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2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남화토건, 83억 규모의 공사 계약 체결
△케이티롤, 5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에스에프에이, 51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영화금속, 개인주주 손명완 지분율 10.60%로 증가
△홈캐스트, 신재호, 권영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현진소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4249원으로 하향
△텔레필드, 54
슈넬생명과학이 종속회사 흡수 합병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26분 현재 슈넬생명과학은 전 거래일보다 8.89% 오른 44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슈넬생명과학은 종속회사인 청계제약이 경영합리화를 위해 한국슈넬을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양사 합병은 1대 0의 비율에 따라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항생제 전문의약품 업체 슈넬생명과학이 에이즈 치료제를 늘리면서 항바이러스 제제 부문 제품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슈넬생명과학은 미국 길리아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에이즈 치료제 라미부딘(Lamivudne)의 경쟁약물로 개발한 아데포비어(Adefovir)를 국내에서 생산, 판매한다 28일 밝혔다.
아데포비어는 이 회사가 생산하는 에이즈
△웰크론, 베트남에 자회사 설립
△거래소, 성진지오텍 합병설 보도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포스코켐텍에 통합 관련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포스코엠텍에 통합 관련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한국가스공사 증자 관련 조회공시
△씨제이대한통운, “미국 운송업체 인수 검토중”
△비에이치아이, 240억 규모 복합화력설비 공급
△로보스타, 59억 규모 기술
한국거래소는 6일 슈넬생명과학의 중요내용 공시(영업양수)로 오후 4시6분부터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거래정지 해제는 오는 7일 오전 9시다.
이날 슈넬생명과학은 중복되는 생산라인을 단일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자회사인 청계제약의 영업을 전부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큐리어스 매매거래 정지
△인천항3부두운영, 대표이사 변경
△인스프리트, 반기 감사의견 ‘거절’
△어울림엘시스, 주총효력 중지 가처분신청 취하
△티모이앤엠, 10억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
△NHN, 계열사 엔플렉스 청산
△한화 김승연 회장 등 배임 1심 무죄판결에 검찰 항소
△에코플라스틱, 프라코 입찰 참여
△네오퍼플, 신규 사외이사
슈넬생명과학이 재무 건전화와 사업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넬생명과학은 재무 건전화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에 부실화 가능 매출채권 등에 대해 과감히 대손충당금을 쌓았으며 자회사 지분 일부 매각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자회사 청
슈넬생명과학의 전신은 1961년 5월 설립된 건풍산업으로 지난 198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02년 한국슈넬제약으로 상호 변경하면서 제네릭 위주의 사업을 운영해오다 2008년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인 김재섭 대표이사가 청계제약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경영권을 유지해왔다. 특히 2008년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과거 부실한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2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자사 지분을 장내 취득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최대주주의 지분 및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으로 불안정해진 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며 “에이프로젠 최대주주인 일본 니찌이꼬제약의 동의를 얻어 시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넬생명과학은 올해 들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영
동양텔레콤 리스크를 벗어난 슈넬생명과학이 오랜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슈넬생명과학은 5일 오후 1시 56분 전일대비 3.71%, 65원 오른 1815원을 기록중이다.
슈넬생명과학이 전날 자사가 보유 중이던 동양텔레콤 BW 채권을 전액 회수해 손해없이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동양텔레콤이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
슈넬생명과학이 자사가 보유 중이던 동양텔레콤 BW 채권을 전액 회수했다.
슈넬생명과학은 4일 “동양텔레콤이 자본잠식과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험에 빠지면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계약서 상 기한이익 상실을 사유로 원금 등의 상환을 요청했다”며 “보유 중인 청계제약 주식 30만주에 대한 담보권을 행사해 사채권 전액을 회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슈넬생명과학은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항체 치료제 ‘AP062’의 국내 사업화 권리를 확보해 개발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슈넬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으로부터 사업권을 양도 받아 또다른 자회사 청계제약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슈넬생명과학과 청계제약은 ‘AP062’ 전임상 개발이 마무리되는 2012년에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