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2020년 9월 2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영국, 정부 제한조치 강화에 사재기 조짐…“정부 불신의 증거”
- 도슨트 정 영국교민
후임 대법관 임명부터 대선 불복 시나리오까지…40일
청와대는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우리측 공무원이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하고 시신이 훼손된 것과 관련해 9·19 군사합의 세부 항목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합의 정신을 훼손한 것은 사실이라고 부연했다.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국가안보실 1차장)은 24일 오후 "본 사안은 9·19 군사합의의 세부 항목의
청와대는 24일 연평도 인근에서 북한이 우리 공무원을 총격으로 사살하고 시신에 불을 질러 훼손한 사건과 관련, 청와대의 사태 파악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보고 과정을 공개했다.
다음은 청와대가 밝힌 시간대별 사건 전개 상황과 대통령 보고 과정.
△21일
실종사건 발생
△22일
-18시36분
서해 어업 관리단 직원 해상 추락 추정 사고 발생해 수
울산 보도연맹사건 희생자의 유족들이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사건 발생일을 기준으로 소멸시효를 적용한 것은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A 씨 등 42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1950년
최재형 선생의 마지막까지도 일제의 만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리터즌'에서는 강사 설민석과 배우 최희서 등이 우수리스크에서 최재형 선생의 생가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형 선생은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 암살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거사를 도왔던 것으로 소개됐다. 최재형 선생은 안중근
3일 ‘제주 4·3 사건’ 71주년을 맞이해, 해당 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 4·3 사건은 1947년부터 1954년까지 7년 동안 공권력의 탄압 아래 최소 1만4000명, 많게는 제주 인구 10%에 해당하는 약 3만 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되는 사건이다. 해당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 피해가 극심했던 사건
오늘(삼일절)은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날이다. 1919년 3월 1일은 기미 독립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우리나라가 자주독립 국가임을 선포한 날이다.
100주년 3·1절(삼일절)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선향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일제 강점기 시절 일제에 맞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
'대한민국 1호'는 우리나라 최초의 제품이나 장소, 1호 가게 등을 찾아가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이야기를 들어보고 관련 산업을 이야기해 보는 코너입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우리나라 최초', '우리나라 1호' 타이틀을 가진 제품과 장소, 가게 등을 통해 이들의 성공신화, 혹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
☆ 고당(古堂) 조만식(曺晩植) 명언
“요강을 잘 닦아라! 나는 요강을 닦다가 주인의 눈에 띄었다.” “남들이 하기 싫은 아주 작고 사소한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막대한 큰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다.”
‘조선의 간디’라 불리는 민족자주 독립운동 지도자. 제자들에게 알려준 그의 성공비결이다. 교사로 출발한 그의
6·25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총살 명령에 저항해 수많은 목숨을 구한 고(故) 문형순 전 제주 성산포경찰서장(경감)이 2018년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23일 위원회를 열어 문 전 서장을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하고 추모 흉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문 전 서장은 4·3사건에 이어 한국전쟁이 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RM 뷔 슈가 지민 진 제이홉 정국)의 지민이 최근 총살 협박을 받은 데에 심경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컴백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지민은 최근 살해 협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며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그런 말들에 휘둘릴 여유가 없고 스태프분들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공연을 앞두고 살해 협박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9월 16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방탄소녀단의 콘서트에서 지민을 총살하겠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현지 경찰이 해당 계정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회사에서도 지민에 대한 살해 위협 사실
북한 응원단이 '가면 응원'을 펼친 가운데 해당 가면이 김일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10일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 예선 남북단일팀 대 스위스의 경기에서 북한 응원단은 한 남성 얼굴의 가면을 일제히 쓰고 응원을 펼쳤다.
이에 대해 해당 남성이 김일성이라는 주장이 퍼졌다
최근 방한한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그간 알려진 것보다 5살 적은 1977년생이며 '김정은 애인설'도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현송월이 1977년 평양에서 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현송월은 그간 1972년생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정원에 따르면 현송월은 1977년생이며 1984
'탈북녀' 임지현(26)이 재입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지현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탈북녀' 임지현은 올해 1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남남북녀'에 출연했다. 임지현은 다른 여성 출연자와 달리 북한에서의 몸에 밴 습관들을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드러냈고, 이에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진이 당황하는 장면이 종
오래전에 이런 만화를 본 적이 있다. 종철이 막철이, 두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가 어느 날 학교로 도시락을 들고 찾아간다. 아이들이 도시락을 잊고 등교했다는 설정이니 학교 급식을 먹는 요즘 이야기는 아니다.
하여간 엄마는 교문에 들어서자마자 큰 소리로 “종철아아!” 하고 불렀다. 그랬더니 수위가 수업이 끝난 줄 알고 종을 쳤다. 다들 ‘아니 벌써?’
1885년 2월 알렉산드라는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태어났다. 1869년 함경북도 경흥(경원)의 대홍수를 피해 부친 김두서가 노령(露領)으로 이주했기 때문이다. 1895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친구인 스탄케비치에게 맡겨졌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여학교에서 사회주의를 공부하며 붙임성 있고 쾌활한 여성으로 잘 자랐다. 16세에 스탄케비치의 아들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으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또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을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바오 시장으로 재직할 때 마약사범을 직접 죽인 적이 있음을 말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그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지난 6월 취임한 이후 수천 명이 적절한 사법 절차 없이 살해됐으며 인권 문제로 비판하는 미국 등 서구권 국
◆ 박 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 최순실 의혹 등 언급 않을 듯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회에서 정부의 2017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예산안 편성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계류된 주요 법안 처리를 함께 요청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그러나 최순실 씨와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
1961년 1월 24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상공에서 터진 사건입니다. 골즈버러(Goldsboro) 상공을 순항 비행하던 B52폭격기가 날개에서 흘러내린 항공유의 폭발로 추락, 기내 폭탄창(廠)에 실린 수소폭탄 두 발이 떨어져 나갑니다. 한 발은 감속(減速) 낙하산이 저절로 펴지면서 지면에 안착했지만, 나머지 한 발은 그대로 습지에 떨어져 깊이 묻히고 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