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5월 도입한 ‘아워홈 육아동행지원금’을 수령한 가정이 이달로 100곳을 넘어섰다.
15일 아워홈에 따르면 한화그룹 소속 16개사 중 아워홈에서 가장 많은 직원(105 가정)이 육아동행지원금 혜택을 받았다. 이달 기준 한화그룹 내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가정은 354 가정(지급 예정자 포함)에 이른다.
김동선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모집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이 약 1066억 원 규모로 설정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며 전체 공모펀드 시장의 신규 자금 유입이 주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자들의 수요
하나금융연구소 ‘2026 웰스 리포트’⋯K-에밀리 정의예금·적금→주식으로 자산 확대⋯학습·투자 성향 강화
최근 10년 이내에 자산을 일궈낸 50대 이하의 이른바 ‘신흥 부자’들 사이에서 자산 증식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과거 세대가 부동산 불패 신화를 바탕으로 부를 쌓았던 것과 달리, 이들 중 절반가량은 치밀한 학습을 바탕으로 한 금융투자를 통해
HD현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는 전날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
한화그룹은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2026년도 신규 단원 선발을 완료하고 14일 첫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천안과 청주 지역 내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 예술교육 사각
부산 지역 정치권이 또다시 공천 기준 논란에 휩싸였다.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수사기관 고발까지 겹친 상황에서, 특정 인사의 공천 적격 여부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준은 분명한데, 적용은 흔들린다는 지적이다.
핵심은 부산진2 선거구 이대석 시의원을 둘러싼 '쪼개기 후원' 의혹이다.
언론 보도와 시민단체 고발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24
인도네시아 기업인을 위한 한국식 조찬모임이 최초로 시도되고 있다. 배움이 멈추면 꿈도 멈춘다. 인도네시아에서 ‘K-경영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한국기업인 KBS(Korea Business Society) 포럼이 시작되고 있다. 이 포럼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찬 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 사람중심 K경영모델을 이식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이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과학 기반 선택’을 강조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철학과 최신 연구 성과를 직접 공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도 함께 부각했다.
헤일리온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소비자 초청 행사 ‘센트룸 데이’를 열고 멀티비타민·미네랄(MVM)의 최신 연구 동향과 한국 시장 전략을
자생한방병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예술로 재조명하는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생의료재단은 13일 경기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관련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차량배터리 부문’ 6년 연속 수상전 세계 약 100개국에서 판매 중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한국(Hankook) 배터리’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 최초 수상 후 2021년부터 차량배터리 부문 6년 연속이자, 총 7회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배터리는 한국앤
10년 4개월 만의 성과2020년 첫 연간 1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국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제네시스는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신규 거점 오픈, 맞춤형 차량 제작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14일 제네시스는 국내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으로 총 100만2998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5년
AI 전환을 바라보는 관점을 철학적 질문으로 풀어낸 경영서다. 배기원 갈렙앤컴퍼니 이노베이션센터장은 소크라테스를 화자로 내세워 현대 기업 경영진에게 100개의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책을 구성했다. 책은 AI 도입 성패가 기술보다 조직 문화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수의 AI 프로젝트가 조직 문화와의 충돌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당선된다면 바로 공고 기간을 거쳐 한강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중단 후 전면 안전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전에 있어 국내 최고 권위자들을 전문가로 초빙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는 대안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며 “(안
57년 발효 기술·액상스프 노하우 결합 ‘모던 밸런스 푸드’ 출격누들·에너지 음료·바이오틱 소다 등 3종 라인업…5월 한국 상륙
국내 식품업계에서 차별화한 기술력을 강조해온 hy와 팔도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과 손잡고 글로벌 식음료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단순한 연예인 모델 기용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아티스트의 철학을 녹여낸 신
패션업계 다채로운 티셔츠 라인 선봬협업 및 기능성 강화한 신규 티셔츠 인기
기상청이 5월 초까지 우리나라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예년보다 이른 여름 날씨가 예고되면서 패션업계가 앞다퉈 ‘티셔츠’ 경쟁에 나서고 있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패션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는 평년보다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다채로운 디자인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제주 서귀포 및 우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확대했다.
13일 기빙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8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자상 한 상자’ 100개를 전달했다. 당시 전달식에는 서귀포시청 및 락앤락, 기빙플러스 주요 관계자들이
뉴욕과 런던,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중심가에서 LG 구겐하임 어워드 2026년 수상자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LG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의 수상 축하 영상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광장의 LG 전광판을 통해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뉴욕 구
미국 세마포 인터뷰…공급망·정책 리스크 대응 ‘현지화’로 해법로보틱스·수소까지 확장…미국을 혁신 거점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6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장기 승부수’로 규정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미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현지 생산·기술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
서울북부지법 “보조 사업 부실화 초래…죄질 가볍지 않아”김영배 측 “단체 운영과정 실수…책임교육 철학과 맞닿아”
올해 6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 예정인 김영배 예비후보가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을 부정 사용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확정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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