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BS 연예대상’은 ‘1박2일’의 원년멤버 김종민이 수상했다.
24일 밤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종민은 ‘해피투게더’의 유재석, ‘개그콘서트’ㆍ‘1박2일’의 김준호, ‘슈퍼맨이 돌아왔다’ㆍ‘배틀 트립’ㆍ‘비타민’의 이휘재, ‘안녕하세요’ㆍ‘불후의 명곡’의 신동엽을 제치고 대상의 주인공
유재석이 SBS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올해 무관의 설움을 씻었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은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진행자로 활약한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주먹 쥐고 소림사’ 김병만의 대상 공동 수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역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2년 연속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의 영예를 안았다.
‘런닝맨’은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런닝맨’은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의 상을 수상한 바 있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인기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201
이휘재가 2015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흥행을 대변하듯 슈퍼맨은 4관왕에 올랐다.
26일 서울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5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진국 부사장과 박주미가 시상한 대상은 이휘재가 수상했다.
올해 대상 후보에는‘해피투게더3’ 유재석, ‘나를 돌아봐’ 이경규 , ‘우리동
이경규가 SBS에서 첫 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진행자로 활약한 이경규의 대상으로 마무리됐다. 이경규는 ‘런닝맨’ 유재석, ‘정글의 법칙’ 강호동, ‘스타킹’ 강호동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유
mbc연예대상
'2013 MBC 방송연예대상'이 SBS '가요대전'의 시청률을 추월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1부는 13.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상을 비롯한 주요상을 시상하는 2부는 이보다 다소 높은 15.2%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
2013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이 SBS 가요대전을 눌렀다.
29일 밤 방송된 MBC 연예대상은 1부가 13.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2부가 15.2%를 각각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요대전은 1부가 7.8%, 2부가 7.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해 한 자릿수 시청률에 그쳤다.
이날 서울 여의도 MBC
“염치없이 대상을 또 받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년에도 받았는데 매년 받는다는 것에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든다.”
‘유느님’ 유재석이 30일 밤 8시5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2012년
2012 SBS 연예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30일 오후 8시 50분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2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을 '런닝맨'이 수상한 가운데, '런닝맨'의 정신적지주 유재석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무대에 올라"너무 큰 상 준 시청자 너무 고맙다. '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라디오스타’는 29일 밤 8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된 201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꼽는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직후 ‘라디오스타’ 제영제 PD는 “올해는 MBC 프로그램들 일 많았는데 내년에는 딴 생각 안하고 시청자들 웃길 수 있
'국민MC' 유재석이 2010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9일 오후 9시55분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무한도전’과 ‘놀러와’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으로 “데뷔한 지 근 20년이 됐다. 10년은 불평불만하면서 보냈다. 또 10년은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