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주 서울 시청역에서 '청렴농협 구현 및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과 임직원 윤리의식 향상을 위해 △3행 3무 운동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임직원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윤리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
3행 3무 운동은 임직원 실천사항인 3행(청렴, 소통, 배려)과 근절사항 3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가 청렴 소통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힘쓴다.
KEIT는 26일 경북 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윤리경영실천리더 워크숍'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 토론 △참여형 청렴 레크리에이션 등 윤리경영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학습하는 자리가 마련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본부 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는 채권·조세·국유 등 국민과의 접점이 많은 캠코 12개 지역본부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할 때 공정하고 투명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할 것을 다짐하고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가한 김서중 캠코 부사장 및 12개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3행(行) 3무(無) 실천운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3행 3무 실천 운동‘은 범농협 캠페인으로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실천해야할 3행(行)은 임직원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사항으로 청렴·소통
대한토지신탁이 올해도 지속가능 경영 지속 노력을 이어간다.
대한토지신탁은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ESG·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ESG경영 기조를 재확인과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경영진 등 주요 보직자들은 △ESG 경영의 핵심가치화 △친환경 개발사업 지향 △사회적 책임 및 지역사회 동반성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고근절 및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3행3무) 실천'을 서약하고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3행3무) 실천운동은 농협은행 임직원 모두가 3행(청렴, 소통, 배려)은 실천하고, 3무(사고, 갑질, 성희롱)는 근절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는 청렴농협 실천운동이다.
이날 이석용 농협은
경기농협은 11일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보험, 검사국 등 경기도내 농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윤리의식 고취 및 사고근절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이 풍부한 농촌”, “사람이 찾는 농촌” , “살고 싶은 농촌”을 핵심가치로 삼아 농업·농촌 활성화에 모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4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KIAT 청렴추진리더’를 임명했다.
청렴추진리더는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기관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나가는 주체다. 계약·채용 등 부패 취약 업무를 포함한 주요사업 담당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청렴 소통 활성화를 위해 청렴추진리더를 15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현장 중심형 청렴과제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에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3행(行) 3무(無) 실천‘ 결의 및 ‘화이트데이 말고 청렴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3행 3무 실천 운동‘은 농협중앙회가 전개하는 범농협 캠페인으로 전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실천해야할 3행(行)은 임직원간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28일 “청렴 보험사 구현과 반부패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3행(行) 3무(無) 실천운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표는 전날 농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3행(行) 3무(無) 실천 결의대회'에서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와 윤리경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반부패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고위직 대상 반부패 청렴 특별교육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SH공사는 전날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고위직 청렴 리더십의 중요성’을 주제로 김헌동 사장과 본부장, 실·처장 등 고위직 대상 특별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제도 도입 등에 맞춰 고위직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직원들에게 "직접 목소리도 들어보고 문제점을 진단해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청렴 소통 콘서트'에서 "서울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개선돼야 할 부분이 무엇이냐"는 사회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오 시장과 서울시 직원들은 갑질ㆍ조직문화'를 주제로 한 짧은 드라
국가철도공단은 미래 철도를 준비하는 철도 싱크탱크 기능을 확립하고 철도 인프라 관리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김한영 이사장 취임 후 4대 경영방침(안전우선, 철도산업 혁신, 신뢰‧청렴, 소통‧상생)을 공표하며 철도안전 및 철도산업 혁신을 강조한데 따른 것이다.
우선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한국동서발전은 올해 7월까지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 감동의 4콜(Call)’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4콜(Call)은 계약단계부터 완료 이후까지 해피콜‧감동콜‧청렴콜‧방문콜 등 네 단계 소통으로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업부서 부서장들이 협력회사에 직접 전화해 계약 축하, 준공 등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한국동서발전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서발전 구현을 목표로 ‘2021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계획에는 ‘나부터 청렴, 다 함께 청렴’을 슬로건으로 △(변화‧신뢰) 내부청렴도 향상 △(소통‧진심) 외부청렴도 향상 △(공감‧참여)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전략방향과 14대 중점 실행과제가 담겼다.
동서발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청렴업무 추진 협의기구'를 구성해 지난 27일 SH공사 임원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렴업무 추진 협의기구는 SH공사 경영진과 청렴 옴부즈만이 함께 참여하는 기구로 반부패·윤리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윤리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청렴 추진 성과를 공유한다. 외부 전
한국전력기술은 6일 김천 본사에서 ‘2020년도 청렴도 최우수등급 달성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외부고객들의 불편과 건의사항, 청렴정책 제안 등 청렴소통을 담당하고 있는 60여 명의 ‘청렴메신저’ 담당자와 윤리경영 지킴이들이 참석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모아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들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지난 2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및 ‘협회 임직원 행동강령’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렴은 경쟁력’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렴 의식 강화, 직장 내·외 갑질 근절과 관련된 구체적 사례를 통해 협회 임직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방안 마련에 앞장선다.
소진공은 30일 대전 본부에서 청렴 및 반부패에 대한 공단의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8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흥빈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약 200여 명의 이날 결의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본부의 순차적
“아무리 첨예한 사안도 구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구하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없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지난 3년간 지구 두 바퀴를 달려왔습니다.”
지난 3년간 ‘1일 1현장’ 원칙을 지켜온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어느덧 취임 4주년을 맞았다.
조 구청장이 30년째 거주하고 있는 영등포 지역은 그에게 ‘제2의 고향’이다. 그가 4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