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일정
△5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 (최현영 감독, 최수영 이정민 등 출연) 오후 12시 30분
-마녀 (박훈정 감독, 김다미 출연) 오후 2시 30분
-꼭두 이야기 (김태용 감독, 김수안 조희봉 심재현 등 출연) 오후 3시 30분
-아일랜드 (황보 감독, 장이싱 왕쉰 출연) 오후 5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대만 배우 첸이한이 영화 ‘군중낙원’ 속 노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2일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이후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도제 니우 감독을 비롯, 출연배우 롼징티엔, 첸이안, 첸지안빈, 완치안이 참석했다.
'군중낙원'에서 가족의 아픔을 안고 매춘부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의 도제 니우 감독이 중국과 대만의 사회적 현실에 대해 한국의 분단 현실을 언급했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회견에는 주연 배우 완치안, 롼징티엔, 첸지안빈, 첸이한과 도제 니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도제 니우 감독은 개막작 선정과 관련된 소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의 대만 여배우 첸이한이 노출연기를 소화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회견에는 주연 배우 완치안, 롼징티엔, 첸지안빈, 첸이한과 도제 니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첸이한은 극중 전라 노출 연기에 대한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배우 첸이한이 2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
배우 첸이한이 2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
배우 첸이한(대만)이 2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P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