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Medipost)는 18일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bronchopulmonary dysplasia, BPD)을 적응증으로 진행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후보물질 ‘뉴모스템(Pneumostem)’의 국내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이번 임상2상에서 임신주수 25주(5.8개월) 미만의 초
메디포스트가 개발 중인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안전성을 확인한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메디포스트는 미국 시카고 러쉬 메디컬 센터의 스티븐 포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작성한 ‘초미숙아에 대한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체료제 기관 내 투여의 안전성’이란 주제의 논문이 세계적 소아과학 학술지인 ‘소아과학 저널(The Journa
메디포스트가 미숙아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임상 2상을 추가 진행한다. 조건부 허가를 받아 뉴모스템을 이른 시일내에 시장에 출시하려던 계획이 미뤄지게 됐다.
메디포스트는 뉴모스템의 제2상 임상시험을 추가 실시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초극소미숙아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다기관(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으로 뉴모스템을 1 회 기도 내
크루셜텍은 자회사인 크루셜칩스와 크루셜소프트를 합병해 지문인식 알고리즘 및 IC 전문 회사 캔버스바이오 (CanvasBio)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캔버스바이오는 단기적으로 크루셜텍과 협업해 BTP(모바일 지문인식모듈)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크루셜텍을 포함한 글로벌 모듈 업체 및 스마트폰 제조사에 다양한 생체인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크루셜텍은 자사 지문인식모듈(BTP)이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BTP는 세계 최초로 크루셜텍이 개발한 입력 솔루션으로 나노패키징 공법이 적용된 초박막 지문 인식 모듈이다. Swipe모듈(손가락으로 긁어서 사용하는 지문인식 모듈), Area모듈(단순 Touch 만으로 지문인식이 가능한 모듈) 등 다양한
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은 ‘글라스 일체형 패터닝’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크루셜텍에 따르면 글라스 일체형 패터닝 기술은 회사의 차기 모델인 터치스크린과 지문인식모듈을 결합한 ‘터치 일체형 지문인식모듈’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의 필름 합지 방식 대비 커버글라스의 전
크루셜텍이 초극소 BTP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9시7분 현재 크루셜텍은 전일 대비 2.91%(250원) 상승한 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크루셜텍은 최근 자회사인 크루셜소프트와 터치방식(Area) 소형 지문인식모듈의
크루셜텍이 초극소 BTP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4분 현재 크루셜텍은 전일 대비 4.14%(330원) 상승한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크루셜텍은 자회사인 크루셜소프트와 터치방식(Area) 소형 지문인식모듈의 핵심적인
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 기업 크루셜텍은 자회사인 크루셜소프트와 터치방식(Area) 소형 지문인식모듈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초극소(Ultra Small) BTP 알고리즘(Fermion·페르미온)’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루셜텍에 따르면 BTP 솔루션의 핵심 프로세스인 알고리즘은 지문 이미지에서 특장점을 추출해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