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각각 서울과 미국으로 떠난 황인엽과 배현성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6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10년간 찾지 않은 해동으로 돌아온 김산하(황인엽 분)와 강해준(배현성 분)이 돌아와 윤주원(정채원 분)을 만났다.
친엄마의 간호를 위해 떠나는 김산하와 키워준 아빠 윤정재(최원영
'조립식 가족'의 주인공들이 각자의 가족을 찾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김대욱(최무성 분)은 우연히 윤정재(최원영 분)와 양동구(이종혁 분)의 대화를 들었다. 이에 대욱은 "왜 강해준(배현성 분)의 앞길에 거치적거리냐"라는 양동구의 말에 분노해 그에게 달려들었다.
길길이 날뛰던 대욱은 도망가는
'조립식 가족'의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9일 첫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 1, 2회에서는 각자의 사연을 품고 가족이 된 김산하(황인엽 분), 윤주원(정채연 분), 강해준(배현성 분)의 케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는 마음씨 좋은 칼국숫집 사장 윤정재(최원영 분)와 사랑받고 자란 딸 윤주원의
'유어 아너' 김명민이 반격하려는 손현주를 과거 살인 영상으로 막아냈다.
27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6회에서는 우원그룹 회장 김강헌(김명민 분)이 딸 김은(박세현 분)에게 "엄마 곧 돌아올거야. 아빠가 최대한 빨리 엄마 데려올게"라며 눈물을 참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강헌의 아내 마지영(정애연 분)은 살인 교사 혐의로 붙
손현주와 김명민이 드디어 서로를 직접 마주했다.
20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4회에서는 복잡한 악연으로 서로에게 얽혀버린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와 권력자 김강헌(김명민 분)의 위태로운 대치가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4회 시청률은 전국(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과 수도권 모두 3.7%를 기록, 매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힙하게’ 한지민이 뒤늦게 할아버지의 진심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 12회에서는 봉예분(한지민 분)이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 정의환(양재성 분)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깊은 슬픔에 휩싸였다.
정의환은 정미옥(최정인 분)의 기일에도 찾아오겠다는 차주만(이승준 분)의 뻔뻔한 말에 그만 “우리 미옥이 자살 아닌 거
‘나쁜엄마’가 마지막까지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14회에서는 영순(라미란 분)이 꿈꾸고 강호(이도현 분)가 이뤄낸 복수가 펼쳐졌다.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12%(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수도권 13.6%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JTBC 역대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이도현의 복수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12회에서는 강호(이도현 분)가 기억을 되찾으며 새로운 막이 열렸다. 12회 시청률은 전국 11.0%(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 수도권은 12.3%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타깃2049 시청률에서도 자체 최고인 3.5%로 전 채널 1위를
‘나쁜엄마’ 이도현이 다시 깨어났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11회에서는 영순(라미란 분)이 갑자기 쓰러지며 강호(이도현 분)가 그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나섰다. 11회 시청률은 전국 10.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수도권 10.6%로 6회 연속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타깃2049 시청률
배우 기은세가 극 중 반전의 핵심 키로 활약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기은세는 2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9회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오태수(정웅인 분)의 수행비서 황수현 역으로 출연해 맹활약했다.수현은 2회에서 차기 대권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검사 출신 정치인 태수의 수행비서로 첫 등장한 바 있다.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프로페셔
‘나쁜엄마’ 라미란이 위암 판정을 받았다.
11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 6화에서는 진영순(라미란 분)에게 연이은 위기가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영순이 집을 비운 사이 집은 엉망이 되어 있었다. 오태수(정웅인 분)와 송우벽(최무성 분)의 하수인들이 급습한 것이었다. 오태수가 처음부터 노린 건 최강호(이도현 분)의 목숨이었고, 송
‘나쁜엄마’ 라미란이 이도현을 위해 또다시 나쁜 엄마가 되기로 했다.
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3회에서는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된 강호(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3회 시청률은 전국 5.7%, 수도권 6.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영순(라미란 분)은 강호의
‘나쁜 엄마’ 이도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이 덤프트럭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한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호는 과거 롤모델인 오태수(정웅인 분)를 만나 그의 딸 오하영(홍비라 분)를 봤다. 최강호는 오하영의 마약 투약을 의심했으나 오하영은 음성이 나왔다. 오하영은 오태수에게 자
라미란이 아들 이도현을 검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26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가 진영순(라미란 분)의 바람대로 검사가 됐지만 엄마와 등을 지게 됐다.
진영순의 남편이자 최강호의 아버지인 최해신(조진웅 분)은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아내와 태어날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88 서울올림픽 성화봉송 코스
나홍진 연출 단편영화 ‘FAITH’ 시사회모든 장면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어두운 촬영 환경 디테일하게 담아내 감탄”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가 어두운 촬영 현장에서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잡아냈습니다. 최무성 배우의 안경 렌즈 너머까지 포커스를 잡아낸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영화 ‘곡성’, ‘추격자’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22일 서울
배우 유해진이 11월 개봉하는 신작 ‘올빼미’에서 인조 역으로 연기 인생 첫 왕 연기에 도전한다.
12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유해진은 청에 인질로 끌려갔다 8년 만에 돌아온 아들 소현세자의 죽음 이후 광
‘인사이더’ 강하늘을 속인 반전의 배신자가 드러났다.
3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 8회에서는 성주 교도소를 뒤흔든 폭풍에 휩쓸리는 김요한(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신히 위기에서 탈출한 김요한은 성주 교도소에 복귀했지만, 이는 오히려 윤병욱(허성태 분)과 홍재선(강신효 분)을 자극하는 도화선이 됐다.
성주 교도소를 급습한
'녹두꽃' 박혁권이 20살 연하 연인 조수향과의 열애 질문에 난감함을 표했다.
박혁권은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신경수PD를 비롯해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박혁권, 박규영, 노행하가 참석했다.
연그레이 수트를 차려입은 박혁권
연기파 배우 이소윤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5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소윤은 6월 30일 서울 한 웨딩홀에서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웨딩 마치를 울린다.
이소윤과 예비 남편은 1년간 교제 끝에 부부로 거듭난다.
2007년 영화 '비노, 달리자'로 데뷔한 이소윤은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 '정도전', 너를 기억해'
영화 ‘1급기밀’의 추역 김상경, 김옥빈이 故홍기선 감독을 추모했다.
11일 오전 진행된 ‘1급기밀’ 제작보고회에서 김상경, 김옥빈을 비롯해 최무성, 최귀화, 김병철 등 영화의 주역들이 고 홍기선 감독을 추모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홍기선 감독은 지난해 12월 ‘1급기밀’ 촬영 후 심장마비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영상 속에서 김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