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철강 수입 규제 강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통상 채널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세계무역기구(WTO) 및 한-EU 자유무역협정(FTA)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이달 중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해 근본적인 산업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10일 박종원 통상차관보 주재로 철강업
포스코가 수익 방어 속 미래성장산업 투자를 지속한다.
포스코홀딩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3210억 원, 영업이익 743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동기 대비 3.4%, 37.9% 감소했다.
인프라 부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발전 사업 이익이 확대됐다. 포스코이앤씨의 비핵심 자산 매각 등 손익만회 활동 등
연산 5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건설 합작 프로젝트 추진
포스코그룹이 14억 인구의 성장시장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21일 인도 뭄바이에서 인도 1위 철강사인 JSW그룹과 철강, 이차전지소재,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S
제22회 철의 날을 맞아 철강업계가 최근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철강재 수급 안정과 안전 문화 실천을 결의했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포스코센터에서 제22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곽재선 KG동부제철 회장, 이휘령 세아
서석종 포스코 수석연구원이 올해 철강상에서 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철강협회는 9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제17회 철의 날 기념행사와 철강상 시상식을 열고, 서석종 포스코 수석연구원에게 철강기술상을 수여했다.
서 연구원은 자동차용 초고강도 강판을 개발해 자동차사가 요구하는 경량화와 부품 성형성을 확보하고, 자동차 소재용 시장에서 연간 4만톤 이상의
한국철강협회는 포스코 이명학 상무보와 김차진 부관리직, TCC동양 안중걸 팀장 등 3명을 제32회 철강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무보는 강도가 높고 가벼운 9종의 자동차 강재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강기술상’을 받았다. 김 부관리직은 고로(용광로)의 철로 된 외피 교체 기술을 정립해 정비작업을 효율화하고 휴지 시간을 단축한 점을 평
철강업계가 올 여름 절전규제기간 중 지난 봄철 대비 하루 평균 106만kW를 절감키로 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은 오는 10일 포스코센터 스틸클럽에서 개최될 제14회 ‘철의 날’ 행사에 참석, 철강업계의 여름철 절전대책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할 예정이다.
윤 장관은 철강산업이 우리나라 전체 전력수요 중 10%를 차지하는 대표적 에
올 들어 맥을 못추던 포스코ICT가 호실적 발표와 함께 모기업을 비롯한 패밀리 효과로 반등의 기회를 엿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ICT는 지난해 말 8050원에서 현재까지 10.06% 하락하며 7240원에 전일 장을 마감했다. 포스코ICT는 지난해 중순 이후부터 오름세를 유지했으나 올 들어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며 하락세를 걸었다. 이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4일 제29회 철강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먼저 철강기능상에 포스코특수강 박종대 주임, 철강기능 장려상에는 포스코 문종열 품질마스터, 대한제강 오규선 계장을 각각 선정했다. 또한 철강기술장려상에는 포스코 이상현 수석연구원과 유니온스틸 이만우 선임이 선정됐다.
철강기능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 500만원이, 철강기술 및
한국의 철강왕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3일 오후 5시20분경 지병인 폐질환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로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지하2층 특실 1호실에 마련됐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13일 “박태준 명예회장이 지병인 폐질환 악화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박 명예회장은 지난달 9일 호흡 곤란증세를 보여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후 ‘흉막-전폐절제
포스코가 우크라이나에서 철강 및 원료 사업에 진출키로 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Kiev)에서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사인 Metinvest Holding 사와 ‘원료 및 철강분야의 포괄적 협력에 관한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사업실 백승관 상무와 Meti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4일 올해 철강기술상 및 기능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철강기술상에는 고도의 합금설계 기술로 차세대 고강도 강판인 자동차용 AHSS(Advance High Strength Steel)강판을 개발함으로써 수요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포스코 진광근(陳光根) 수석연구원이 선정됐다.
또한 철강기능상에는 전기아연
솔로몬투자증권은 23일 포스렉에 대해 POSCO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엄진석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POSCO 성장을 위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포스렉의 성장성 부각이 예상되고 이에 따른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POSCO의 고로개수, 신제강건설, 조강생산량
한국철강협회는 7일 제24회 철강 기술상 및 기능상 수상자로 동국제강 고광덕(사진 좌) 팀장과 포스코 이상화(사진 우) 주임을 선정했다.
고 팀장은 세계 최초로 탠덤 밀에서 대형규격 H형강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이 주임은 자동차 외판용 합금화 용융아연도금강판 제조시 발생하는 결함 및 불량개선 기술을 개발한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