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지역 준주거 상향·도로 확폭 추진강북 대표 역세권 재개발 본격화
미아사거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인 미아동 75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5층, 16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규제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개발과 연계한 교통체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까지 동시에 추진되면서 강북권 대
1인당 월평균 66만원⋯전국 평균보다 20만원↑서울시교육청, ‘사교육 경감 4대 대책’ 추진
서울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사교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비 규모와 참여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원 관리 강화와 공교육 확대 등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교육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 자 ‘유·초등학교 교사 정기전보’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보 대상자는 △공립 유치원 교사 275명 △공립 초등학교 교사 4202명 등 총 4477명이다.
전보 업무는 중부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작년 전보에 대한 설문 결과와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광주시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무동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와 보건환경연구원 과학체험교실을 잇따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질공원,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이 병행된다.
또 지오스쿨 인기 과목인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청약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에 국한됐던 학군 선호 흐름이 지방 주요 도시로 확산하면서 초등학교 인접 단지가 새로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30~40대
서울 강남구가 이달 5일 오후 2시 강남씨어터에서 '2025년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1위로, 올해도 약 16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
강남구 중심 입지인 역삼동에 GS건설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 주택 재건축 정비 사업을 통해 ‘역삼센트럴자이’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
임현수 용인특례시의원이 학교시설 개방, 생리용품 지원, 청년정책, 여성가족 지원 등 시민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주요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실적보다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의원은 접근성·현장성·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각 사업의 개선방향을 제시하며 실효성 중심의 정책 전환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17일 교육청년여성국을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 1번 출구로 나와 4분가량 직진하면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대규모 공사 현장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철거가 끝나고 공사를 준비 중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이곳이 이달 분양을 앞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자리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 시공하는 간석동 상인천초교 주변 재개발
롯데홈쇼핑은 경기도 안성 안성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8호를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진행한 완공식에는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 김주석 안성초등학교 교장, 학생 대표 24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완공된 숲을 둘러보고, 학생 대표의 감사 공연을 관람했다. 안성초
현대글로비스는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상원초등학교 재학생 및 가족들과 생태숲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가족은 경기도 이천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에어돔(온실)에서 18일 상원초교 재학생 가족들과 생태숲 조성 체험활동 시간을 보냈다.
서울 상원초교는 지난해 현대글로비스가 조성한 ‘현대글로비스 생태숲 1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신풍역’이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7호선과 가까운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샵 신풍역 분양에 나선다.
더샵 신풍역은 신길동 신길5구역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규모다. 총 2030가구로, 이 중 312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직 생활 초기에 겪는 업무 과중, 민원 대응, 교육활동 침해 등 현실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강남서초, 멘토링·연수 결합한 ‘동반 성장 프로젝트’ 운영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달 29일부터 11월
리박스쿨과 관련된 강사 43명이 전국 57개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출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1명은 수업에서 배제돼 대체 강사가 투입됐지만, 나머지 32명은 여전히 수업을 진행 중이다.
교육부는 16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함께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출강한 강사들의 리박스쿨 관련성을 전수 조사한 중간 결과를
사단법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가 실제로는 사단법인 인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교육부가 수사의뢰에 나선다. 늘봄연합회는 극우 성향 역사교육단체인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의 딸이 대표를 맡은 곳으로, 서울 초등학교 10곳 등에 늘봄학교 강사를 공급한 단체다. 리박스쿨과 협력해온 교사단체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의 조윤희 상임위원장이 교육부의 교육정책자문
"'리박스쿨 논란' 초교 10곳, 문제점 확인 안 돼""지난 5년간 리박스쿨 활동 강사 관련 파악 중"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주호 국무총리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가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고 밝혔다. 리박스쿨 사태와 관련해선 "늘봄학교 관련 교육 중립성 훼손 논란 제기된 데 매우 안타깝고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최근 시도교육감들이 초교 은사를 만나 교권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등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전북 익산의 모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시절 은사를 만났다. 정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시절에도 제자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스승님들의 가르침과 격려 덕분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북 익산의 모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시절 은사를 만났다.
12일 서울시교육청은 정 교육감이 전날 모교인 전북 익산 황등초를 방문해 초등학교 시절 은사인 채응묵(94세), 고석조(97세), 박공열(97세) 스승을 만났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어려운 시절에도 제자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스
지난달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 입구 교차로 남단 동남로 통행이 20일 오후 11시부터 재개된다.
7일 서울시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 3일 협의를 통해 땅꺼짐 구간 도로의 복구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4일부터 도로 하부에
경북도교육청은 경북 북동부지역 대형 산불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모두 104개 유·초·중·고·특수학교가 휴업하기로 학사일정을 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 안동 49개교, 의성 19개교, 청송 29개교, 영양 7개교 등이다. 휴업하는 급별 학교 수는 유치원 16곳, 초교 48곳, 중학교 24곳, 고교 17곳, 특수학교 2곳이다.
휴업하지 않는
비극적인 사건이나 참사가 일어난 장소를 찾아 반성하고 교훈을 얻는 다크 투어리즘(역사교훈 여행).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주제로 하는 국내 다크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현충일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소개된 코스를 따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항쟁의 역사: 일제강점
다크 투어리즘은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전 세계적인 핵심 테마는 전쟁과 항쟁(식민지)이다. 한국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들 수 있다. 아직 생소한 개념인 다크 투어리즘을 어떻게 계획하고 즐길지 모르겠다면, 위의 두 역사를 중심으로 명소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PART1. 항쟁의 역사 : 일제강점기
[1] 남산 국치의 길
눅눅한 한여름 더위가 기승이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몸을 지치게 하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소식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훌쩍 떠나고 싶어도 쉽지가 않은 요즘, 브라보가 서울 사는 ‘1970년생 영숙’ 씨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산림휴양지 3곳을 꼽아봤다.
서울시 중구 기준으로 1시간 내외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초여름 숲의 싱그러운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