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관련 장비 업체 하이비젼시스템의 상반기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상반기 매출액이 13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8.1%, 영업이익은 약 203억 원으로 41.9% 증가하였다고 13일 공시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3D센싱 모듈 검사장비, 액티브 얼라인 장비 등의 스마트폰 관련 장비를 중심
하이비젼시스템은 6월 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산업약사대회’ 전시회에 신규 개발된 바이오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를 출품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최근 몇년간 바이오산업 진출을 위해 국내 중견 바이오 기업과 협업해 바이오 시약 이물 자동화 검사 설비를 개발해 왔다.
인공지능(AI) 딥 러닝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비롯한 주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업체인 하이비젼시스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39억 원, 영업이익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84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2245억 원, 영업이익 약 502억 원을 기록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단일 분기 기준으로 설립 이후 분기 사상 최대 실적
하이비젼시스템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은 오픈 플랫폼 로봇 전문 기업인 로보라이즌과 각 회사의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 발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로보라이즌에서 개발한 핑퐁로봇은 ‘큐브’라는 메인 모듈에 다양한 ‘링크’들을 조합해서 모든 종류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로봇 프레임이다. 큐브에는 모터, CPU보드, 배터리,
하이비젼시스템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인뉴트리진(대표 김종철)과 바이오 3D프린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큐비콘의 3D프린터 개발기술과 뉴트리진의 바이오소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메디컬 기술을 접목하여 치의학을 포함해 의료계 전반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3D프
하이비젼시스템이 중국 합작법인 지분 70%를 확보했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자율공시를 통해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자법인 ‘심천고시능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립을 위해 투자하는 금액은 미화 49만 달러이며, 이를 통해 70.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나머지 30.0%의 지분은 홍콩 국적의 ‘호천광전유한공사’가 투자한다.
하이비젼시스템은 다크그레이(DARK GRAY)와 옐로우(YELLOW), 레드(RED) 등 3종 색상의 ‘큐비콘 럭스(CUBICON Lux)’용 광경화 액상 원료(레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큐비콘 럭스는 조광페인트와 3D프린터용 차세대 레진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1년 이상 공동 개발한 것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올 3월말 디지
하이비젼시스템은 11일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약 239억 원과 영업이익 약 3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 약 18억 원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0.8% 증가한 수치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신규설비 출하 증가 및 3D프린터 출하량 2배 증가했다”
한일진공이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밴드업체등의 공급업체인 하이비젼시스템 인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11시12분 현재 한일진공은 전일대비 370원(10.88%) 상승한 3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일진공은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최두원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이
한일진공이 코스닥 상장사 하이비젼시스템 지분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19일 한일진공에 따르면 전일 재무적 투자자들과 함께 최두원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하이비젼시스템 구주 지분 180만주(지분율 12%) 및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신주 99만주 등 총 279만주를 인수하
하이비젼시스템은 최근 가천대학교와 3D프린팅 관련한 각종 프로젝트 공동 참여,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산학연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하이비젼시스템은 1억원 상당의 3D프린터와 발전기금을 가천대학교로 전달하고, 대학교는 해당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3D프린팅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영국의 대형 3D판매처인 ‘아이메이커사(iMaker)’와 공식적인 ‘큐비콘 싱글’ 론칭쇼를 진행하고 판매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메이커는 유럽과 북미에 온ㆍ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보한 유명 3D제품 판매처다. 큐비콘 싱글은 이번 런던 론칭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 등에 위치한 웨스턴 마켓의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식 판매하게 된다.
카메라 검사, 조립 자동화 시스템 전문회사인 하이비젼시스템이 이번 달에만 일본, 대만 지역에 약 112억원 규모의 검사 장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최근 자사의 카메라 모듈 검사 장비와 특수 카메라 테스트 장비를 일본과 대만, 미국에 각각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최근 3월에 수주한 일본 수출 물량은 총
하이비젼시스템은 자사 3D프린터 큐비콘을 ‘아이메이커’사에 공급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메이커는 영국과 미국에 대형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유럽지역과 북미지역 오프라인 매장 확보에 따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3D프린터 시장에서 하이비젼시스템이 해외시장 판로를 확보해 시장
하이비젼시스템이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해 보급형 3D 프린터 시장 마케팅을 강화한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최근 건설 정보화 및 건축 서비스 전문업체 대림아이앤에스와 3D프린터 및 3D스캐너 제품군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하이비젼시스템은 대림아이앤에스가 다년간 쌓아온 경험과 고객
하이비젼시스템이 5일 제 51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하이비젼비스템은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수출액 2211만불을 기록해, 제 51회 무역의 날에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2002년 설립이래,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자동 검사 시스템 개발과 공급에 주력해
“이번에 선보이는 3D 프린터 완제품 ‘큐비콘 싱글(Cubicon Single·이하 큐비콘)’은 지난해 10월 시제품을 출시한 뒤 여러 신기술을 탑재, 현재 생산 돌입 직전 단계에 있다. 출력 품질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는 만큼 오는 8월 중에 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서 사전 예약을 받아 9월부터는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공시돋보기] 워런트(신주인수권)에 투자한 하이비젼시스템 임원들이 10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렸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21일 35만7140주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 대비 2.55% 규모로 오는 3월7일 상장예정이다.
구)하이비젼시스템은 지난 2010년 10월12일 벤처금융(알바트로스 르네상스투자조합, 기타2인)과 최두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자동 검사 및 제조 장비 전문기업인 하이비젼시스템이 18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조기 상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상환된 BW는 하이비젼시스템 상장 전 시점인 지난 2010년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된 것이며 BW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20억원이 상환됐다.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이사는 “2012년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검사 및 제조 자동화장비 전문기업인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이사가 18일 자사주 2만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하이비젼시스템 최두원 대표이사의 보유주식은 전체 주식의 14.2%에 해당하는 총 496만945주가 됐고 현재 보호예수중인 BW 14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의 보유주식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