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연구진흥단은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는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이 주축으로 산·학·연·병이 함께 국제적인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BD HUB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제약·바이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R&D HU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3개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이대서울병원이 23일 정식 개원한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이대서울병원은 1014병상 규모로 국내 최초 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을 갖추고, 첨단 의료기기와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병원으로 출발한다.
이대서울병원은 8일 개원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병원의 비전과 시설, 운영계획 등을 소개했다.
◇기준병실 3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