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향년 89세친구따라 쿠데타, 대통령, 감옥까지우정 혹은 애증…전두환과 남다른 관계 눈길
1996년 8월 26일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 나란히 수의를 입은 두 중년 남성이 손을 잡았다. 12·12 쿠데타와 비자금 사건 등으로 역사의 심판 앞에 선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이다.
법정 앞에서 손을 맞잡은 두
급성 간부전으로 간이식 수술을 받은 배우 윤주가 퇴원을 결정했다.
13일 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일 드디어 퇴원 결정”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주는 한결 건강하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철창 속에 갇힌 필터로 어서 퇴원하고 싶다는 간절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윤주는 “아직 걸음
‘폰지게임’은 요즘의 다단계 금융사기다. 1920년대 미국 보스턴에 찰스 폰지라는 이가 나타났다. 돈을 맡기면 3개월 후 2배로 불려 준다며 투자자들을 모았고, 순식간에 돈이 쌓였다. 그는 아무 사업도 벌이지 않았지만, 몰려드는 사람들이 맡긴 돈으로 먼저 투자자들의 몫을 지불한 뒤 나머지를 챙겼다. 사기수법은 1년도 못돼 들통나 그는 철창으로 갔다.
“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철창 안이 편안해 보인다"라고 독설을 쏟아내자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전 전 의원은 3일 자신의 블로그에 문 대통령이 SNS에 공개한 사진을 올리고는 "이렇게 철창에 앉아서 김정은이 보내준 '귀한 강아지'를 돌보는 문재인 집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앞서 SNS에 "
동물 미용 중 발생할 수 있는 학대사고를 막기 위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 설치가 의무화된다. 동물을 무리하게 가둬놓고 공장식으로 운영 중인 번식장은 앞으로 동물들이 충분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갖추지 않으면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강화한 ‘동물보호법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조건만남에 일침했다.
2일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뇌가 몸을 지배해야지 몸이 뇌를 지배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조건만남의 실체를 폭로했다.
송백경이 공개한 사진에서 신민희라는 여성은 “심심해서 친추했다”, “페이만남 가능하신 분을 찾고 있다”, “만나서 오빠 하고 싶은 것 다 해라” 등 알 수 없는 말을 나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으로 18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서원(65·개명 전 최순실) 씨가 문화일보에 독자 투고형식으로 딸 정유라(25) 씨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면서 편지를 보냈다. 2016년 11월 1일 긴급체포된 이후 최 씨가 자신의 심정이 담긴 편지를 공개적으로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문화일보는 독자 투고 ‘그립습니다·자
만취한 여성 승객 성폭행한 택시기사주범 A 씨, 징역 12년·전자발찌 부착 10년범행에 가담한 기사들도 모두 실형
술에 취한 여성 승객들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기사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12부 주지법 형사12부(노재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택
브레이브걸스 "용감한 형제, 샤넬 백 4개 주문 완료"
최근 노래 '롤린'의 역주행으로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음악 방송 1위 공약이었던 명품백 구입에 대해 설명했어.
브레이브걸스는 16일 오후 3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어.
멤버들은 과거 용감한형제가 음악 방송
“절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눈가리개를 벗으면 안 돼, 알았지?”
2018년 개봉한 영화 ‘버드박스’에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다. 눈을 뜨고 집 밖을 바라보면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괴현상 속에서 주인공 맬러리는 두 자녀와 함께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지옥 같은 상황에서 이들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눈가리개다.
이 이야기는 마스크에 의지해 신종 코로
※ '해치지않아' 영화 내용이 나옵니다.
손재곤 감독이 2010년 '이층의 악당'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훈(HUN)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해치지않아'가 그의 복귀작이다. 그의 세 번째 영화도 코미디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동물 없는 동물원'을 채워 넣은 건 CG팀의 '열일'(열심히 일한다)과 동물 슈트의 정
희대의 범죄자 신창원의 출소 여부가 미궁 속이다. 이 가운데 범죄로 얼룩진 그의 삶이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채널A '사건상황실' 방송에서는 교도소에 수감중인 강도살인 치사 범죄자 신창원이 도마에 올랐다. 16세 당시 절도죄로 붙잡힌 뒤 재범이 이어진 끝에 여전히 철창 신세를 지고 있는 그의 어린 시절이 언급됐다.
이에
양평 여중생 집단 폭행 피의자 여고생 2명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9일 연합뉴스TV는 경기 양평경찰서 발표를 인용해 "여고생 A양과 B양이 공동상해 혐의로 8일 구속됐다"라고 보도했다. 두 여고생은 지난해 12월 25일 양평에 위치한 노래방과 인근 공터에서 2명의 여중생을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아 왔다. 피해자들은 코가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가 네 번째 옥살이를 하게 됐다. 사위였던 배우 고(故) 김주승 사망 이후 13년여 만이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 재판부가 장영자에 대한 항소심을 진행했다. 이날 법원은 장영자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하며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장영자는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거짓 전환사채 기증, 사업 자금 등을 명목으로
송경호 판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영장발부의 열쇠를 쥐게 됐다. 뜨거운 감자인 해당 사안을 두고 여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다.
송경호 부장판사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부설고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법 판사, 대구지법 김천지원 판사, 수원지법 안산지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판
'살인의추억' 이전과 이후
영화 '살인의추억'이 야기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수수께끼가 윤곽을 드러냈다. 봉준호 감독의 섬뜩했던 추측은 결과적으로 빗나갔다.
지난 2013년 '살인의추억' 개봉 10주년 기념 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있었다. 당시 봉준호 감독은 "나는 범인의 심리 이미지를 안다고 생각한다"면서 "매체에 다뤄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
이태임 '싱글맘' 되나
이태임이 10개월 된 아이를 혼자 키워야 할 처지가 됐다.
23일 SBS funE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은퇴한 배우 이태임의 남편 A씨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주식사기 가담 혐의와 관련해 진행된 재판 결과다. 이태임으로서는 10달이 된 아이를 혼자 키워
커피 한 잔이 350만 볼리바르. 지폐 한 다발을 가져가야 커피 한 잔을 살 수 있다. 매일같이 물가가 큰 폭으로 오르다 보니 돈의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상인들은 현금 받기를 꺼려 하고 신용카드를 원한다. 현금을 보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공공부문 적자를 줄이기 위해 막대한 돈을 찍어내면서 경제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이야기이다. 이 나라에
배우 손승원이 군 입대와 징역형 사이의 기로에 놓였다. 구속 기소 상태의 그는 입대영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재판부 심리로 손승원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와 관련해 구속된 상태로 열린 재판이다.
이날 재판에서 손승원 법률대리인 측은 "구치소 생활 중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피해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령의 나이에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법원을 향하는 그의 모습에서 역시 불편한 걸음걸이게 이목을 집중시켰다.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출석했다. 보석 허가 여부가 결정되는 항소심 속행 공판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법정으로 향하는 도중 벽에 손을 짚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