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첨탑(555m)사이로 슈퍼문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948년 이후 68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거대하게 보이는 슈퍼문은 올해 가장 작았던 지난 4월 22일 보름달보다 14% 더 크다.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18년을 기다려야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롯데월드타워가 2010년 11월 건축 인허가 후 착공 6년여 만인 지난 2일 마지막 유리창을 부착하며 123층, 555m 타워 외관을 완성했다
3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는 1987년 사업지 선정 이후 30년 만에 외관을 완성했다.
전통적인 곡선미를 살린 타워 외부에는 커튼월(유리창 틀) 2만1000여 개와 유리창 4만2000여 개가 부착됐다
롯데월드타워는 세계 최고층 빌딩 대열에 합류한 첨단기술의 집약체다. 123층, 555m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계적 기업들의 기술과 장비 등 다양한 초고층 기술이 녹아들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저발열 콘크리트 배합 및 기초 콘크리트 타설기술 - 롯데월드타워는 단단한 기초를 위해 화강석 암반 위에 4200여 톤의 철근과 8만 톤의 고강도 콘크리트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828m)’보다 더 높은 빌딩이 현지에 들어선다.
부동산 개발업체 에마르의 모하메드 알라바르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자사가 건설한 “부르즈 할리파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빌딩을 지을 예정”이라며 최종 높이는 완공 시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공사
롯데월드타워가 최상층 공사를 마무리 하며 국내 최고 높이 건물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물산은 지난해 12월 123층에 마지막 대들보를 올린 데 이어 총 120m에 이르는 다이아그리드 구조의 랜턴(Lantern. 첨탑형 구조물) 철골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롯데월드타워는 1987년 사업지 선정 후 30여년 만에 국내 최고 높이인 5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숙원사업인 롯데월드타워가 지난해 연말 대들보를 올린데 이어 최근 최상부층 공사를 완료하고 국내 최고 높이 555m의 위용을 뽐냈다.
롯데월드타워가 최상층부 다이아그리드 구조의 랜턴(Lantern) 공사를 완료하고 국내 최고 높이 555m에 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해 12월 123층에 마지막 대들보를 올린
하늘은 아찔하도록 파랗고, 첨탑은 태양만큼 높았다.
곡선 형태의 건물은 파격적이었으며 기하학적인 문양은 난해했다.
이 위대함과 마주한 이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들고 침묵했다. 마치 경이로움에 예를 표하는 행위 같았다.
평면의 그림이었다 한들 이처럼 그릴 수 있을까?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1852∼1926)의 미완의 걸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한진그룹은 8일(현지시간) 오전 로스앤젤레스 시 다운타운 윌셔가와 피겨로아가 사이에 위치한 윌셔 그랜드 호텔 프로젝트 공사 현장에서 상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량식은 외부 공사 마무리 후 내부 공사 직전에 치르는 행사로 이날 윌셔 그랜드 호텔 콘크리트 외관 작업이 완료된 후 옥상인 73층에 대형 크레인으로 철제 구조물이 설치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제출된 제2롯데월드 콘서트홀 임시사용 신청을 안전관리 등을 전제로 지난 3일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제2롯데월드 콘서트홀은 전체 12층짜리 캐주얼동에서 7~12층, 6개 층을 차지하는 곳으로 총 2036석 규모다.
시는 이번 임시사용 승인에서 △초고층 공사장 안전관리(타워동 낙하물 방지대책 및 주변부 방호대책, 안전점검 검증
대한상공회의소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때 상영한 동영상이 힘겨운 시절을 견디고 있는 경제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공인의 이름으로 달려온 2015, 우린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주제의 영상은 이른 아침 일터로 향하는 직장인들, 수백미터 상공의 첨탑 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 힘든 작업을 마치고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12월을 품고 떠나는 겨울여행은 6번국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양평을 따라 횡성으로 향하는 시골의 풍경은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국도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향의 맛.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귀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부모님 같은 분들을 보면 착한 여행자가 되고 싶어진다.
6번 국도의 파노라마
국도 옆 낮은 담
서울 잠실 소재 롯데월드타워가 진도 9 지진에도 버틸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22일 오전 잠실 롯데월드타워 홍보관에서 ‘롯데월드타워 내진성능평가’를 주제로 시공기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 주제는 지난 16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세계적으로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증가하고
CJ E&M 측이 두오모 성당에 충돌한 드론 촬영과 관련해 강행한 이유를 드러내고, 거듭 사과했다.
CJ E&M 올리브채널 관계자는 25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현지에서 해당 직원들이) 시내 전경을 찍기 위해 좋은 전경 포인트가 나온다고 해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을 강행한 이유에 대해 “촬영 욕심을 부렸다. (저희 측에서) 허
CJ E&M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에 드론이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CJ E&M은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원격조정하던 카메라 장착 무인 비행기(드론)가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 E&M은 “
伊 언론 인터넷판 1면에 '한인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보도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마리아 발 끝에 '정신 나간' 드론이 충돌했다."
이탈리아 우익 언론인 라 레푸블리카가 22일 인터넷판 1면에 한인 남성 세 명의 몰지각한 행동에 대해 다뤘다.
라 레푸블리카가 다룬 이 사건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장물인 두모오 성당에서 이날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장물인 두모오 성당에 한국인들이 원격조정하던 카메라 장착 무인 비행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22일(현지시간) 발생했다. 현재 이탈리아 경찰 당국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2세, 39세, 35세의 한국인 세 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드론을 날린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두오
미국의 유명 암벽 등반가인 딘 포터(43)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베이스점프’를 시도하다 사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가 보도했다.
전날 요세미티 국립공원 대변인은 포터와 동료 등반가 그레이엄 헌트(29)가 공원 내 2300m 높이의 절벽 꼭대기에서 베이스점프를 하려고 뛰어내렸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공원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14일 저녁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사고 조사반을 현지로 급파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34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162편(기종 A320)은 오후 8시5분께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하면서 활주로를 이탈했다.
사고기에는 승객 73명과 승무원 8명(
올해는 국내 건설사가 해외로 진출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국내 건설사는 그동안 우수한 시공능력과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그 폭을 넓혀 가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은 세계 각국에서 랜드마크 건설에 적극 나서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미 수년 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세계 최고층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제2롯데월드가 서울시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4가지다.
서울시가 2일 발표한 제2롯데월드 조건부 승인의 첫 요구사항은 공사장 안전대책이다. 이에 롯데는 123층으로 건설되고 있는 타워동 공사장에 낙하물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망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CCTV와 방송시스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