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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채무 최고조…與 ‘재정준칙 법제화’ 개문발차
    2024-11-21 14:41
  • 이재명 “월급쟁이만 사실상 증세 강제…유리지갑 지키겠다”
    2024-11-13 10:59
  • 與野, 예산안 질의 둘째 날에도 공방…“거시경제 지표 개선” “민생경제 침체”
    2024-11-08 19:44
  • 민주 "권력기관 특활비·업추비 전액 삭감…지역사랑상품권·고교무상교육 추진"
    2024-11-04 17:22
  • 이재명 “尹 시정연설 불참, 삼권분립 책임 저버려”
    2024-11-04 11:01
  • 이재명 "추경이든 차등지원이든 하라...내수 살리려면 재정 투입 불가피"
    2024-10-13 13:49
  • 민주 "尹정부의 '부자감세'...재정적자·세수결손 직접적 원인"
    2024-08-26 16:37
  • 박찬대 “금투세, 보완후 시행해야...상속세 합리적 조정 필요”
    2024-08-16 14:11
  • 박찬대 "민생회복지원금, 현금살포 아닌 민생 심폐소생"
    2024-08-06 10:41
  • [2024 세법개정] '18조' 감세 드라이브…巨野 동의 없이는 무용지물
    2024-07-25 16:00
  • 민주, 금투세 유예·종부세 완화 본격 논의...중도공략 가속
    2024-07-19 17:09
  • 국회도 상속세 개편 군불…“폐지·완화가 국제 추세”
    2024-07-01 15:56
  • 이재명 “1당·151석 목표”...선거제·공천 갈등엔 ‘침묵’
    2024-01-31 15:34
  • 이재명, “대한민국 4대 위기...총선, 나라 바로세울 마지막 기회”
    2024-01-31 11:04
  • 기재위, ‘금투세 폐지’ 공방...본격전은 법안 발의된 후
    2024-01-08 16:34
  • 홍익표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는 국민 거부"
    2023-11-21 10:48
  • 이재명, 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정기국회까지 정쟁 멈추자”
    2023-09-29 10:04
  • 이재명, ‘무기한 단식’ 선언...“尹, 퇴행적 집권 막는 마지막 수단”
    2023-08-31 11:33
  • 민주, 세법개정안에 “또 초부자감세냐 한탄 나와...재정정책 역주행”
    2023-07-31 10:45
  • 이재명, ‘수해 수습 추경’ 거듭 강조...“SNS선 ‘무정부상태’ 해시태그 유행”
    2023-07-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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