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0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에볼라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콩고 출입국자 검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콩고 보건부는 지난달 30일 자국 내 북동부에 위치한 북키부주(North Kivu Province) 망기나(Mangina)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 환자
지노믹트리는 후성유전기반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 2000년 10월 설립됐다. 암의 조기진단, 예후 예측, 모니터링을 위한 독자적인 신규 유전자(DNA)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개발 중이다. 돌연변이 및 감염성 질환 진단을 위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얼리텍트(EarlyTect)는 혈액이나 소변 등 비침습적인 체액을 이용해 대장암과 방광암, 폐암을
파나진이 국내에서 유일한 혈액 기반 폐암 진단 키트 ‘뮤타이퍼’를 최근 서울대병원과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이른바 빅5 병원에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파나진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최근 유럽 및 국내 식약처 승인을 얻어 이달에는 건강보험 급여에도 등재됐다. 또한 파나진은 현재 ‘뮤타이퍼’의 기술 이전을 추진 중인 동시에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체외 진단 장비 및 검사 기구 등 특허 기술과 제조력을 보유하고 있는 알엠생명과학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알엠생명과학에 지속적 투자 통해 점차 확대되는 체외진단기기 시장을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솔고바이오는 최근 세계적인 고령화와 감염성
바이오시밀러가 새로운 대형시장을 열면서 기업들의 개발 경쟁이 확산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nti TNF-α) 레미케이드 엔브렐 항암제인 허셉틴 등 글로벌 매출 TOP10 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이 완료되고 상업적 성공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가속화되는 것이다.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 아일리아
[이투데이 헬스] 먹다 남긴 반찬 재활용 “자칫하단 암 걸려요”
먹다 남긴 반찬을 다시 주방 반찬통에잔반통에서 채소 건더기 건져 다시 써먹다 남은 찌개 국물을 모아뒀다 또 내놔
손님들이 먹다 남긴 반찬을 슬쩍 다시 내놓는 얌체 식당들잊을만하면 뉴스에 등장하곤 합니다.
남은 음식 재사용은 불법입니다.적발되면 영업정지는
‘슈퍼 한파’가 주춤해지면서 다시 ‘미세먼지’ 공포가 엄습해 오고 있다.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을 동반한 알레르기성 비염에 걸리거나 그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특히 환절기인 요즘 같은 날씨라면 감기 등으로 코 건강은 더욱 위협받기 일쑤다.
한독의 하이퍼토닉(Hypertonic: 고장성) 나잘 스프레이, ‘페스(FESS)
팜스웰바이오 자회사 큐브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소변을 이용한 암 체외 진단키트 ‘퓨린대사체분석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을 위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퓨린 대사체 분석키트’는 소변으로 종양 진단 및 스크리닝이 가능한 제품으로 건강검진시 종양세포의 유무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다. 이 키트는 식약처의 품목허가를
소리없이 찾아오는 간염은 간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지만 평소 아무런 증상이 없다. 이 때문에 방심하고 있다가 큰일이 날 수 있다.
간염은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과 자기면역 등에 의해 발생한다. 이 가운데 바이러스성 간염은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A형, B형, C형 등으로 구분한다. 각 형에 맞는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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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이 본격적인 액체생검시장으로의 진출을 알렸다.
파나진은 8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은 'PANAMutyper EGFR Kit(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의 국내 시장 진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최근 마버그열 환자가 발생하면서 마버그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아프리카 우간다의 동부 퀜 지구에서 19일부터 마버그열 환자가 4명 발생했고 그중 2명이 사망했다.
마버그열은 에볼라바이러스병과 유사한 감염병으로 마버그 바이러스에 의한 출혈열이다. 우간다, 짐바브웨, 케냐 등 일부 지역에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혈액을 통해 맞춤 치료제를 찾는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 기술이 국내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아 임상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해졌다. 환자의 조직에서 떼낸 검체가 아닌 손쉽게 채취 가능한 혈액을 통한 진단법(액체생검)으로는 국내 최초다.
18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카드뉴스 팡팡] ‘장기 미제사건’, 놓쳤던 진범 이제는 잡는다
2005년 강릉의 한 주택에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경찰이 수사를 벌였지만 유일한 단서인 흐릿한 지문으로는 범인색출에 역부족이었습니다.
2002년 서울 구로구의 한 호프집에서 50살 여주인이 무참히 살해됐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몽타주를 확보해 공개수사를 벌였
2001년 전남 나주 드들강에서 여고생이 강간 살인된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고인에 대한 2심 재판 선고 공판이 31일 열린다. 검찰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피고인 김 모 씨에 대해 지난달 20일 열린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사형을 구형했다.
김 씨의 선고 공판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 했지만 16년 만에 진실을
이달부터 5년마다 한번 의약품의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의약품 품목 갱신제가 본격 시행된다. 제약사들은 4년 6개월 전에 허가받은 의약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품목 정리를 통한 무더기 의약품 자진 취하와 제도 시행 초기 시행착오로 인한 행정처분도 속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2012년 약사법 개정을 통해 근거가 마련된 의약
국내 유전체 기업 셀레믹스(Celemics)가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유방암 예후 진단 서비스 개발에 도전한다.
셀레믹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미래에셋대우에서 열린 '제4회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신사업으로 유방암 예후 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방암 예후진단은 환자의 암 조직 샘플로부터
국내 바이오기업 바이오인프라가 초음파를 이용해 표적으로의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는 약물전달시스템(Drug delivery system, DDS)을 개발했다. 특히 이 약물전달시스템은 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혈관-뇌장벽(BBB)통과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바이오인프라는 16일 열린 ‘미래에셋대우 제4회 바이오투자포럼’에서 서종범 연세대 교수와
“엑소코바이오는 이제 갓 100일 된 스타트업이지만 국내 바이오텍에서 엑소좀(Exosome) 기술로는 가장 앞서간다고 자신합니다. 이러한 잠재력을 인정받아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100억원 이상의 투자도 예정돼 있습니다."
조병성 엑소코바이오 대표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17'에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 엑소좀을 기반으로 하는
"임상 3상에서 진행한 추가적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인보사가 단순히 통증 경감 효과를 가진 항염증제가 아니라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고 질환의 호전이 가능한 근본적 치료제(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DMOA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범섭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은 13일 '바이오코리아 2017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환자의 배설물과 분비물이 묻은 일회용 기저귀, 패드 등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생활쓰레기로 불법 처리한 노인요양병원 등 13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2015년 11월 노인치료 병원에서 일회용 기저귀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른 것으로, 시 특사경에서는 서울시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