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오늘도 달린다. 그는 요즘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무대 위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방송과 사업 등 각종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이지만 '스페셜 라이어' 만큼은 결코 놓칠 수 없었다. 홍석천은 연극을 통해 '배우'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서 홍석천을 만났다. 그는 '스페셜 라이어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유저들이 회사를 상대로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엔씨소프트 R&D 센터 본사에 시위트럭을 보내는 등 집단행동에 나서기도 했다.
5일 이투데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리니지M 총대 유저는 “유저를 ‘개돼지’가 아닌 한명의 소비자로서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번 트럭시위
리니지M 유저들이 보낸 시위트럭이 5일 엔씨소프트 R&D센터 본사 앞에 도착했다. 이 트럭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판교 본사와 국회의사당, 창원NC파크를 돌며 시위를 진행한다.
리니지M 유저모임은 이날 엔씨소프트 본사와 국회의사당에 각각 트럭을 보내 사과를 요구하며 트럭시위를 시작했다.
시위트럭은 검은색 바탕으로 래핑한 뒤 사과를 요구하는 문장을 넣었
리니지M 유저들이 엔씨소프트 본사와 국회의사당, 창원NC파크에 트럭을 보내 항의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리니지M 유저모임은 트럭시위에 필요한 모금 내역 집계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준 모금 금액은 872만5262원으로 당초 목표로 했던 800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 해당 금액은 3.5톤 영상탑재 트럭 2대와 랩핑 등에 사용되며 남는 후원금
현대자동차그룹에 사무직 노동조합을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노사 교섭이 생산직 중심으로 진행되며 쌓인 사무직의 불만이 성과급 논란을 계기로 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사무직ㆍ연구직 노조 설립에 공감하는 현대차그룹 직원들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텔레그램, 직장인 익명 앱 ‘블라인드’를 통해 노조 설립과 관련한 의견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 등에 따른 착시효과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은행들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한 충담금을 대폭 늘리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4%로 전년말(0.77%) 대비 0.13%포인트(p) 하
확률형 아이템 해결을 위해 게임법 개정안 조기 입법화를 통해 논란을 수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콘텐츠미래융합포럼과 한국게임학회는 17일 강남역 인근에 있는 코지모임공간 강남2호점에서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제9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게임 확률형 아이템의 현황과 원인 분석, 대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위정현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의장을 비롯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유저들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 마련을 검토한다고 밝혔지만, 유저들은 자신들이 주최하는 간담회를 예정대로 강행할 방침이다.
넥슨은 11일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고객 간담회 일정을 확정해 공지했다. 넥슨이 개최하는 공개 간담회는 내달 11일 진행되며 유저 대표 10명을 초청할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방역
아이템 확률 조작으로 인한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파장이 거세다. 게임에서 이탈하거나 불매운동을 전개 중인 이용자들은 이달 14일 예정된 유저 간담회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며 아이템 수요가 하락해 가격이 폭락하는 등 게임 내 경제시스템 붕괴 우려도 제기된다.
1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확률 조작 논란 이후 유저들 사이에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에서 소수의 유저들이 모여 문제 해결을 위한 집단행동을 하고 있다. 넥슨 본사에 트럭을 보내 시위를 하는가 하면, 유저들과 소통하지 않는 회사에 역으로 유저간담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게임 내에서의 이슈로만 여겨졌던 메이플스토리 사태가 게임을 벗어나 사회 전반적으로 파장이 커지며 많은 이용자를 대표해 총대를 멘 유저
대선 불복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정권 2인자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선거 결과를 뒤집을 것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최종 선거 결과 확정을 앞두고 펜스 부통령에게 상·하원 합동 회의를 통한 마지막 대선 뒤집기의 최전선에 설 것을 요구한 것이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조지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2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집무실을 방문해 대ㆍ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올해부터 대ㆍ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와 건강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불공정거래 개선을 위한 신고 센터 운영, 조사ㆍ연구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전날 문 대통령에게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진 사퇴를 건의하며 추 장관의 동반사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 점을 고려하면 이 문제를 논의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되지 않은 일정으로, 이날 열린 국무회의 직후 이뤄졌다.
추
변창흠 사장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정부의 전세대책 추진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채가 8조2000억 원에서 10조 원 불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대해 LH 측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변창흠 LH 사장은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현안질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전세대책으로 늘어나는 LH의 부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헌정사상 초유의 직무 배제 조치에 돌입한 데 이어 25일 정치권에선 후폭풍이 불면서 연말 정국이 공수처와 '추윤갈등'의 블랙홀에 휩싸이는 형국이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대해 "참 나라 꼴이 우습게 보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공화당·백악관, 선거 승복 놓고 균열 발생 멜라니아 전 측근 “트럼프 부부, 줄곧 각방 써”
대선 결과 승복을 거부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립무원이다. 공화당과 백악관 내에서 트럼프를 옹호하는 주장과 결과에 승복해야 한다는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마저 승복을 설득하는 쪽으로 입장을 굳혔다고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하나銀, 피해액 3330억 최다 불구배임 우려에 자율배상 ‘지지부진’일부 분조위보다 배상규모 커져출범 이후 3차례 회의도 진척 無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의 자율조정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은행협의체에 선정된 피해기업들의 손실 규모가 1조1451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은행협의체 내부에선 일부 배상이 가능하다는 입장과 민법상 손해배상청구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물량을 최대 6만호까지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분양주택 특별공급(분양), 공공임대주택 우선공급(임대), 전세보증금 대출(융자)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주거지원 정책은
이재명 경기지사, 정부에 임대료 인하 건의… "건물주 고통 분담" 국민청원 쇄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임차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주도 임대료 감면' 카드를 꺼내들면서 부동산시장에 또 한 차례 논란이 일고 있다. 임차인 지원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민간 상가의 임대료를 강제로 조정하는 건 시장경제 논리에 어긋나고 사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와 관련해 ‘은행권의 책임’을 강조하는 금융개혁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금감원은 은행과 키코 피해 기업 간 분쟁을 자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6월 출범한 은행협의체의 활동이 지지부진하자, 두 번째 회의를 소집한 것이다. ‘미완의 숙제’로 남은 키코 사태를 해결하려는 윤 원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