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에 ‘귀뚜라미 전국 공과대학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진행된 ‘귀뚜라미 전국 공과대학 장학금 전달식’에는 권오경 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과 최세휴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총 5억4600만 원으로 전국 91개 대학교 공과대학장 추천을 받
귀뚜라미의 50년 냉난방 공기조화 기술력을 총망라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 테니스 코트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귀뚜라미그룹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최첨단 환기(공기조화), 열병합 발전,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한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13’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연면적 1만㎡(3000여 평) 규모에 국제 규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디지털 팩토리·클라우드·컨설팅 역량 기반 DX 사업 리더십 강화사내 전문가로 구성된 에반젤리스트 TF그룹 신설AI DX∙ESG성공 사례 확산 가속화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도 인력 확충
SK C&C와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는 AI·클라우드·디지털 팩토리·ESG 등 4대 성장 사업과 디지털 컨설팅 중심으로 대내외 전문가를
귀뚜라미가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15일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최진민 회장의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복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귀뚜라미는 국내외 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내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최진민 회장이 지난해 11월 귀
귀뚜라미그룹이 38년간 이어진 장학 사업으로 ‘인재보국’을 실천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으로 올해 2300여 명에게 학업 장려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서울시 광진구를 시작으로 1년간 42개 지방자치단체를 돌며 쉼 없이 진행된 2023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은 12월 충북 제천시 전달식을 끝으로 올
귀뚜라미는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제26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3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은 소비자 존중, 여성 친화, 친환경, 사회공헌, 상생경영 등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여성 소비자와 자문위
귀뚜라미는 ‘제25회 여성이 뽑은 좋은기업 대상’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2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해 소비자 존중, 친환경, 사회공헌, 상생경영 등 모범적인 경영활동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여성 소비자와 자문위원단 평가를
▲윤두열 씨 별세, 이광례 씨 남편상, 윤형준(한국금융지주 전무)·윤기준(한국ESG기준원 부원장)·윤경원 씨 부친상, 임재형(전 서민금융진흥원 금융본부장) 씨 장인상, 남은주·박재은(신한은행 수석매니저) 씨 시부상 =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최선규(전 대관초등학교장)씨 별세, 최진민(신도리코 자금팀장)·현주씨 부친상, 김혜민
경희대학교의료원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환자 친화적 디지털 의료환경 구축과 미래의료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양 측은 지난 7일 디지털 의료환경 조성과 미래의료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자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모바일,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활용해 경희대의료원과 AI 기반 의료 플랫폼
HMM(옛 현대상선)은 13일 경기도 판교 카카옥 사옥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HMM의 배재훈 대표이사와 CDO 김진하 전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백상엽 대표이사와 최진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 협력을 위한 ‘스마트 워크 플레이스’ 구축 △해운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KBS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인프라와 재난방송 시스템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과 고우찬 부사장, 함승완 전무, 이창형 KBS 기술본부장, 박종원 제작기술센터장, 이종수 기술관리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
△파인넥스, 내달 1일 정리매매 개시
△신세계I&C, 올해 영업이익 300억 원 전망
△티비씨, 김정길 대표 중도사임…최진민 대표 단독체제로
△현대종합상사,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엘브이엠씨, 오세영ㆍ노성석ㆍ김선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케이비아이동국실업, 이정교 사외이사 재선임
△다날, 박상만 대표 신규선임
△지스마트글로벌, 상장폐지
귀뚜라미보일러를 판매하는 귀뚜라미그룹 계열사인 귀뚜라미홈시스가 수년간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십억 원 대 판관비(판매관리비)를 매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판관비 중 급여 항목에서 대거 지출이 발생하면서 오너일가의 배를 불리는 데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귀뚜라미홈시스는 지난해
국내 대표 보일러 기업인 귀뚜라미그룹이 여전히 일부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금액이 매출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비중이 극심한 상황이다.
50년 전통의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를 비롯해 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나노켐, 센추리, 귀뚜라미냉동기계 등 계열사가 18개에 달한다. 이중 일감몰아주기로 지적된 대표적인
최진민 귀뚜라미 회장이 뚝심있게 밀어붙였던 '지진감지' 가스보일러가 20년 만에 빛을 봤다. 최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귀뚜라미보일러가 선제적으로 감지하면서다.
20일 귀뚜라미는 “최근 1주일 새 경주 대구 포항 울산 창원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귀뚜라미보일러 중단 문의가 3500여 건 접수됐다”면서 “지진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설치된 보일러가 이를
귀뚜라미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적용한 ‘IoT 스테인리스 하이핀 기름보일러’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IoT 스테인리스 하이핀 기름보일러는 IoT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든지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전원, 온도, 24시간 예약은 물론 각종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보일러에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 자가진단해 소비자에게 알려준다. 소비자는
귀뚜라미는 경남 진주시 LH 토지주택박물관에 국내 가정용보일러의 효시인 연탄보일러를 재현해 기증한다고 19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1962년 온수를 순환시켜 난방ㆍ취사ㆍ목욕을 할 수 있는 연탄보일러를 개발해 마포아파트 450세대에 시공한 바 있다. 마포아파트는 우리나라의 주택 부족을 해결하고자 1962년 대한주택공사가 마포형무소의 농장 부지를 구입해 건설
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오는 17일부터 4주간 매주 1회씩 '제9회 워밍업 코리아(Warming Up! Korea)'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워밍업 코리아은 2007년부터 귀뚜라미그룹과 가스안전공사가 연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다. 재능 기부 목적으로 가스안전요원과 보일러 기술자들이 가스와 보일러 시설을 점검ㆍ교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