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의 이명희 회장이 국내 상장사 여성 주식부자 중 1조7325억원으로 2~3위권과 큰 차이를 보이며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재벌닷컴이 1785개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310명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17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000억원 이상의 주식을 가진 여성은 1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한국의 3대 명
폐지(廢紙)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폐지유통공동법인(KP&R : Korea Paper & Recycling)’이 설립됐다.
20일 제지와 폐지 양 업계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폐지 유통공동법인 사무실에서 김영주 산업자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법인 현판식을 갖고 폐지유통공동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민 한국제지
최근 LG그룹 구본무(62) 회장의 친인척들이 지주회사 LG 보유주식에 대해 매도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한펄프 최병민(55ㆍ사진) 회장이 LG 지분을 전량 매각해 1400억원 가량으로 현금화했다.
1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펄프 최병민 회장은 지난 10일과 15일, 16일에 걸쳐 LG 보통주 174만여주(보통주 기준 지분율 1.01%
한진해운이 액면가의 20%를 현금배당을 결정, 8년 연속 배당을 실시했다.
한진해운은 16일 여의도 사옥에서 제69기 주주총회(사진)를 열고 액면가 기준 20% 현금배당을 의결하고 주주 우선경영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박정원 한진해운 사장을 비롯 회사 경영진 및 주주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6조513억원, 영업익 1
올해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그 어느 해보다 바쁜 한해를 보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2005년’ 행보를 보면, 한마디로 '10년 후 LG’를 위한 초석을 쌓았다고 할 수 있다.
구본무 회장이 ‘10년 후 LG’를 위해 준비하는 ‘거사’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슬하에 아들이 없는 구 회장의 입장에선 10년이 지난 후 ‘포스트’ 구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