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7일 오후 3시부터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건설, 세계로! 미래로!, 대한민국 건설, 희망을 세웁니다!’라는 주제로 ‘201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최삼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매진해 국가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자들을 축하한다”면서 “건설산업도 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2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6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총 1억5300만원으로 지역별, 국공립·사립대별로 안배해 51개 대학 52명에게 전달됐다.
대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중에서 건설재해 피해가족, 건설 종사자 가족, 사회취약계층 등을 우대해 해당학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새해를 맞아 7일 오후 5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건설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철의원, 김태원 의원, 이충재 행정중심복합신도시건설청장, 이병국 새만금개발청장,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해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조기 활성화에 모든 정책적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건설단체 회장단과 주요 건설사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뉴스테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유 장관은 "최근 들어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주거비 부담이 늘고
올해는 우리나라 건설업체가 해외에 진출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자, 누적 수주액이 7000억 달러(약 775조원)를 넘어선 해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의 날' 행사를 겸해 '해외건설 50주년·7000억달러 수주액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건설업체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총 1억5300만원으로 지역별, 국공립·사립대별로 안배해 51개 대학 52명에게 전달됐다.
대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중에서 건설재해 피해가족, 건설 종사자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 사회취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가 제26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에 재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는 18일 오전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된 최삼규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최 회장은 향후 3년간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를 이끌게 됐다.
앞서 협회는 지난 달 14일 대ㆍ중소 건설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추대
대한건설협회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년 대한건설협회 우수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삼규 회장을 비롯해 윤리위원, 장학사업시행위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건설기술교육원장, 협회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여식에서는 건설관련 학과 대학생 52명에게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13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14개 직종 30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992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이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6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법무부와 ‘법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측을 대표해 최삼규 회장과 이건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이 법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양 기관은 깨끗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정착과 준법 교육 등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법과 질서가
건설단체와 건설사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본격 나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끝전 나눔 행복건설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단체와 소속사 임직원의 동의를 받아 매월 급여 가운데 1만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
스마트 바람이 건설공사 입찰에 불기 시작했다. 기관들이 입찰심사자료를 전산망으로 공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한건설협회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일 입찰심사자료의 전산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입찰심사자료를 수자원공사에서 집행하는 입찰참가자격심사(PQ심사) 자료로 제공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수자
“올해는 건설과 복지가 ‘아름다운 동행’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건설산업의 위기를 타개하는데서 출발해 제값 받아서 제대로 시공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건설이 국민의 복지를 보장하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건설산업의 이미지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최삼규 회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정·관계인사 및 건설업계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최삼규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올해도 계속된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다짐하며 신년 축하기념 시루떡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임진년 새해를 맞아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최삼규 회장은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가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과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건설업체와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의식을 고취하고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교육 및 세미나, 안전문화운동, 기술자료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최삼규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