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볼빅·24)이 2016 볼빅ㆍ포뮬러XYZ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김도연은 28일 강원도 횡성의 청우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여자 16회 대회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김도연은 “한 해 동안 대회를 후원해준 볼빅 및 포뮬러XYZ 청우GC등 스폰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소속사인 볼빅이 개
김민호(28)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남자 3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민호는 9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11개 대회에 출전해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공동 9위에 오른 김민호는 포뮬러XYZㆍ
김지원(22)이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여자 2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지원은 2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7차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김지원은 지난 1회 대회에 출전해 공동
강형구(19)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남자 2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강형구는 25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강형구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챌린지투어 7회 대회 3위에 오른 기대주다.
경기를
박휘라(22)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여자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휘라는 18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버디 9개, 보기 3개로 6언더파를 적어내며 올해 여자 대회 첫 우승 영예를 안았다. 우승상금은 300만원.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점프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박휘라는
유상우(21)가 2016 포뮬러XYZㆍ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남자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상우는 11일 강원 횡성의 청우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5언더파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300만원이다.
유상우는 2014년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 13회 대회 및 루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유망주로 지난해에는 정규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올 시즌 미니투어 골프대회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볼빅은 8일 강원 횡성의 청우GC에서 훠리스트㈜와 함께 2016 Formula Secret(포뮬러 시크릿) 볼빅 오픈 챌린지 with 청우GC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 대회는 프로ㆍ아마추어 상관없이 한국 국적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미니투어
골프로 대학에 갈 방법은? 수시와 정시모집이 있다.
그런데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학들은 수시모집을 끝낸 상태다. 특기자 우수학생을 뽑은 골프수시모집은 올해 졸업하는 학생은 물론 이미 졸업한 프로골퍼들이 대거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골프명문을 지향하는 건국대를 비롯해 연세대 등은 이미 선수를 확보한 상태다. 국가대표
국내 최초의 골프특성화 대학인 한국골프대학(총장 우찬명.www.kg.ac.kr)이 내년 3월 개교한다.
정규 18홀 골프장내에 대학이 들어선 것이 한국골프사상 처음이다. 또 3년제 골프대학은 국내외 통틀어 한국골프대학이 최초다.
한국골프대학은 학교법인 우봉학원(설립자 정장율)이 강원도 횡성군 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