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되니 어느덧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다. 휴일을 맞아 집 근처 관악산에 올랐다. 등산로를 가득 메운 인파를 벗어나 계곡 건너의 한적한 산길을 따라 걸었다. 햇볕이 잘 드는 길가에 무리지어 피어 있는 까실쑥부쟁이를 보았다. 까실쑥부쟁이는 늦여름부터 꽃이 피기도 하지만 역시 싸늘한 가을바람에 연보라색 꽃잎이 흔들리는 모습이 잘 어울리는 자생식물이다. 우리
미인천하유아독존(美人天下唯我獨尊)인가. 미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미의 권력은 총칼을 압도하기도 하고, 돈의 권력을 무력화시키기도 한다. 미녀 앞에선 장사도 없다.
시대가 이렇다 보니 미인은 여왕 대접을 받는다. 남성은 야수나 머슴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 시대 모든 여성은 미인을 꿈꾼다. 그만큼 미인대회도 풍년이다. 각 지자체와 기업·미
식도락가의 계절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맛있는 축제장’을 방문하면 눈도 입도 즐겁다. 가족과 함께 해도 먹을거리, 즐길거리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특히 해산물이 풍부하다. 제주 서귀포의 보목포구 일원에서는 보목수산일품 자리돔 큰잔치(5월31일~6월2일)가 열린다. 아름다운 서귀포
현대홈쇼핑은 창립 12주년 기념일을 맞아 희망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대홈쇼핑은 25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소재 성산봉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 나무 4천 그루 심기’에 나섰다.
행사에는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총 680여 명의 현대홈쇼핑 임직원 등이 산벚나무, 조팝나무, 산철쭉 등 4000여
봄의 마지막 끝자락.
황매산은 계절의 여왕 5월이 빚어낸 진분홍빛 철쭉으로 물들어 있다.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절경 50선'에도 꼽힌 황매산은 최대 철쭉 군락지이다.
말해 무엇 하랴. 자연은 철쭉을 한땀 한땀 수놓아 넓게 펼쳐진 황매산 정상을 휘감으며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냈다.
만개한 철쭉 또한 자연에 화답하듯 서로 서로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봄철 산나물과 유사한 독초를 주의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등산로나 산책로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독초나 꽃은 사망에 이를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해 특별히 주의 해야한다. 대표적으로 산나물로 착각하기 쉬운 독초는 여로, 동의나물 등이 있다.
여로는 봄나물인 원추리와 유사하나, 여로 잎은 털이 많고 잎맥이
떨어지는 벚꽃은 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연분홍빛 세상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면 따스한 햇살과 평온한 기온은 진정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한다. 돋아나는 새순만큼 사람들의 옷차림도 화사해졌다. 계절은 점점 봄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봄의 향연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봄 향연의 클라이맥스는 연보라색 꽃잎이 거대한 물결처럼 술렁이는 철쭉 개화 시
대림산업은 지난 25일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여산천 일대에서 1사 1하천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일대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림산업 임직원 40여명과 지역 주민 40여명, 강살리기익산네트워크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가했다.
여산천은 인근 농지에서 발생된 오폐수의 유입과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 등으로 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종시 인근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승환 장관은 8일 오전 10시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입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이에 따른 조속한 대책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 밀마루 전망대와 호수공원으로 이동해 행복
롯데마트는 6일부터 20일까지 ‘새봄맞이 원예대전’을 진행한다. 전국 95개점에서 관엽식물, 텃밭 세트 등 다양한 가정용 원예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고무나무’, ‘금사철’, ‘스파티 필럼’ 등 관엽식물과 ‘허브’, ‘철쭉’ 등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생화를 판매한다.
관엽식물과 생화는 담는 화분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다. 최저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권별 식기 스타일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정권 청와대 식기는 소박한 육영수 여사의 취향이 반영됐다. 1973년 청와대에서 일제식기가 사용된 것을 알게된 육영수 여사는 당시 김동수 한국도자기 전무(現 한국도자기 회장)을 불러 고품질의 도자기 생산을 요청했다.
산림청은 전북 남원시 운봉읍 일원에 오는 2014년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백두대간 생태체험 교육장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백두대간 산림생태교육장은 3만3000여㎡의 면적에 400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한반도 생태계의 핵심축인 백두대간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을 홍보하고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이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또 백두대간 테마로드,
블랙야크가 2013년 창립40주년을 맞이해 전국민 모두가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40명산도전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1년간 국내의 주요 명산 40곳을 설경, 기암, 봄꽃, 철쭉·가족, 신록, 명산, 성하·계곡, 초가을·야생화, 단풍, 억새·초의 10가지 테마로 나눠 등반하는 이벤트다.
프로그
배우 장미희가 연기 인생 최초로 일일드라마에 도전한다.
장미희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약간 떨리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하다"라고 일일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일일드라마라고 하는 친근성과 중독성을 통해 새로운 시청자층 여러분들과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
“처음부터 회양목과 철쭉을 했었더라면 지금보다는 나았을 것입니다.”
해병대 장교 출신인 신용남 씨(60)는 전북 부안에서 나무농사를 하면서 겪은 여러 시행착오를 자상할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줬다. 해병대 퇴역 이후 전문건설업체 사장을 하면서 틈틈이 전북 부안에 내려가 나무농사를 했다. 그는 올해 4월에는 건설업체를 접고 나무농사에만 전념을 하고
삼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고 직업 및 경제 교육을 비롯해 학원 폭력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사업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아동과 다문화가족, 지역 어린이, 협력사 및 임직원 자녀 등 13만여명을 초대해 부모님의 일터 현장 투어, 부모님과 같이 하는 체험 및 공연, 사랑의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코레일이 봄맞이 열차여행상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10일까지 여행상품과 열차승차권을 비씨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33명을 추첨해 순금 다섯돈과 태블릿pc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비씨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은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최신원 SKC·SK텔레시스 회장(사진)은 19일 양사 임직원들, 수원시민들과 함께 수원시 정자동에 있는 서호천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SKC와 SK텔레시스, 수원 정자1동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회장을 비롯 이찬열 수원시 국회의원 당선자, 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장, 양사 임직원, 마을주민, 경기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