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했던 고인의 생전의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바랍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 문 앞에 적힌 글귀다. 구 회장의 평소 뜻에 따라 가족 외의 조문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기로 했지만, 그의 마지막을 애도하려는 발걸음은 줄을 이었다.
20일 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LG그룹의 경영승계 이슈로 주목받은 보락, 깨끗한나라가 연이틀 강세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보락은 전날보다 29.86% 오른 3675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락은 전날에도 29% 이상 오르는 등 이틀 연속 상한가에 거래됐다.
깨끗한나라도 이날 29.83% 오른 54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주 깨끗한나라우 역시
미스터피자의 보복 출점 등 갑질 논란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김선일 부장판사)는 5일 공정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우현(69) 전 MP그룹 회장의 6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은 최병민 전 MP그룹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미스터피자가 계약을 해
가맹점에 연이은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미스터피자(MP)그룹 오너 일가가 회사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7월 구속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69)에 이어 아들인 정순민 부회장(44)까지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12일 MP그룹에 따르면 회사 측은 내달 27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 부회장이 등기이사를 그만두는 내용의
LG그룹은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갖춘 대기업집단으로 꼽힌다. 1999년 국내에서 지주사 체제가 허용되자 2003년 주요 그룹 가운데 처음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장자(長子) 승계 원칙을 고수해 경영권 분쟁도 없다. 1969년 구인회 창업주가 타계한 이후 장남 구자경 명예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했고, 장손인 구본무 회장이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최근 김
'갑질 논란'을 빚은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가맹점주단체 회장에 특정 점주가 당선되도록 선거 개입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와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미스터피자 경영진이 가맹점주 단체의 선거와 자치 활동에 개입했다며 11일 정 전 회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또 MP그룹 최병민 대표와 정순태 고문
검찰이 '갑질 논란' 의혹을 받고 있는 정우현(69) 전 미스터피자 회장을 3일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이준식)는 3일 오전 9시 30분 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상대로 가맹점에 치즈를 사도록 한 이른바 '치즈 통행세' 의혹과 탈퇴한 가맹점을 상대로 한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12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월 중동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이란 제지업체와의 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최 회장은 지난 7일과 8일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베트남 현지 거래선과 제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상호
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투자를 확대함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에 적극 나서 중장기 매출 목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은 7일 기념사를 통해 “중장기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이 합심해 품질만족, 고객만족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깨끗한나라가 30일 충청북도와 제조공장 신설 및 종합물류센터 건설을 위한 총 715억원 규모의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충북도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와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등 주요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를 통해 깨끗한나라는 충북 음성 생극산업단지 내 1만6000평 부
깨끗한나라와 청주시는 25일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을 위한 생활용품 기증식을 진행하고, 향후 지역사회발전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날 충북 청주시청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과 이승훈 청주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깨끗한나라 화장지가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청주시의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 지원사업에 사용
[최대주주 희성전자→최병민 회장 3남 최정규씨 … 3세경영‘윤곽’]
[지분변동] 제지전문기업인 깨끗한 나라의 최대주주가 희성전자에서 최병민 회장 일가로 변경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깨끗한 나라는 후계구도와 지분관계 등 그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깨끗한 나라는 최대주주가 희성전자에서 최정규외 특수관계인 11인으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이 지난달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제지공업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2007년 제29대 회장으로 취임 후 2년 만에 중도 하차한 후 4년만의 복귀다.
최병민 회장의 취임으로 제지업계 최초 부자(父子) 회장도 탄생했다. 최 회장의 선친인 고(故) 최화식 회장은 협회의 제11·12대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4월 2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는 LG·GS·LS·LIG 등 범(汎) LG가(家)가 총 출동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미수(米壽·88번째 생일) 기념잔치가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미수연에는 장남인 구본무 회장을 비롯해 2남 구본능 희성 회장, 3남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4남 구본식 희성 부회장 등 자녀들이 참석했다. 또 구자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사립대로 손꼽히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남가주대)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남가주대 캠퍼스로 이전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자택에 위치한 한국학연구소는 미국내에서 관련학문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남가주대는 인천시와 송도캠퍼스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내년 개교를 목표로 서울에 남가주대코리아 대외협력본부를 설립하기도 했다. 재
손해보험협회는 국회교통안전포험이 주최하는 '2009 선진교통안전대상'에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등 5개 기관이 단체상을, 박일범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 과장 등 총 67명이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단체상은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새마을교통봉사대, 충청북도, 충북지방경찰청, 한국도로공사가 수상했으며 개인상은 박일범 과장이 훈장을 수상한 것을
경영실적 악화로 기업들의 현금배당이 감소한 가운데 올해 100억원 이상의 고액 현금배당을 받는 상장사 대주주가 7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26일 현재까지 현금배당을 공시한 573개 12월 결산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2008 회계연도 현금 배당액을 집계한 결과 10억원 이상 수령자는 지난해 154명에 비해 32명이 줄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