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여의도공원서 ‘청년정책 박람회’ 개최
이달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서울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들이 청년들을 위한 행사 마련에 나섰다. 취업 박람회부터 시작해 청년 아티스트 공연, 끼니를 챙겨주는 ‘청년도시락’ 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년기본법에 따르면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올
산림청은 김재현 청장이 산림일자리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을 전라북도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청문청답은 김 청장이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청년들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 초부터 전국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1회 강원권(춘천), 2회 수도권(서울), 3회 경상권(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