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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대선후보 TV토론 여야 신경전…윤석열 제안한 11일 ‘유력’
    2022-02-06 18:14
  • [이슈&인물] "저출산, 결혼 자체를 할수 없는 게 문제…청년 금융지원 필요"
    2022-01-06 13:26
  • [또 버림받은 30·40] 공적주택 공급ㆍ일자리 104만개 등 만 35세부터 '그림의 떡'
    2021-08-30 05:00
  • [청년대책] "30~40대도 어려운데 청년만…표심 노렸나"
    2021-08-26 17:33
  • [청년대책 주거] 무주택 청년 1년간 월 20만원 월세 지원
    2021-08-26 14:00
  • [청년대책 복지] 소득 적은 청년 저축액 최대 3배 지원
    2021-08-26 14:00
  • [청년대책 일자리] 주요기업 훈련기관 교육 후 채용 및 협력업체 취업
    2021-08-26 14:00
  • [청년대책 교육] 월 소득 얼마부터 자녀 장학금 지원받나
    2021-08-26 14:00
  • [포토] 청년대책 논의위해 모인 당정
    2021-08-26 10:48
  • 2021-08-26 05:00
  • [종합2]당정, 604조 슈퍼예산 추진…청년에 20조 붓는다
    2021-08-24 18:27
  • [대방로] 행복한 노후 ‘연금 부자’
    2021-08-02 05:00
  • [임채운의 혁신성장 이야기] 청년은 복지나 공정보다 ‘좋은’ 기회를 원한다
    2021-07-01 18:00
  • 문재인 대통령 만난 오세훈 "신속진단키트 허가ㆍ공시가격 참여 요청드린다"
    2021-04-13 14:29
  • 문재인 대통령 "청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하라"
    2021-04-13 11:24
  • 김용범 차관 "청년대책에 준하는 40대 종합대책 마련"
    2019-12-26 17:10
  • 정부, 다자녀가구에 공공임대주택 우선 지원
    2019-10-24 14:00
  • [이종수의 따뜻한 금융] 청년 정책, 중앙에서 지역으로
    2019-07-23 05:00
  • 조정식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 협의하겠다”
    2019-05-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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