026년 가을학기 개설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석사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계약학과’가 처음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등록금과 학과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인공지능(AI)과 친환경 기술을 무기로 글로벌 K-조선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K-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작년보다 약 23% 늘어난 3200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K-조선은 8년 만에 최고 수준인 318억달러(약 42조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국가 전체 수출 7000억달러 달성을 견인하
20년간 LNG 2600만t 확보해 자원안보·에너지 자립 기여故최종현 회장 ‘무자원 산유국’ 꿈 40년간 노력 통해 결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가 보령 LNG터미널에 첫 입항했다고 24일 밝혔다.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북예멘 유전개발 성공으로 1988년 1월 한국산 원유가 울산항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