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을 함유한 의료기기 폐기물 처리를 위한 방안이 확정, 대전에서 시범사업 실시 후 전국으로 확대 추진된다.
환경부는 의료기관에서 배출되는 수은 함유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거점 수거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대전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기관 수은 함유 폐기물은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척추측만각도기 등 수은을 함
헬스케어 전문 기술 기업 자이글이 신상품 의료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 허가 제품의 의료기 3등급은 헬스케어 분야와 전기 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적인 배경과 노하우가 있어야 개발 및 제조가 가능한 제품이다. 이는 이미 산소발생기(의료기 2등급), 엘이디광조사기(엘이디돔, 의료기 3등급)을 개발하고 의료기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신약 ‘넬로넴다즈’의 심정지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넬로넴다즈는 뇌졸중 후 뇌세포 손상의 주원인인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과 활성산소 독성을 동시에 제어하는 다중표적 약물이다. 심정지 동물모델에 넬로넴다즈를 24시간 이내 투여할 경우 뇌세포 사멸을 현저하게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2011년 ‘Acta Neuropa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노 마스크’ 로 신학기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 입학식도 치렀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이전의 학교현장으로 정상화하기 위해 신학기부터 이전보다 완화된 수준의 방역지침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일부에서는 ‘교내 코로나 확산 우려’와 ‘책임 소재 부담’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도 감지된다.
조희연 교육감, 서울 종암중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심혈관질환은 겨울 막바지인 2월에 환자수가 감소했다가 3월에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월 환자 수는 33만4160명으로, 2월 대비 약 3만50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NH투자증권은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됐으며 정영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임직원 헌혈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등으로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가운데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려는 참여로 이뤄졌다. 사전 체온 측정, 무균 처
LG유플러스가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 및 긴급 구호 물품 등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과 회사가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다음달 3일까지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회사는 1대 1 매칭 방식으로 기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번 겨울 전국적으로 몰아친 한파와 폭설 속에 어린 생명을 구하고 이웃 주민을 도운 시민 4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했다.
이번 한파와 폭설 속 숨은 영웅으로 선정된 포스코히어로즈는 △김형학(42), △김인철(32), △박화영(27), △신용성(36)씨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들 히어로즈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형학(4
티웨이항공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을 위해 담요, 방한용품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기내 판매용 담요 2000장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현재 피해 지역의 열악한 환경과 영하의 추운 날씨로 인해 ‘2차 재난’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티웨이항공도 이재민들의 실질
네파가 기후변화가 큰 간절기 시즌, 다양한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자켓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네파가 기후변화가 큰 간절기 시즌, 다양한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재킷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네파 ‘아크레 에코 고어텍스 방수 재킷’은 방수와 투습이 우수해 아웃도어 활동에 뛰어난 기능성 재킷이다. 고어텍스 2 레이어 소
국립공원이 국민의 삶과 추억 속에 자리한 지가 어느덧 56년이 됐고, 계묘년 새해에도 어김없이 국립공원은 우리 주변에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 정부는 국립공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3월 3일을 국립공원의 날로 정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국립공원의 날을 앞두고 정부에서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개정해 사실상의 일상 회복 단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발생한 지진에 애통한 소식과 극적인 구조 소식이 연달아 들리는 가운데, 붕괴한 건물에서 탯줄 단 채 구조된 신생아 ‘기적’의 소식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주(州) 아프린시(市) 진데리스 건물 잔해 돌무더기 속에서 엄마와 탯줄이 연결된 아기가 구조됐다. 지진 발생 10시간이
다음달 신학기부터 등교할 때마다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실시했던 체온 측정이 사라지고, 급식실 칸막이 의무 설치도 자율 운영으로 전환된다.
10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새 학기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방역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등교하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던 발열검사(체온측정) 의무가 없어진다. 확진자
‘사랑의 이해’ 유연석과 문가영이 망설임과 결심의 시간을 지나 내일의 행복을 찾았다.
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최종회에서는 하상수(유연석 분)와 안수영(문가영 분)이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서로의 사랑을 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4.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6일(현지시간) 새벽 4시께 시작된 튀르키예 지진 발생 이틀이 지났습니다.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집계된 사망자는 7800여 명에 이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사망자가 2만 명을 넘기는 최악의 상황까지 전망합니다. 통상 재해 후 골든타임은 72시간으로 여겨지는데, 그중 3분의 2 이상이 지난 셈이어서 WHO의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
튀르키예에서 6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규모 7.8 지진 여파로 국경을 접한 시리아 북서부 지역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사상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붕괴된 건물에서 신생아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7일 CNN에 따르면 갓 태어난 아이의 사촌은 AFP와 인터뷰에서 “돌무더기를 파헤치고 있는데 소리가 들렸다”면서 “먼지를 가라앉히니 탯줄이 달린
해가 바뀌자마자 첫 번째 달이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갔다. 2월 달력을 펴니 반가운 글자가 눈에 쏙 들어온다. 2월 4일 ‘입춘’. 계절이 달력을 보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것은 아니지만, 따뜻한 봄이 온다는 생각에 마음이 설렜다. 이제 한동안은 감기에 걸리지 않겠지!
2022년은 필자에게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와의 사투’로 기억된다. 아직 추위가 가
북극발 한파가 아열대 기후인 대만을 덮치면서 이틀간 수백 명이 사망했다.
29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올겨울 불어닥친 최강 한파로 지난 27~28일 이틀간 심혈관질환 등으로 146명이 숨졌다.
이번 한파로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 28명, 신베이 19명이 사망했고 지룽 3명, 타오위안 24명, 신주 4명이 사망했다. 타오위안의 사망 중에는 3
#25일 충북 진천에서는 80대 여성이 아파트 주차장에 쓰러진 채 발견돼 결국 저체온증으로 추정되는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설 연휴 이후 유례없는 한파가 지속되면서 추위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하는 한랭질환이 발생하거나 이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
온 가족이 모인 설 연휴, 밥상머리 화두는 단연 ‘난방비 폭탄’이었다. 손발이 꽁꽁 얼어붙어도 보일러 한번 후끈하게 돌리지 못하고 털 양말에 패딩 조끼까지 껴입고 살았는데 난방비가 전달보다 몇 배는 더 나왔다며 모두가 속상해했다.
여기에 정부가 2분기 가스요금을 또 올린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세초 밥상은 한숨으로 뒤덮였다. 서민들 주머니 사정도 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