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한국원양산업협회(협회장 김영규)와 손잡고 디지털·사회가치경영(ESG) 기반 '원양 산업 미래 전략'을 추진한다.
전국에서 지자체와 원양협회가 직접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김영규 회장을 비롯해 △㈜동남 윤명길 회장 △동원산업 김오태 부산지사장
최태원 등 4대 그룹 총수와 만찬기술-금융 협력 강화 폭넓게 논의
한국과 베트남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규모 인프라와 신산업을 아우르는 ‘기업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1일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과 국빈 만찬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참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에선 이 대통령 외에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월부터 순차 시행되는 개정안 파급효과 분석자산 2조 원 이상 대기업 200곳 전방위 변화경제계, 소송 남발·해외 투기자본 공격 우려 소액주주 권한 확대로 지배구조 패러다임 전환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상법 개정안이 국내 기업 지배구조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차 개정안은 지난달 15일 시행이 확정됐고, 2차 개정안은 8월 처리를 목표로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정치권과 재계의 시선이 사면 대상자 명단에 쏠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사면인 만큼, 사면 범위와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인 사면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거론되는 가운데, 재계에서는 기업인들의 사면 규모에 집중하고 있다.
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진행한다.
에이피알은 4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보유 중인 자사주 61만3400주를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7일이다.
해당 주식은 2월 4일 공시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따라 NH투자증권을 신탁기관으로 선정하여 취득한 것이다.
이번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텍스트 속 장면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모습, 상상만 해도 벅차오를 텐데요. 탄탄한 세계관과 팬덤을 지닌 이야기라면 더욱 이 열망도 강해지기 마련입니다.
‘벌떼입찰’로 확보한 6개 공공택지, 대방산업개발 등에 전매검찰, 구교운 회장·구찬우 대표·대방건설 법인 등 불구속 기소
알짜 공공택지를 2세 계열사에 몰아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20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대방건설이 제기한 불복 소송이 21일 시작한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3부(재판장 윤강열 부장판사)는 대방건설과 계열사들
정부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거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독점적 행위를 막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 중이지만, 이 같은 규제가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가중 시키는 등 역효과가 적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 관세 협상에서 논의가 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개최될 한ㆍ미 정상회담에서 별도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알
정치 슬로건 ‘마가’에서 따와…취향 저격1m 크기 패널·빨간 모자도 준비제조업 부흥 목표로 조선에 꽂힌 트럼프필리조선소 방문 보고 받은 뒤 협상 타결
한미 관세 협상이 시한을 하루 앞두고 극적 타결됐다. ‘마스가(MASGA·Make America’s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명칭의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트럼프, 지난 4월 李대통령에게 '상호관세 25% 부과' 서한 보내협상 초반, 美측 긴급한 이유로 고위급 '2+2 협의' 돌연 취소 통보협상 키 쥔 러트닉 美 상무장관 일정 따라다니며 '출장 협상' 벌여통상당국은 물론 한화, 삼성, 현대차 등 민관 모두 관세 협상에 총력정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 플랜'이 가장 크게 기여"
한미 관세 협
이재용·정의선·김동관 방미 정치·경제 인사들과 물밑 접촉
한국이 31일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춘데 대해 재계는 그동안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안도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협상 과정에서 재계가 투자 약속과 현장 외교로 물밑 지원에 나서며 민·관이 일체가 된 ‘원팀 협상’이 효과를 발휘했다.
정부는 이번 관세 절
러트닉 “최종안에 모든 것 가져와야”美, 태평양 동맹에 대만 분쟁 시 역할 요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측에 최종적인 무역 협상안을 가져오라고 촉구하며 "한국과의 협상안은 일본이나 유럽연합(EU)과는 달라야 할 것"이란 메시지도 전달했다.
미국은 기본적인 25% 관세 조정을 대가로 한국의 자동차 수입규제ㆍ쌀을 포함한 농산물 수입규제 완화
다음 달 1일 25% 고율 관세 시한'생산적 금융' 고위험 투자 압박 커져"불합리한 규제 개선 선행돼야"
금융권이 한미 관세 협상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세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기업 여신을 중심으로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다. 이는 보통주자본비율(CET1) 하락 압력으로 작용해 주주환원 여력도 축소될 수 있다. 정부가
“첨단 파운드리는 삼성·TSMC뿐”…갤럭시 S26 엑시노스 탑재 가능성도JY, 美 워싱턴서 반도체 외교 총력…스마트폰 라인업도 ‘초격화’
한 동안 주춤했던 삼성전자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글로벌 파운드리 경쟁력에 대한 재조명, 시스템반도체 사업의 반등 조짐, 폴더블폰을 기점으로 한 스마트폰 사업의 분위기 반전까지 겹치며 주요 부문에서 ‘3각 회복’ 기대
정치권 등 기업 친화 제스처 불구⋯상법ㆍ노조법 개정 등 줄줄이 통과정부 신사업도 정책 연속성 실종⋯美, 핵심산업 추가 관세 가능성 커사실상 경영전략 수립 마비 상태⋯경영시계 ‘먹통’…“계획 자체 무의미”AI 기술 변화부터 관세까지, 초불확실성 확대, 경영전략 수립 마비상태
기업 경영의 기본 전제는 ‘예측 가능성’이다. 기업인들이 그 어떤 리스크보다도 가
상호 관세 발표 사흘 앞두고 미국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과 무역 협상에 힘을 싣기 위해 미국 출국길에 올랐다. 관세 협상 결과 예측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업 총수가 직접 나서며 통상 전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50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
사모펀드(PE) 운용사 VIG파트너스(이하 VIG)는 공개매수와 장내매수를 통해 현재까지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비올의 주식 5415만6194주를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비올의 발행주식 총수 5841만9125주 기준 92.7%, 발행주식 총수에서 의결권이 없는 자기주식 67만6185주를 제외한 의결권 유통주식 수 5774만2940주 기준 9
대통령실은 28일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재벌총수에게 대미 투자 확대를 요구했다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날 열린 제5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