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비 4.9% 감소한 31조629억원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신규 수주는 33조4394억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31조1000억원)를 107.4% 초과 달성했다. 업계
4Q 영업익 193억 원…전년 동기 대비 58.2%↑주당 현금배당 1500원 결정, 배당성향 36.6% 수준"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올해 상업가동"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조 7527억 원, 영업익 744억 원으로 1년 전 대비 각각 4.9%, 영업익 47.6%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4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잠정실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2026년 책임투자 전망(Responsible Investment Views)’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아문디는 지난해 책임투자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책임투자 자금 유입은 채권 부문이 주도했으며, 특히 유럽 채권 운용자산의 63%가
2024년 4.8GWh 규모의 공급계약 이후 두 번째 수주현지 생산 기반 토대로 IRA 요건 충족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솔루션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협력을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기과와트시(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
전남도 고흥군은 겨울철 고즈넉한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 여행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흥군은 능가사, 거금도, 팔영대교 등 다양한 명소와 함께 매생이와 굴 같은 제철 미식을 소개하며 겨울철 방문객을 유혹하고 있다.
고흥군 점암면에 위치한 능가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찰로, 겨울철 고요한 산사 풍경 속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구기관 협의체’를 개최해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 11개 학회와
전남도가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고흥군·영암군·완도군 시군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해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와 3개 군과 '남도장터-시군몰 연합시스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 된 셈이다.
연합시스템의 핵심은 소비자 편의성과 운영효율성 강화다.
앞으로
3.4조 프로젝트에 7500억 장기대출…민간자금 유입 '마중물'순수 국내자본 첫 대규모 해상풍력…국산 공급망 확산 97% 목표주민참여 수익공유 ‘바람소득’ 도입…지역 상생 모델 시험대
첨단전략산업 투자의 마중물이 될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로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낙점됐다. 전라남도에 40조 원 규모 특화단지가 들어서며 늘어날 전력수요를 청정전력으로 뒷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이나 부산물을 인근 기업에 공급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들은 설비 구축 비용의 최대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산업통상부는 기업 간 자원 순환을 돕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 공고를 내고 올해 3월 20일까지 참여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순환자원'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에서 세 번째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돌입하며 북미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중부발전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Lucy)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0MW(메가와트) 규모의 엘라라, 160MW 규모의 콘초밸리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와 함께 ‘찾아가는 합동설명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합동설명회는 각 부처의 탄소경쟁력 강화 정부지원 사업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부터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시행되는 등 글로벌 탄소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정부 지원 사업을 진행하다보니 기업이
대통령 신년사 ‘권역별 균형발전’ 철학, 수산 분야에 투영지방정부와 함께 시작하는 지역 맞춤형 전략, ‘청정 동해, 강원부터’
해양수산부가 2026년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 기조를 수산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기 위해 지역별 기후·입지·인프라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
한화그룹은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을 앞두고 양국 정부 및 기업들이 산업 협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체결됐다. 캐나다 정부가 입찰 조건으로 중시하는
지엘리서치는 미코가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과 에너지·플랜트 사업 확장을 병행하며, 플랜텍 인수 효과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분산전원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코는 반도체와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지주 구조를 갖추고 있다. 동사는 미코바이오메드 매각 이후, 반도체 부문은 코미코, 미코세라믹스와 에
LS증권은 26일 삼성E&A에 대해 4분기 화공 부문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환율 효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고, 올해도 화공 중심의 매출 기여와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실적 안정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삼성E&A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두산그룹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에너지, 산업기계, 반도체 및 첨단 IT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변화 DNA’를 뒷받침하는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청정 전기 생산을 위한 해상풍력과 가스터빈, 수소터빈을 비롯해 대형원전, 소형모듈원전(SMR) 등 다양한 발전 주기기 부문에서 기술 경쟁력을 높이며 공급을 확대하고 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문제의 본질적인 제약 요인으로 '시간'을 지목하며 장기적인 통합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19~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세션 공식 연사로 나서 핵심광물 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조망
하정우 AI수석 주재 '정부-업계 전기차 활성화' 비공개 간담회中 약진에 국내 생산망 타격 우려…"생산촉진세제 포함 협의""전기차 보조금 재구조화 추진"…기술 혁신·가격 인하 당부
'한국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리는 국내생산촉진세제 지원 대상에 전기자동차가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가 국내 점유율을 잠식하는 가
절충교역이 수주전 판가름⋯평가항목 배점 비중 15% 달해獨, 우주 분야 협력 제안 검토, 한화오션 에어로 지원카드 고심우주시스템 핵심산업 역량 분야⋯캐나다 軍출신 인사 지사장 영입현지광고에 특사단 출국 총력전⋯우주분야 협력 들고 나온 독일 TKMS
총사업비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한국과 독일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들이 선물세트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대량·획일형 구성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개인화’와 ‘웰니스’가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프리미엄 식품을 중심으로 차별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를 확대한다. 올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