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겪은 가덕도 피습사건을 공식 테러로 지정했다.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10년 만에 정부 차원의 첫 테러 사건 지정으로 정치 지도자 신변 보호와 국가 대테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정비가 본격화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로 공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준공 10년이 지난 기존 청사를 리모델링 없이 에너지 효율화만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탈바꿈시켰다.
KEIT는 20일 대구 본원 건물에 대해 ZEB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기념 현판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물이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 ZEB 인증을 받은 것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인력난 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근로 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부처는 정책 협의를 통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하며 '청년임대주택 30만호 공급'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 전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 문제에 갇힌 청년의 삶을 제가 구하겠다"며 경기도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30만호 공급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청년의 심장으로 20~39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100% 실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럽 일부 국가에 대한 관세 부과를 “100%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 뉴스 인터뷰에서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매입 합의가 없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무력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강 의원은 어두운 코트 차림으로 오전 8시 56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해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 삶의 원칙이
경기도교육청이 삼성문화재단과 손잡고 미래 예술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 공유학교 중심 미래예술 인재 양성 및 지역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서울)과 호암미술관(용인)의 전문 인력·교육자원이 경기공유학교와 연계된다. 학생들은 문화
“세계유산영향평가는 개발 반대나 규제 강화를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제도의 도입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언론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 청장은 "최근 현안인 종묘 사례를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개발을 가로막는 장치가 아닌 국민의 삶과 상생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모델이 될
산림청, ‘2026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 조기 발표봄철 산불조심기간 1월 20일로 앞당겨…범정부 총력 대응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철 대형 산불까지 발생하면서 정부가 산불 대응 시계를 앞당겼다. 산불 예방부터 진화, 복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대책을 조기에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림청은
참여 우수 대부업체에 은행권 차입 기회…인센티브 확대금감원, 불법추심 현장점검…위규 시 엄중 제재·개선 지도
새도약기금 협약에 가입한 대부업체가 13개사로 늘었다. 금융당국은 추가 가입 협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과잉추심 방지를 위한 감독을 강화한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도약기금 관련 대부업체 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대부업권의 추심 실태
구 부총리, 확대간부회의 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최근 물가와 환율 상황을 볼 때 생활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성장과 함께 그 성과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각별히 챙겨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구 부총리는 '성과 중심의 경제운영
지난주 트럼프와 면접최종 4인 후보 남아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경쟁에서 릭 라이더 블랙록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막판 탄력을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라이더 CIO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면접을 봤고 면접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로써 최종 후보는
고교학점제 시행 1년 만에 학점 이수 기준이 일부 완화됐지만 학교 현장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도록 완화됐으나 공통과목에는 출석률과 학업 성취율을 모두 적용하면서 교사 업무 부담과 학생 낙인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될 경우 미국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5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제임스 롱스톤 피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은 “중앙은행이 완전히 정치화되는 상황은 신용도에 부정적일 것”이라며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金 총리,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 힘받을 듯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간 통합하는 통합특별시(가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고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부여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합동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발표했다.
김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성사시킨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에서 "수도권 1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민국이 재
국내 포털 1위 기업인 네이버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한 데 이어 카카오와 NC AI도 재도전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16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독파모 프로젝트 패자부활전에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작년 8월 5개 정예팀 선발 과정에서 탈락한 바 있다.
카카오의 이 같은 결정이 나온
금융당국이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제도 개선 논의에 착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은 지 한 달 만에 후속 조치가 본격화된 것이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연구기관, 학계, 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회의에서
고교학점제 도입 1년 만에 학점 이수 기준이 일부 완화된다. 기존에는 학점 이수 기준에 출석률과 성취율을 모두 반영했는데 선택과목의 경우 출석률만 반영하도록 개편됐다.
국가교육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 및 변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초·중등 교육과정 총론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