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경희 씨 별세,최병기·최병일·최병오(패션그룹형지 회장)·최병구·최병철·최병환·최미영 씨 모친상, 최원준·최한기·최준호(패션그룹형지·까스텔바작 사장)·최주영·최성주·최원석·최혜원(형지I&C 사장)씨 조모상 = 14일,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3월 16일 오전 9시30분, 장지 김해 낙원묘원 ☎051-256-7070
한국저작권위원회 제5대 위원장에 최병구 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이 선임됐다.
25일 문체부는 최 신임 위원장 등 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문체부 콘텐츠정책관·저작권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최 위원장을 제외한 신임 위원들은 비상임으로 저작권 분쟁의 알선·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
18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대상지역 확대에는 수도권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자칫 전국적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6명 증가한 1만576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235명은 국내발생이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도권 교회들이 2주간 온라인 예비를 진행한다.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회장은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역 인근에서 진행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과 간담회에서 이같
글로벌 게임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6’이 개막했다.
한국인터넷지디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16이 개막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지스타 2016은 부산 벡스코에서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최병구 콘텐츠정책관이 현 정부의 게임산업 규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 정책관은 6일 경기 판교에서 열린 이투데이 제 4회 경제토론회 ‘확률형 아이템 규제…제2의 셧다운제 되나’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현 게임 정책을 총괄하는 최 정책관은 격려사에서 “규제란 균형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산업이 진흥하고 발전하기 위한 그릇에서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논란이 되면서 정부와 학계, 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확률형 아이템의 실효성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투데이는 6일 경기도 판교 한글과컴퓨터 빌딩 대강당에서 제4회 경제토론회를 열고 ‘확률형 아이템 규제… 제2의 셧다운제 되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
최병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관 국장이 6일 경기 성남시 삼평동 한컴타워에서 열린 이투데이 경제토론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확률형 아이템 규제 제2 셧다운제 되나’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선 정부와 학계,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등 법 규제의 덫에 걸린 한국 게임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정부가 게임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육성하고자 게임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설립해 운영키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통과 공감의 게임문화 진흥 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게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문체부는 오
경동나비엔은 코트라(KOTRA)와 함께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포츠머스시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가정에 콘덴싱 보일러를 기증하는 '유 아 히어로 앤드 얼웨이즈 비(You are Hero and Always be)'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영국은 과거 한국전 당시 5만6700여명을 파견했던 우방국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한국석유공사는 26일 부산 남항에서 국내 유일 시추선(반잠수식)인 ‘두성호 건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두성호 선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시추선인 두성호의 건조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공사 최병구 석유개발기술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최고의 해양시추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해양 석유시추 시장에서 탁월한
등기임원 연봉 공개
전문경영인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넘버 3’는 모두 삼성맨이 차지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약 60억원을 기록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67억7300만원을 받아 전문경영인 중 가장 많은 연봉을 기록했다. 급여는 11억7400만원, 상여금 20억3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9억5100만원이다. IM(IT·모바일)부문
부영그룹이 아·태지역서 9번째‘한류 졸업식’을 개최했다.
부영그룹은 28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에 위치한 제루동 국제학교 예술관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한승수 전 총리, 페힌 하지 아부 바카르 브루나이 교육부장관, 최병구 주브루나이 한국대사, 150명의 졸업생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최초의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