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5일 부사장 4명, 전무 8명, 상무 17명 등 총 29명의 승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젊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진행했다”며 “전무급 이상의 고위임원 12명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제조기술, 지원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했다”고 밝혔다.
대상 청정원이 운영하는 통합온라인몰 정원e샵이 홈쇼핑 상품관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홈쇼핑 상품관에서는 인기리에 판매중인 대상웰라이프, 종가집 제품의 상품구성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추가구성 등의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는 홈쇼핑 특별구성인 ‘종가집 반찬세트 14’종을 31% 할인된 가격인 3만9900원에 판매 중이다. 대상웰라이
대상 청정원은 온라인 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을 통해 ‘캠핑 레시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핑에 필요한 음식들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무료배송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캠핑 인원 및 기간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도록 ‘1박2일 커플세트’, ‘2박3일 캠핑세트’, ‘비박세트’, ‘정기모임
박근혜 새정부가 창조경제 구현이라는 정책기조를 내세우며 내각 구성에서 전문가를 대거 등용하고 있다.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서는 창의와 전문성을 존종해야 하고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물론 실패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려고 박근혜 초기 내각 구성에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대거 포진한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 발사 성공은 두 차례의 발사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박근혜 새정부는 출범 10여일을 남겨둔 시점까지 조각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등 인사난맥을 겪고 있다.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데다 전문성과 도덕성을 모두 갖춘 인사를 찾기가 어려워서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철저하게 측근을 배제하고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중용하고 있는 점도 초기 내각 구성이 늦어지는 이유다.
정부 출범
“굿바이 평창”
지난 1월 29일 개막해 8일간 지구촌에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한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이 5일 오후 폐막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적장애인들의 가장 큰 스포츠 축제 스페셜올림픽은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을 중심으로 강릉시 일대에서 진행됐다. 승부를 떠나 장애를 극복한 전세계 106개국 3000여명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창조경제라는 화두를 던졌다. 몇년 전부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창조경영을 통해 삼성을 세계 1등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이후 재계에서도 창조경영 열풍미 불고 있다. 하지만 창조라는 말은 많지만 확실히 그 의미를 알고 실천하는 사회지도층이나 기업은 찾기가 쉽지 않다.
흔히 이스라엘의 농업혁명을 두고 창조경영의 모범사례로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 각국이 재정적자에 직면하면서 이른바 버핏세라고 불리는 부자증세가 화두가 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고 부자인 미국의 워런 버핏은 정부가 부자들의 세금을 더 걷으라고 촉구하면서 부자증세 논란을 촉발했다. 당시 미 의회가 부자증세에 반대하자 오히려 부자들이 나서 의회를 비판하면서 결국 미 의회는 부자증세안을 20년 만에 합의했다. 반면
우리나라 재벌그룹으로 불리는 대기업들의 대부분은 1960~1970년대 국가 주도 경제성장 과정에서 정경유착과 관치경제의 산물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기업인에게 정치와 관계를 맺는 것은 당쟁이 심했던 조선시대도 그렇지만 지금도 기업의 흥망성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부자가 3대 가기 힘들다’는 옛말은 부자들이 정치권과 밀
사회 지도층의 모럴 헤저드가 다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특정업무경비 사적 유용 의혹과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의 재산과 두 아들의 병역 의혹이 제기된 탓이다. 정부 고위직 인사청문회 때마다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해이 문제가 불거지는 것은 아직 우리 사회의 성숙도가 떨어진 때문이라는 게 학자들의 지적이다.
최근 화제가 된 영국 앤드루
그동안 논의만 무성하던 유진자산운용의 신임 대표에 조철희 전무가 내정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자산운용은 29일 주총을 열어 마케팅담당 조철희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번에 유진자산운용 신임 사령탑에 오른 조 사장 내정자는 63년생 출신으로 운용업계 대표적인 마케팅 전문가로 손 꼽히는 인물.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90년
업황 부진으로 조용할 줄 알았던 올해 증권가 스토브리그가 예상을 뒤엎고 열기가 뜨겁다.
연초 직후 리서치센터장이 새로 교체된 증권사도 상당수에 이르고, 애널리스트들의 이동과 CIO(주식운용본부장)들의 줄교체도 예고돼 있다.
더욱이 합병을 앞둔 일부 금융사들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력 공백과 오는 5월 주총에서 30여명 가까운 CEO들의 임기가 몰려 있다는
현대중공업그룹은 30일 총 85명에 대한 ‘201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김병오 현대미포조선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것을 비롯해 김현철 상무 등 11명을 전무로, 박영덕 상무보 등 29명을 상무로 승진 발령하고, 정임규 부장 등 44명을 상무보로 신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 측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경주 최부자’종손 최염 중앙종친회장
내년 백산무역 세운 할아버지 자서전 출간
최근 사회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성장의 과실을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최부자 일가가 재조명받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종친회 사무실서 만난 최부자 가문의 종손 최염(79) 경주최씨 중앙종친회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칼레(Calais).화창한 날이면 도버해협 건너편 영국땅이 보일 정도로 가까워 영국과 무역교류가 활발한 작은 항구도시다. 그보다는 조각가 로댕이 청동으로 조각한 ‘칼레의 시민’을 떠올릴 정도로 노블리스 오블리주 상징도시로 유명하다.
이 작은 도시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14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가 왕위계승 문제로 발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HQ가 정훈탁 대표이사와 복귀와 함께 힘찬 부활을 꿈꾼다.
우선 구조조정 등 내실 다지기에서부터 시작해 올해 신사업 가속화 등으로 흑자전환 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이다.
SK텔레콤 IHQ 지분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창업자인 정훈탁 대표가 복귀했다. IHQ는 지난 16일 최준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