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올해 들어 속도를 내고 있다. 철도와 주택 금융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새 수장이 속속 취임하며 마무리되는 분위기지만 공공주택 공급을 총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일각에선 인선 시점이 6·3 지방선거 이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1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주요
에스알(SR)은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SR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스알이 추진해온 정책들이 철도 운영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경영 과제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고속철도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차기 대표이사에 정왕국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교수(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가 내정됐다.
4일 철도업계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3일 SR에 정 교수를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고 통보했다. 이후 SR은 이사회·주주총회 등 내부 의결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SR
현대로템은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해외 수출로 기록된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이 조기 출고됐다고 10일 밝혔다. 30여 년간 축적한 제작 노하우와 KTX-이음 양산 경험, 국내 협력업체들과 구축한 안정적 공급망 등이 생산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현대로템은 이날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잠쉬드
현대로템은 ‘제4회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철도차량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로코 엘자디다 소재 모하메드 6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북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주요 철도 전시회 중 하나다. 모로코 투자수출개발청(AMDIE)과 철도산업 클러스터(MTI)가 주관하며, 철도산업 정상회의가 함께 진행돼 글로벌 파트너십
정부 지원단, ‘주택ㆍ고속철도’ 분야 고위급 면담현대건설ㆍ삼성E&AㆍGS건설 등 진출 활발“사우디 K건설 신뢰 높아⋯정부 지원 효과 기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 수주지원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되며 K건설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한국과 사우디의 고위급 인사가 직접 면담에 나서는 만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실질적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베크) 철도청(UTY) 직원 15명을 초청해 ’고속차량 정비 기술이전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초청 연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우즈베크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체결 후 처음으로 진행된 교육이다.
코레일은 이번 교육에서 고속철
法 “이미 공무원으로 임용됐다면 적용대상자 아니라고 할 수 없다”
한국전쟁 당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납북돼 북한에서 사망했더라도 퇴직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김준영 부장판사)는 납북 공무원의 부인 A 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연금 부지급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조소영, 이하 중앙행심위)는 국가철도공단이 A학교법인에 부과한 71억 2007만 원의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처분을 취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행심위는 국가철도공단이 사용료 산정에서 잘못된 법령 해석을 적용했다고 판단, 사용요율과 무상사용기간 등이 잘못 계산됐음을 지적했다.
A학교법인은 1999년 서울지방
23일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영훈(57)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첫 민주노총 출신 고용노동부 장관이 된다.
김 후보자는 철도노조 위원장에 이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2년여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계에서의 입지가 뚜렷하다.
1968년
서울 도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의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최종 선정됐다. 한강 조망 극대화 설계, 디벨로퍼 전략, 용산역 직결 교통 허브 계획 등을 총망라한 종합 제안이 조합원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22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합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한강로 베르가모웨딩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현대로템이 대만에서 무인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대만 타이중시 도시철도공정국에서 발주한 타이중 블루라인 전동차 공급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4200억 원이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납품할 무인 전동차는 라이다와 카메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방 충돌 방지 장치 기술을 적용해 운행 안전성을 강
양국 산업통상장관 회담 개최…산업협력 속도양국 간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및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추진 제안
2030년 FIFA 월드컵 개최지로 관련 인프라 조성을 추진 중인 모로코에 한국 기업의 투자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리아드 메주르(Ryad Mezzour) 모로코 산업통상부 장관
현대로템, 코리아 원팀 활약…모로코 2.2조 전동차 수주방사청·HD현대重·한화오션 원팀 구성…함정 수출 본격화반도체·자동차, 미 관세 폭탄에 ‘나 홀로’ 각개전투
탄핵 정국 속 컨트롤타워 부재에 국내 산업계 지형이 바뀌고 있다. 그동안 고전했던 중공업과 방산, 원자력 등은 민관 ‘원팀’ 효과에 위기 타개는 물론 속속 수주 낭보로 급부상 중이다. 반면 전통
현대로템이 2조2000억 원 규모의 모로코 철도 차량 공급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민관이 협력해 프랑스ㆍ스페인ㆍ중국 등 경쟁사 따돌렸다.
국토교통부는 26일(한국시각)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ONCF)에서 발주한 철도차량 4종 공급사업 중 통근형(도시 간) 메트로 차량 240칸과 도시 내 메트로 차량 200칸 공급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모로코는 스
현대로템이 모로코로부터 2조 원이 넘는 규모의 전동차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26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4% 오른 9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5일(현지시간) 모로코 철도청과 2조2027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로 모로코 시
현대로템이 사상 처음으로 모로코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철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기록을 경신했다.
현대로템은 25일(현지시간)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약 2조2027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차량의 유지보수는 모로코 철도청과의 별도 협상을 거쳐 현대로템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로부터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국 30개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레일은 정시율과 사고 건수 등 주요 안전 지표에서 글로벌 최상위
S2W, 6~8월 상장 목표로 IPO 추진공공·보안 분야 넘어 "빅테이터 AI 기업" 목표
보안 기업 S2W가 올해 6~8월을 목표로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 보안 분야를 넘어 제조·금융·유통 등 산업의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1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
한국철도공사가 방글라데시에 수출한 한국산 철도차량에 대한 유지보수 기술을 전수한다.
코레일은 47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인 ‘방글라데시 객차 운영유지관리 고도화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코레일이 방글라데시에서 수주한 네 번째 사업으로 2027년까지 3년간 다카~치타공 노선에 운행하는 한국산 철도차량에 대한 유지보수
올해 설날은 2월 16일 금요일로 주말을 포함해 나흘의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추석 황금연휴처럼 쉬는 날이 많지는 않지만, 30년 전만 해도 음력설에 이러한 연휴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1989년, 민속의 날로 정했던 ‘구정’을 ‘설날’로 개명하며 동시에 이틀의 연휴가 더해졌으니 말이다. 한편 당시 3일 동안 쉴 수 있었던 신정연휴가 2일로 단축되며
58개띠들이 하면 유행이 된다. 폭발적인 우리 사회 인구증가의 한복판에 자리 잡은 58년생들은 사회 변화와 유행을 주도한, 지금으로 치면 ‘완판남’·‘완판녀’로 부를 수 있는 세대다. 그들의 문화적 파괴력은 굉장했다. 여러 분야 중 특히 여행과 관련한 58개띠들의 문화주도도 눈여겨볼 만하다. 빈궁에서 벗어나 경제성장의 혜택을 보기 시작한 이들은 다양한
1982년 출범한 국내 프로 야구 KBO 리그 35번째 시즌이 지난 4월 1일 시작했다. MBC 청룡과 삼미 슈퍼스타즈 같은,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구단을 비롯해 6개 팀으로 닻을 올린 KBO 리그는 올 시즌 10개 구단으로 두 번째 페넌트레이스를 펼친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와 고척스카이돔이 새롭게 문을 열면서 올해 프로 야구 관중은 8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