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정ㆍ노은님 등 작가 9인의 자연 주제 작품 15점 전시돼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숍 등 다양한 상시 및 특별 프로그램 마련"숲처럼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계에 관한 마음을 키울 수 있길"
과천에 있는 어린이미술관에서 사람과 자연을 잇는 친환경 전시 '다섯 발자국 숲'이 열린다. 구기정, 노은님, 이승연 등 작가 9인의 자연 주제 작품 15점이 전시된다.
올해 물류업계 10대 뉴스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물류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물류 운영비 상승 등이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물류의 날을 맞아 올해 물류 시장을 평가하고 내년도 물류 시황과 트렌드를 조망해보는 ‘2024 물류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상의가 물류 학계와 업계 전문가 54
특허청은 이달16일, 23일 양일간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공동투자유치설명회(U-Connect with 특허청)를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이번 ‘U-Connect with 특허청’은 특허청과 신용보증기금이 혁신특허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첫 협업 행사로, 올해 11월 2회 행사를 포함해 총 4회 개최 예정이며, 특허청에서 발굴한
삼성전자가 3일 수원 상생협력 아카데미에서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15년 기술 이전 박람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기술 이전 박람회는 삼성전자가 협력사에게 국내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한 선행 기술을 소개, 협력사가 우수 기술을 도입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
삼성전자는 21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1·2차 협력사와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1·2차 협력사에 공유해 상생협력 활동을 확산하고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기업 규제완화 등 21건의 건의사항을 새누리당에 전달했다.
전경련은 이날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정책간담회에서 각종 규제 완화와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기업들이 일선 경영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전경련에 요청하면서 만들어졌다.
이승철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 “과감한 규제 개혁으로 기업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새누리당-전경련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기업 실적이 좋아지면 투자와 고용이 늘어나 내수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같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새누리당-전경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새누리당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자는 요청을 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원유철 정책위의장, 이진복ㆍ권성동ㆍ김성태ㆍ박민식ㆍ강석훈 정
삼성전자는 12일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및 올해의 강소기업 13개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35개 후보사 중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원익큐엔씨, KH바텍, 대진디엠피, 대덕GDS, 후성테크, 켐트로닉스, 뉴모텍, 우성정공, 케이
삼성전자가 ‘2015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13개 협력사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13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식을 진행했다.
올해의 강소기업은 협력사 가운데 잠재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혁신 의지가 강한 기업을 강소기업 후보사로 선
삼성전자는 20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대강당에서 1, 2차 협력사와 진솔한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50개사, 2차 협력사 100개사 등 총 450개 협력사 대표와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수원 성균관대학교에서 1, 2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협력 소통의 장은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 열리고 있다.
1차 협력사 350
삼성전자는 다음달 4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15일 개최된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의 연장선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입문교육을 통해 협력사의 신입 채용뿐 아니라 신규 인력 양성까지 종합적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입사원 입문교육은 100여
삼성전자가 협력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상생협력 소통의 장’에서 환경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대강당에서 1·2차 협력사와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요 경영 현안 공유와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협력사의 투명경영과 준법경영 실천, 해외
삼성전자가 1, 2차 협력사 450곳과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29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대강당에서 1, 2차 협력사와 함께 하는 ‘상생협력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두 번씩 열리는 상생협력 소통의 장에서는 상생협력 정책과 협력사 지원 제도 등이 소개된다.
삼성전자 1차 협력사 35
최병석 삼성전자 부사장이 ‘삼성식 동반성장모델’을 제시했다.
최 부사장은 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개최한 ‘경제계의 2014년 동반성장 실천계획과 추진전략’발표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삼성은 11개 계열사가 1·2차 협력사 5012곳과 함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협약 체결해 지난 2010년부터 총 6394억원을 지원 중이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