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슬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경영, 이문식 등이 출연하는 ‘게이트‘는 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국민 오프너들이 선보이는 범죄 코미디 영화로 2월 28일 개봉한다.
배우 최윤슬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영평상, 부일상,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의 각종 시상식 및 영화제의 수상자들과 한국 영화
배우 최윤슬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영평상, 부일상,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의 각종 시상식 및 영화제의 수상자들과 한국 영화에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가 2일 오후 2시부터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자선경기였지만 치열한 접전을 벌인 이날 승부의 승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7회를 맞는 자선경기에는 KBS와 SBS의 개그맨들과 박찬숙, 한기범, 우지원, 임효성 등 프로농구 출신의 올스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두 팀을 이뤘다. 사랑팀은 김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