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기보)은 주요 혁신추진조직인 혁신리더와 청년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11~12일 양일간 ‘2024년 혁신전략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혁신기업 탐방을 통한 혁신기술 체험 △혁신소통 활동을 통한 내부 구성원 의견수렴 △적극행정·내부통제 사례소개 등 구성원 모두가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구성됐다.
첫날 기보는 LG사이언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제2기 청년이사회가 18일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이사회와 함께 부산 동구 소재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저소득가정의 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공동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외식문화의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직접 준비한 특별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소외된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앞으로 신보는 한국 경제성장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보증, 그 이상’의 종합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찬 도전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31일 대구본점에서 열린 48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48년간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국가 경제의 중요한 순간마다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었
한국중부발전의 사내 혁신조직과 경영진이 만나 중부발전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직원 간 세대 갈등 해소와 통합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17일 사내 혁신조직인 '혁신 에이전트' 40여 명과 경영진이 참여하는 소통행사를 열고 '중부발전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혁신 에이전트'는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인 젊은
기술보증기금은 21일 부산 본사에서 ‘제2기 청년이사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세대 중심으로 혁신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2년 11월 발족한 제1기 청년이사회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2기 청년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양 청년이사회 간 운영목적 및 활동방향을 상호공유함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2일 HUG와 청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2023년 HUG 사외청년이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HUG 청년이사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사 경영에 반영하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이들은 2021년 8월 첫 도입 후 임직원 간담회 실시, 혁신 제안을 통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 등 HUG
신용보증기금은 조직문화 혁신과 세대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제7기 청년이사회 ‘청춘어람’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청춘어람은 사자성어인 청출어람(靑出於藍)과 ‘청춘’의 합성어다. 젊은 세대의 생동감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신보내 공식 소통채널이다.
2017년에 시작
보증금 5000만 원‧월세 40만 원 이하 대상실비 최대 40만 원 지원…다음달 16일까지 접수
서울시가 올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부동산 중개수수료'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소요되는 실비만 신청 가능했으나 청년가구의 경우 중개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
대우조선해양 청년이사회가 불법파업이 끝나고 옥포조선소 1도크가 정상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청년이사회는 1도크 진수(건조한 선박을 물에 띄우는 일)가 성공할 때까지 옥포 오션플라자 수변공원에서 1도크 정상화를 기원하는 리본 달기 챌린지를 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이미 1만여 개의 리본이 울
NH농협생명은 19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농협생명 본사에서 직원 청년이사 9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청년이사회’란 젊은 실무자들이 조직 현안에 대한 논의 및 회사 정책이나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영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든 조직이다.
청년이사는 미래 핵심리더 양성과 창의적 시각의 목소리를 듣고자 25
KT는 2030 기업문화 전담팀 'Y컬쳐팀'(가칭)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Y컬쳐팀은 미래성장 기반인 2030세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건전하고 유연한 KT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주도하게 된다.
Y컬쳐팀 인원은 팀장을 포함해 5명으로 전사 공모를 통해 선발됐으며, 지원 자격은 팀장, 팀원 모두 만 39세
NH농협금융지주는 22일, 중구 소재 농협금융 본관 회의실에서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제2기 청년이사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이사회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 발족된 자유 토론 조직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2기 청년이사회 - NH 디자이너스'는 ′80년대 후반에 태어난
대우조선해양이 회사 지속성장의 원동력이 될 인재경영 실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주니어 세대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이해와 경영반영, 그리고 소통강화를 위해 ‘DSME 청년이사회’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이사회는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니어-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
NH농협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금융 본관 회의실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이사회를 발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청년이사회’는 농협금융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을 선도할 농협금융지주 각 부서 직원 11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청년이사들은 여러 안건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한국중부발전은 10~11일 서울 서대문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청년이사 및 기업문화 지식공동체(CoP) 리더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여형 변화관리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조직문화 혁신과 업무개선 아이디어뱅크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이사회와 각 사업소 조직문화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문화 CoP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행
KT는 청년 이사회인 ‘올레보드’ 25명과 이석채 회장이 함께 모여 ‘현장영업력 강화’를 주제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3월부터 KT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이사회, ‘올레보드’는 입사 11년 차 이하의 젊은 직원 26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올레보드는 KT 변화와 혁신의 전도사답게, 본사, 현장, 그룹사를 대
한국중부발전는 지난 27일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청년 이사회 '해피 이노베이션 보드(HI 보드)'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HI보드는 열정과 몰입을 통해 행복감을 공유하자는 '해피 이노베이션(Happy Innovationㆍ행복한 창의혁신)'과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이사회(주니어 보드)'를 합친 명칭이다.
‘제1기 HI 보드’ 청년이사 1
LIG투자증권이 지난 23일 증권회사에 관심있는 대학생들과 함께 구립 영등포노인케어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청소, 배식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지켜보신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L
KT가 한국최고의 직장에 선정됐다.
KT는 ‘에이온휴잇’이 주관하는 ‘2013 한국 최고의 직장’ 조사에서 톱1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최고의 직장은 직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과 지속적인 성장 도모 문화를 성공적으로 조성한 기업에게 수여한다.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CEO를 포함한 임직원 설
KT는 GWP코리아가 선정한 ‘2012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에서 최고상인 ‘글로벌 GPTW(Great Place to Work)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GPTW 대상은 미국 GPTW협회가 전 세계 45개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는 회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에서는 미국 GPTW협회의 한국지사인 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