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25% 인상 선언과 관련해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트럼프는 받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핫라인 번호를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사이에서 국민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안무ㆍ음악ㆍ영상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공개된 컬피(CUL;PI) 대중음악 토크 프로그램 ‘케팝참참’(연출 이은지)에서는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와 루다 댄스 트레이너가 주목받는 신인 그룹으로 ‘코르티스’를 소개했다. 루다는 코르티스의
애순아 관식아 행복해라
그저 행복했으면 하는 열여덟 산골 소년과 소녀의 사랑 이야기. 어른들의 눈엔 ‘요망진 반항아’와 ‘팔불출 무쇠’의 철없는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가슴 아리는 엄마와 아빠의 인생이기도 하죠. 도무지 다 헤아릴 수 없는 그 시절 풍경에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그래서인지 무조건 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게 되는데요. 무슨 일이 있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논란 이후 처음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엠박스 측은 임창정이 다음 달 1일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If it happens, it happens)'로 컴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12월 발매 예정인 정규 18집의 선공개곡으로, 만남과 헤어짐, 삶의 과정 속 감정들을 깊이 있게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임창정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전날 공개한 김건희 여사와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두고 여권이 술렁이는 분위기다. 친윤(친윤석열)계는 “대통령실 해명이 맞다”고 주장하는 반면 친한(친한동훈)계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민주당 등 야권은 이번 대화 내용을 고리로 용산 대통령실을 향해 압박에 나섰다.
명 씨는 전날 페이스북에 김
국가소멸 걱정할 지경인 초저출산한치앞 못본 산아제한정책 철없어출산·양육서 얻는 기쁨 깨달았으면
산업혁명에 이르는 과정에서 인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14세기 중반 흑사병으로 인구의 25% 정도를 잃었던 유럽에서 15세기 말엽이 되어서야 흑사병 이전의 수준을 회복하고 16세기가 되면 인구가 팽창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국에서는 런던과 여타 도시에 인구가
올해 여름 기대작이었던 전도연 주연의 ‘리볼버’가 29일 기준 누적관객수 25만 명 정도를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 전도연 외에도 지창욱, 임지연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했다. 네이버 기준 관객 평점이 6점대 초반인데, 대체로 “내용도, 화려한 액션도 없다”, “재미, 긴장감, 메시지가 없다” 등 혹평이 쏟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아티스트로 본업에 충실하지 못해 많은 분들께 아쉬움을 남겨 죄송하다"며 첫 심경을 전했다.
임창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판단으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에게 머리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시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 회장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28일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임종윤·종훈 형제는 ‘화해와 희망, 전진의 메시지가 담긴 형제의 주주제안을 선택해 달라’는 내용의 서신을 27일 주주들에게 전했다. 이들은 “저희는 어머니 말씀처럼 철없는 아들들일지 몰라도 선대 회장의 경영 DNA를 이어
‘막말 논란’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무소속으로 제22대 총선에 출마해 승리한 뒤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고 18일 밝혔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생명을 걸고 무소속 출마를 결단했다”며 “국민의힘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지만, 수영구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막말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무소속으로 제22대 총선에 출마해 승리한 뒤 (국민의힘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1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생명을 걸고 무소속 출마를 결단했다”면서 “국민의힘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지만, 수영구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서 돌아가겠다”고
與 도태우·野 정봉주 공천 박탈…민심 이반 의식한 듯공천 후 과거발언 조명되면 철퇴…"시스템 아닌 여조 공천"
제22대 4·10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막말 리스크'에 바짝 긴장한 여야의 공천 번복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공천을 받은 실언 후보들도 뒤늦게 논의 테이블에 올라갔다. 하지만 논란이 된 발언들은 길게는 10여년 이상, 짧게는 수년 전 나온 것
‘꼬마 요리사’ 노희지(35)가 첫 아이의 성별을 밝혔다.
16일 노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성별 공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태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팔까지 올리며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노희지는 “한쪽 팔 이마에 올리고 있는 자세까지 저랑
싸늘해진 날씨만큼 연예계도 뒤숭숭합니다. 이달 들어서만 여러 건의 결별, 이혼, 부고 소식이 들려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여기에 지난달부터 시작된 일부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사기 연루 의혹까지 좋지 않은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사고들을 일종의 ‘징크스’로 여기는 시선도 있습니다. 바로 이달이 ‘11월’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이 감전 사고를 당했다.
10일 방송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6회에서는 하은결(려운 분)이 고등학생 시절의 철없는 아빠 이찬(최현욱 분)과 결별을 선언하고 엄마 청아(신은수 분)를 찾아다니다가 감전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의 행동에 급기야 밴드 탈퇴를 통보한 은결은 1995년의 엄마 청아를 찾아나섰다.
하지만
가수 바다가 동료 슈에게 간절한 쓴소리를 남겼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아끼는 마음에 슈에게 쓴소리를 했다가 좀 멀어진 감이 있다”라며 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바다는 S.E.S. 완전체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아닌 건 아니라고 언니로서 해야 할 말이 있지 않냐”라며 “왜 그런 사건이 있고 난
대표적인 겨울 패션 소재로 알려진 니트가 한여름에 인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패션 브랜드 일라일(ILAIL)은 올 여름 제품의 약 50%를 니트 소재로 제작했는데 일부 제품은 조기 품절돼 재주문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칼라가 있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민소매, 원피스, 반팔 카디건, 롱스커트 등 제품 종류도 다양하다.
올해 6
컴백 전 경솔 발언으로 논란이 된 틴탑 리더 캡(C.A.P·본명 방민수)이 팀에서 탈퇴했다.
11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당사는 틴탑 멤버들과 상의 끝에 금일부로 캡의 탈퇴를 결정했다. 이에 틴탑은 천지, 니엘, 리키, 창조 4인 체제로 재정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캡의 경솔한 언행과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드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사 언급은 하지 않았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지난 5일 열린 제2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참석자들이 비공개 회의 내용에 대해 본지에 전한 말이다. 외교·통일·국방·보훈 국정과제가 주제라 국민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한일관계, 특히 강제징용 배상 대위변제 해법 논란이 다뤄질 법했지만 윤 대통령은 과거사에 대한 직접 언급을 피한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엄마에게 손찌검을 한 30대 큰 딸이 집 100m 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받는다. 만삭의 몸인 둘째 딸은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아직 청소년인 막내딸은 가족의 과격한 충돌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25일 개봉하는 ‘라인’은 속칭 ‘막장 가족’의 이야기다. 사건의 피해자인 엄마(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가 마음의 상처를 연애로 치유하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친정엄마를 생각하는 마음과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마음이 닿아 있는 ‘거리’의 차이라기보단 마음의 ‘모습’이 다르게 느껴져요. (…) 엄마와는 이런 교환일기를 못 쓰겠다 싶기도 해요
이곳은 한갓진 시골이다. 새소리와 바람 소리 말고는 더 들려오는 게 없다. 대숲이나 돌담을 두른 농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도란거리는 한촌이다. 올해로 귀농 14년 차에 이른 배재희(61, ‘산골정’ 대표)의 집이 여기에 있다. 그는 간장과 된장을 비롯해 갖가지 발효식품을 만든다. 상품은 내놓는 족족 잘 나간단다. 장류에 관한 우거진 솜씨 덕분이다. 큼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30대, 40대, 50대의 나이와 관계없이 ‘어른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키덜트라 불리는 집단이 그 예다. 한국 사회 속 ‘어른’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그저 좋아하는 놀이를 소비하고 즐기며 삶의 활력을 찾는다. 과거에는 철없는 사람으로 치부되기도 했지만, 이제 어느 분야에 푹 빠진 ‘덕혈구’ 흐르는 덕후들의 세상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