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재외공관에 정치적 중립과 복무기강 유지, 주재국과의 관계 관리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외교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개최한 긴급 국무위원 간담회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지시·당부한 사항을 전 재외공관에 전파하는 한편,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일대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해 전국 최초로 다가구·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 공급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휴먼타운 2.0은 재건축·재개발 등 전면 철거가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주거 안정
국토교통부는 ‘도시 새뜰마을사업(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도입 후 10주년 성과를 발표하고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사업으로 달동네‧판자촌 등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빈집활용 공간복지사업'으로 평택시 이충동에 '통합공공 임대주택'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빈집 터를 활용한 공간복지 사업으로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에 이은 두 번째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격을 일원화한 주택유형이다. 거주기간
‘수원시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 중 하나인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31% 늘어났다.
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5년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했는데, 2967호가 신청했다. 권선구가 123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861호, 팔달구 592호, 영통
정부,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 지원방안' 발표피해율 50% 넘는 농가 생계비와 학자금 등 재난지원금도 생활안정 위해 최대 3000만 원 긴급생활안정자금 무이자 지원농기계 무상임대·농기자재 할인·시설보수 등 신속한 영농 재개
정부가 경북·경남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위해 희망할 경우 추정보험금의 50%를 우선 지급한다. 또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지정되며 헌법재판소(헌재) 일대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2일 헌재 일대 율곡로가 전면 통제됐다. 율곡로 월남동사거리→창덕궁교차로 진행방향은 전차로가 통제됐으며, 율곡로 안국동사거리와 경복궁교차로는 양방향이 집회 관련으로 전면 통제됐다. 현재 종로 1가 방향으로 우회만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불 피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 재개를 위해 농기계 무상 임대,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 등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제도와 틀을 넘어서는 지원 방안도 검토해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1일부터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이 자연친회적 주거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설계 공모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공사) 주관으로 지난해 말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구룡마을은 2013년 8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이후
정부, '제5차(‘25~’29) 농어업인 삶의 질 기본계획' 수립·의결생활인구 유입에 주거 여건 개선 등 도·농간 삶의 질 격차 해소도
정부가 135만 개 수준인 농어촌 사업체 수를 2029년까지 189만 개로 늘려 농어촌 일자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을 꾀하고, 주거 여건 개선에 더해 공공·생활 서비스 사각지대도 줄여 도시와 농촌 간 삶
서울 금천구가 금빛공원을 책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27일 오후 2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
금빛공원은 2006년 조성 당시 야외공연장을 갖춘 금천구의 대표적인 공원이었으나 소음 문제로 공연장 활용이 어려워지며 재조성에 대한 주민 요구가 제기돼 왔다. 구는 2023년 야외공연장을 철거하고 공원 재조성 공사를 진행해 올해 3월에 완료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 재개발 과정에서 기존 건축 공간을 디지털로 보존하기 위한 ‘서울 힐튼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간 기반 콘텐츠 창작 그룹인 테크캡슐(TechCapsule)과 파트너십을 맺고 최첨단 3D 스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종합적인 기록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디
서울시는 광화문 천막 및 농민 트랙터 시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4일 행정1부시장 주재로 정무부시장, 민생소통특보, 교통실, 행정국, 재난안전실, 균형발전본부, 종로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광화문 천막 및 농민 트랙터 시위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산하 '전봉준 투쟁단'은 25일 트랙터 20대와
지난 5월부터 시설 노후, 안전사고 우려 등의 사유로 운영을 멈추었던 ‘신천어린이교통공원’이 1년 만에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 송파구는 폐쇄된 신천어린이교통공원에 대하여 서울경찰청에 운영 이관을 요청하여 3월 20일 공원 일체 운영을 이관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공원 일체를 이관받아 오는 6월부터 지역주민에게 공원을 개방할 계획이다.
송파구 잠
소상공인 10곳 중 4곳은 3년이 되기 전 폐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21년 이후 노란우산 폐업공제금을 받은 폐업 소상공인 8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소상공인들이 창업 후 페업하기까지 영업 기간은 평균 6.5년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이 8.4년으로 비교적 길었고 △서비
가맹점주 불안 커지고 주가 하락세유명인 프랜차이즈 장ㆍ단점 확실해창업 브랜드 선택에 종합적인 평가 필요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의 오너 리스크가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백종원 대표 관련 구설수가 이어지며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브랜드 가맹점주의 고통 호소와 주주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오너의 유명세가 프랜차이즈 영업에 도움이 되면서
이지스자산운용은 세운5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서 지역 상인 174명 중 172명이 상생협약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최초로 모든 세입자의 자발적 이주 합의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이런 성과는 지난해 말 중구청 주도로 세운5구역피에프브이(이지스자산운용), 산림동 상공인회와 체결한 3자 간 상생 협약의 결과다.
당시 협약 목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GB) 내에서 허가를 받아야만 설치할 수 있었던 태양에너지 시설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문턱이 낮아진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 먼저 그린벨트 내 태양에너지 시설을 주택 지붕과 옥상에 소규모(수평투영면적 50㎡ 이하)로 설
서울시 양천구가 목동 중심지구 핵심에 있는 홈플러스 부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천구는 '목동 919-7·8'의 매각 처분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달 21일 구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개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총면적 1만9172㎡이며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선도로가 인접한 교통 요충
양천구 목동의 ‘금싸라기’ 부지 개발이 본격 시작된다.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18일 구는 총 면적 19,172㎡의 목동 홈플러스(목동 919-7) ·주차장(목동 919-8) 부지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목동중심지구 내 핵심 부지로 지하철 5호선과 국회대로, 서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