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마비 환자 운동·감각 기능 회복 목표‘뇌-AI-로봇 실시간 연동 시스템’ 개발
국내 연구진이 뇌 신호로 움직이며 신체 활동을 돕는 로봇 개발에 나선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팀은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을 다시 뇌로 전달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생감자칩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갓 수확한 감자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로 계절감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원료는 6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보성, 충남 당진·예산,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한국과 중국의 자본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종합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15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최초 대규모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을 위해 국태해통증권 주요 경영진과 애널리스트, 중국 주요 성장기업 관계자, 중국 기관투자자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인근 공장지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건물 25개 동을 태운 뒤 11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화재 분진은 인천 강화군까지 번져 주민들에게 창문 관리 등 주의가 당부됐다.
16일 인천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
국내 AI 스타트업 최초로 유니콘 반열에 오른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와 에이전트 플랫폼 타임리를 포함해 ‘업스테이지 컴퍼니’를 출범했다. 기업과 고객,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업스테이지는 글로벌 최상위 수준 성능의 독자 모델 ‘솔라 오픈2’를 필두로 소버린 A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수요 대응방산·산업안전 등 첨단소재 시장 공략
도레이첨단소재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 1공장에서 연산 3000t(톤) 규모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증설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 연산 총 5400t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글로벌 수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와 국토위성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1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미래 모빌리티와 AI 시티 구현을 위한 후속 조치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와 AI 기반 도시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했다.
16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최저임금 수준과 관련해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으로 전년비 ‘반 토막’…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매출액 748억으로 외형 성장세 회복…생산성 개선 및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K-IFRS 전환에 따른 RCPS·CPS 부채 인식 착시…회사 “IPO 시 자본 전환돼 해소”유동부채 1201억 초과 지적엔 “2026년 추가 투자 유치 진행 중, 협의 상당 부분 진전”사명 바꾸고 ‘로보틱스’ 본격
공공 행정 ‘AX(인공지능 전환)’‘서초 AI전트’로 업무 생산성↑6개월간 1만9000여 민원처리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직원 인공지능(AI) 업무 지원 플랫폼 ‘서초 AI 에이전트 오피스(AGENT OFFICE)’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 AI AGENT OFFICE’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업무 수행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기업인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와 디지털 자산 기반 투자상품 및 토큰화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상장지수펀드(ETF) 토큰화, 온체인 자산운용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자 대상 디지털 투자상품 개발 등에서 협력할 계
내년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할지를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해당 안건은 매년 최저임금 심의 때마다 노사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최대 쟁점 중 하나다.
현행 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아트 TV'로 입지를 다져온 '더 프레임(The Frame)'을 호텔용 TV 라인업으로 확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럭셔리 호텔, 프리미엄 부티크 등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려는 다양한 기업 고객(B2B)의 요구에 대응한다.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
삼성전자가 악성 앱과 메세지 등 모바일 금융 사기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갤럭시 기기 보안을 고도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일상을 위협하는 악성 앱·메시지와 보이스피싱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피싱앱 위험 알림 △보안정책 업데이트 △통화 스크리닝 △악성 메시지 차단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등 지속적으로 강화된 보안
LS일렉트릭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메쎄 뮌헨'에서 개최되는 '이엠파워 2026'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되는 이엠파워 2026은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더 스마터 E 유럽’의 핵심 전시 중 하나다. 스마트 전력망(Grid)과 송·배전 인프라 등 미래 전력 시스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시다.
LS
CJ제일제당, 내년 상반기 상업화 시설 완공대상·풀무원도 국책 사업 기반 대규모 실증 착수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에도 안정적 공급망 기대↑
지난해 사상 처음 수출액 11억달러(약 1조6662억원)를 돌파한 김이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으로 등극했다. 일명 ‘검은 반도체’로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졌지만, 해수온 상승 등에 따른 해상양식의 한계 극복
국내 유일 기뢰 탐지·제거함 건조업체 강남, 3건 지체상금 반환 소송남해함·홍성함건 1심서 승소...다음달 고성함 유사 소송 선고도 주목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뢰 탐지·제거함을 건조하는 중견 방산업체 강남이 ‘소해함 2차사업’ 계약으로 건조한 4·5·6번함인 남해함·홍성함·고성함을 두고 정부를 상대로 지체상금 반환 소송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산유동화 간접인수 지원 개편안 이사회 문턱 못 넘어차환 시 일부 원금 상환 조건 제외 추진⋯“기업 부담 완화” 이사회, 정책재원 선순환 강조⋯조기상환 인센티브 언급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차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지원 프로그램 개편안이 이사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한 차례 제동이 걸렸다. 한정된 정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주민이 직접 구정 청사진을 설계하는 전국 첫 '구민참여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킨다.
민선 9기 정명희 북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북구의 새로운 문을 여는 인수위원회'(위원장 강재화)는 15일 구민주권 행정의 첫걸음으로 구민참여인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 인수위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레오 14세 교황의 북한 방문 가능성에 대해 "북한에 달린 일"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 출신인 레오 14세 교황이 향후 북미 관계 개선 과정에서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유 추기경은 1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황의 방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북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