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조만간 발표할 국정과제에 북극항로 개설을 명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작 러시아의 북극해 물동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올해 1~5월 러시아 인근 해역별 항만 물동량 중 북극해는 3640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했다. 전체 항만 물동량이 4.9%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무주군청으로부터 개발을 위탁받은 무주군복합문화도서관 ‘무주상상반디숲’을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캠코는 무주군청과 2020년 무주군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개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686㎡,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개발했다. 무주군복합문화도서관 무주상상반디숲에는 도
12월이다. 날마다 조금씩 더 추워지는 이 겨울에 집 없는 이들이나 집이 있더라도 너무 허술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천한백옥(天寒白屋)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 그러니까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뜻하는 말이다.
이 말은 오언시에 능했던 당 시인 유장경(劉長卿)의 ‘봉설숙부용산(逢雪宿芙蓉山)’에 나온다. 눈을 만나 부용산에서
서울시는 조선시대 화가 최북(1712∼1760)이 그린 '단구승유도'(丹丘勝遊圖)가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다고 20일 밝혔다.
단구승유도는 직업화가였던 최북이 1749년(영조 25년) 조선 후기 서예가인 원교 이광사(1705∼1777)의 부탁을 받아 이광사와 지인들이 도담(島潭·단양 도담삼봉)에서 했던 뱃놀이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그림 오른쪽에는 뱃놀
매머드로 추정되는 동물이 발견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매머드로 추정되는 동물이 러시아 시베리아 최북동부 추코트카자치구 지역에서 목격됐다고 밝혔다.
영상을 찍은 목격자는 “당시 물살이 너무 빨라 가까이 접근하기 어려웠다”며 “확실하지 않지만 털이 수북해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초자연현상 전문가 마이클 코헨은 매머드가 시베리아 벌판
경기도 안산이냐, 서울 마포냐, 단원 김홍도의 고향을 두고 설왕설래가 있지만 고증이 없어 미지수다. 그런데 단원이 안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할 만한 단서가 있다. 안산은 18세기 조선 예원(藝苑)의 총수였던 표암 강세황이 30여 년을 머문 고장이다. 표암의 시문집 ‘표암유고’에 단원에 관한 기록이 나온다. 가령 ‘단원은 젖니를 갈 때부터
※한강을 따라 자유로를 달리다 보면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 강변을 가로막고 선 철책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하랴. 이것이 우리의 현실인 것을. 그렇게 분단의 아픔으로 이어진 그 길 끝에 임진각이 있다. 슬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 임진각, 그 속살을 들여다보자.
글ㆍ사진 김대성 여행작가
◇전쟁의 아픔이 아로새겨진 임진각
군사분계선에서 남쪽으로 7km
무주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오는 7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주읍 최북미술관에서 열린다.
전북 무주문화원과 최북미술관이 공동기획한 ‘무주군 100년, 무주의 옛사진展’은 ‘제18회 무주반딧불축제’를 기념해 마련됐다.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늘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940∼1970년까지 무주의 변천사를 담아낸 도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