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 맞아 생태·경관·역사 가치 명소 선정대관령 옛길부터 지리산 천왕봉까지…사진·유래 담은 책자 발간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의 핵심 산줄기, 백두대간의 대표 명소 20곳이 한 권의 책자로 정리됐다. 백두대간 보호 제도의 20년 성과를 되짚는 동시에, 자연과 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상징 공간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새해를 맞아 일부 건설사들이 ‘영업 풍년’을 기원하면서 구시대의 유물로 취급되는 단체 산행과 안전‧수주기원제를 여전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안전‧수주기원제는 주말이나 새해 첫날 등 업무 외 시간에 진행돼 ‘주 52시간제’ 정착 문화를 역행한다는 지적의 목소리와 함께 오히려 안전사고 가능성도 적지 않아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폐지에 대한
꿀 같은 주말, 보다 더 달콤하게 보내볼까요?
이번 주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 살롱 뒤 쇼콜라' 행사가 열립니다. 프랑스를 기점으로 16개국 32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전시회로, 지상 최대의 '초콜릿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데요. 전세계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 종로에서는 '서울 아시
국립공원공단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때 전면 통제되던 국립공원 탐방로 중 설경명소 62개 구간(195㎞)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내로 눈이 5㎝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대설특보다. 그간 공단은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대설주의보 이상의 대설특보가 발령되면 탐방
대한석탄공사는 12일 강원도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올 한해 공사 직원들의 안전과 무재해를 기원하고,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2019년 무재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장성광업소, 도계광업소 소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사장은 “서민에너지인 연탄의 안정적 공급
신동아건설은 지난 5일 이인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주영업 관련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에 소재한 태백산 천제단에 올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주기원제를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이한 신동아건설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경영방침을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로 세우고 경영정상화를 넘어 지속가능기업으로서의 성장을 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8년 한해를 정리하고, 기해년(己亥年) 새해 행복을 기원할 수 있는 국립공원 해맞이·해넘이 주요 명소 6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맞이 명소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등 3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맞이 명소는 2시간 내외 짧은 코스로, 남녀노소 쉽게 해맞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들
겨울에 내리는 새하얀 눈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설렌다. 추운 날씨지만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가까운 곳으로 산행을 떠나 설경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소복이 쌓인 눈을 감상하고 인근 관광지까지 둘러본다면 더없이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인터파크투어가 추천하는 국내 눈꽃산행 명소를 알아보자.
◇케이블카 타고 구경하는 환상적인 설경 ‘덕유산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6일 설 연휴 가족과 걷기 좋은 국립공원 탐방로 10곳을 추천했다.
‘국립공원 탐방로 10곳’은 대체로 경사가 완만해 온 가족이 함께 산책하기에 무리가 없는 구간, 겨울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감상 구간, 도심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구간 등으로 구성됐다.
설 명절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탐방로는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15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으로 남기문 씨의 ‘봄이 오는 소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의 작품 4742점이 접수됐으며, 이들 작품 중 총 8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봄이 오는 소리’는 북한산을 휘감는 안개와 이제 막 피어나는 진달래의 색채가 마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강원도 태백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성과창출 천(天)‧제(第)‧단(團)’ 연수 참가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성과창출 천‧제‧단 연수는 태백산 정상의 제천의식 장소인 천제단에 한자어를 조어해 '천하제일의 팀 만들기'란 뜻을 담고 있다. 다음달 18일부터 2박 3일간 중소기업의 임원, 팀장, 중간관리자 등을
이맘때면 누구나 한마음이다. 새 마음 새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강원 강릉 정동진으로 향하는 사람이 많다. 이들에게 오가는 길 교통체증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림 같은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이미 한해 소원이 반쯤 이뤄진 듯 뿌듯하다.
그러나 정동진이 아니라도 일출 명소는 많다. 같은 해를 바라보더라도
'태백산 산불'
강원 영월군 태백산 천제단 정상, 서쪽 방향 1.5㎞ 부근 5부 능선에서 지난 12일 오후 6시 48분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시초류 등 임야 약 1만㎡가 탔고 화재는 6시간여 만인 13일 오전 1시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날이 어둡고 산세가 험해 해발 1000m에 있는 화재
신년을 맞아 해돋이 여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마다 해돋이 명소에는 그림 같은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오가는 길은 교통체증으로 남는 건 스트레스뿐이다.
그렇다고 새해 첫날부터 ‘방콕’은 지루하다. 이에 따라 코레일관광개발(대표 이건태)에서는 자동차 대신 기차를 타고 해돋이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해돋이 명소 기차여행’ 상품
대한석탄공사는 올해 생산현장의 무재해와 공사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26일 태백산 천제단(天祭壇)에서 안전기원제를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안전기원제는 석탄공사가 생산현장의 무재해와 공사 발전을 기원하고자 단군성전이 있는 천제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연례행사다.
이강후 석탄공사 사장은 "생산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안전"이라
태백시가 시민의 한마당잔치인 태백제를 내달 2, 3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태백제는 내달 2일 산업전사위령탑에서 순직산업전사 위령제를 시작으로 개천절인 내달 3일 태백산 정상 천제단에서는 천제가, 단군성전에서는 단군제, 제당골에서는 산신제가 각각 봉행 된다.
태백종합경기장에서는 합동줄다리기, 족구, 계주, 단
한국도로공사는 권도엽 사장을 비롯한 임원 8명과 본사 간부직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태백산 정상에 위치한 천제단에서 2008년 새로운 출발!'으뜸 국민기업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신년기원제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난 2007년에 대한 반성과 2008년새 출발을 다짐하고, 세계일류 도로전문 국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간부직원이
2019년 마지막 날 오후 서울에서 친구 부부와 함께 태백으로 출발했다. 함백산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와 아침을 먹고 태백산을 오르기로 했다.
5년 전 태백산 해돋이를 보려고 오를 때 체감온도 영하 30도의 맹추위와 맞닥뜨려 카메라 한번 꺼내지 못하고 내려왔던 기억이 있었다.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태백의 주목나무 눈꽃이 아직도 눈에 선해 다시 마주
유난히 겨울이 아름다운 도시가 있다. 그중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태백시다. 고원의 도시 태백의 겨울은 지루할 만큼 길다. 겨울밤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밤새 사락사락 눈이 내리는 날, 석탄가루에 뒤범벅된 도시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흰 설원에 감싸인다. 설원은 고산 밑에 납작납작 엎드려 있는, 지붕 낮은 집들의 때 묻은 몸을 잠시 숨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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