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수익 액화천연가스(LNG)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도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이 소폭 증
QSTS와 사업협력 MOU 체결…개조·AM 사업 추진카타르 ‘LNG 2026’ 참가…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협력 논의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에서 중동지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와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액화천
설 곶감 매출 43% 급증에 13년 만의 복귀흑백요리사 셰프가 선택한 디저트로 눈길
신세계백화점은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할매 입맛’ 열풍에 발맞춰 300년 역사를 지닌 초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를 설 선물세트로 13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당분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곶감 설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LX하우시스는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삶의 균형을 되찾길 원하는 사회적 흐름에 주목,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 30일 건설사∙설계사 등 B2B(기업 간 거래) 고객과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트렌드십(TRENDSHIP) 세미나’를 열고
iM증권은 3일 팬오션에 대해 벌크·탱커 시황 개선과 액화천연가스(LNG) 매출 확대, 배당 증가 기대가 맞물리며 팬오션 주가가 장기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고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200원으로 상향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팬오션의 주가 상승이 가팔라지면서 2023년 11월 이후부터 이어졌던 주가 밴드에서 벗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자동차 분야 협력" 요구현대차는 수소 생태계 제안 검토중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한국과 독일은 모두 자동차 제조국"이라며 "이런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면, 방산을 넘어 더 큰 경제 협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퓨어 특임장관은 이날 오전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HD현대삼호가 앙골라 국영 석유회사인 소난골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75억 원 규모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매출액 대비 5.1% 수준이다.
회사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해당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
지난달 29일 올해 첫 그룹 경영 회의 주재올해 경영 키워드로 실행력·성과 창출 강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이을 그룹의 ‘넥스트 코어(Next Core·다음 주력 사업)’로 에너지 사업을 꼽았다. 기존 주력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함께 에너지 생산·트레이딩 역량을 강화해 실적 반등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1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1분기 추진⋯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2030년 재생E 100GW 보급…탈탄소로드맵 마련
정부가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의 저녁·밤 시간대 요금을 인상한다. 대신 낮 시간의 전기요금을 낮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산업전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 복귀 … 영업이익도 12년내 최대“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올해 매출 12.8조, 연간 수주 139억달러 목표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매출액 10조 6500억 원, 영업이익은 8622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6년 이후 연간 매출 1
국제유가가 4개월 만에 최고치 수준으로 반등하고 정제마진이 강세를 보이면서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주요 정유주들이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S-Oil(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4.19%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1.67%), GS(1.20%) 등 주요 정
‘자연의 재해석’ 테마로 신제품 60여 종 공개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27~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참가해 최신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TISE는 매년 70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바닥재 시장
中 열연·후판 반덤핑 효과 “2분기 본격 반영”리튬 상업 생산 돌입…호주 광산도 그룹 이익 기여 예정자산 구조개편 28년까지 이어가며 2.8조 현금 확보HMM 인수에는 선 그어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69조950억 원, 순이익은 5040억 원이다. 글로벌 경기
대상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은 4조4016억 원, 영업이익 170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4% 증가, 영업이익은 3.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97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9% 감소했다.
대상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건강식, 소
주요 공장 수리 및 건설사업 일회성 비용 등 4분기 저점"해외 철강 합작 및 리튬광산 지분인수 등 투자 성과, 리튬 상업생산 개시로 수익 반등 전망"구조개편 28년까지 연장..."추가 55건, 1조 원 창출해 성장 투자 재원 활용"
포스코홀딩스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71억 원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 초청받아정기선 회장 “인도,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신”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9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오는 3월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황의용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사업실장은 29일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1월로 예정됐던 파이프라인 관련 FID가 3월까지 연기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개발자 입장에서 FID를 위해 가스전 생산자와의 구매 계약이 내수 판매 계약으
국내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전남도 함평군의 황금박쥐상의 가치도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함평군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순금 한돈(3.75g) 매입가격은 103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함평황금박쥐상의 가치도 386억7000만원으로 덩달아 뛰었다.
황금박쥐상은 함평군이 2008년 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