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김현주가 끝까지 도망친 박희순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트롤리’ 최종회는 4.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김혜주(김현주 분)는 ‘더 이상 다른 이의 선택 뒤에 남겨지거나 도망치고 싶지 않다
‘트롤리’가 비밀과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의 서막을 열었다.
19일 첫 방송한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에서는 딸의 실종과 아들의 사망 소식을 접하며 충격에 휩싸인 김혜주(김현주 분)와 남중도(박희순 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1회 시청률은 전국 4.6%(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수도권 4.7%, 2049 시청률은 1.2%를 기록했다.
'위키드'에 꿈 많은 '리틀 효녀' 최명빈 어린이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위키드'에서는 홀로 동생들과 자신을 키워주는 엄마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최명빈 어린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명빈 어린이가 홈쇼핑 먹거리 방송 출연으로 어머니의 생계를 돕는 장면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명빈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