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 운영 종료…1000평 복합문화 공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28일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정식으로 개관한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 규모로 △일반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영어 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이
HD현대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학사 일정에 맞춰 연구 지원부터 연사 특강, HD현대 계열사 견학 등을 제공해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국토교통부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 200대 규모의 전용 차량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참여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3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전담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했으며 서면평가와 K-CITY 내 실차 주행능력 평가 등을 거쳐 참여 기업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연구중심병원 도약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중심병원이 기초·중개연구를 넘어 임상 전환과 기술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성과 중심 연구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서울성모병원은 연구책임자인 홍성후 융합·협력 연구부장(로봇수술센터장)을 중심으로 ‘C-LINK R&D 사업’을
지엔티파마는 중국 쓰촨 휘유 제약(Huiyu Pharmaceutical)과 뇌졸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넬로넴다즈 동결건조 주사제’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cGMP)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휘유 제약은 향후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다국적 임상 3상(임상명 RENEW)에 사용될 넬로넴다즈 동결건
노조위원장, 이사회 참석해 현안 의견 개진곽재선 회장 제안으로 제도화 추진“노사 넘어 공동 경영 파트너십 구축”
KG모빌리티(KGM)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노동조합이 이사회에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도입했다. 노조가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완성차 업계 노사 관계의 새로운 실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GM은 직
가정의 달, 3대 동반 가족 2500명 화담숲 무료 초청가족사진 촬영·숲속 음악회 등 특별 프로그램 운영
LG상록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11일 ‘3대가 함께 걷는 화담숲길’을 주제로 가족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의 이름 그대로 자연 속에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和談)’ 특별한 가족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담은
2015년 中 점유율 확대했으나韓, 지난해 처음으로 점유율 늘려
한국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주도권을 다시 굳히고 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한국의 OLED 시장 점유율이 68.7%로 전년 67.2%보다 1.5%포인트(p)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OL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가 엔드포인트 감지·응답(EDR) 공공 조달 시장에서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니언스는 2025년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46%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수성하면서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도 굳건한 기술 리더십과 두터운 고객 신뢰를 입증했다.
지니언스는 국내 최초로 EDR을 개발한 이래 공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노력,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삼일PwC는 자체 개발한 회계·세무·금융·법률 등 초전문 영역 특화 인공지능(AI) 표현 학습 기술이 자연어처리(NLP)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ACL(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2026' 메인 컨퍼런스에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회계법인이 ACL 메인 컨퍼런스에 논문을 등재한 것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는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수익 구조를 분석한 보고서 '전통 금융의 블록체인 수익 구조'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는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수익 모델이 △토큰화 수익 모델 △크립토 수익 모델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토큰화 수익 모델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토큰화하는 과정에서, 크립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TIGER 은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28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이날 밝혔다.
'TIGER 은액티브 ETF'는 국제 은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ICE Silver Spot 지수'를 바탕으로 은 현물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할 수 있는 ETF다. 기존 국내 상장 은 선물 ETF와 달리 선물 만기 교체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성장 과정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장기근속자와 우수 성과자 등 임직원 20여 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분산 연합학습·초경량 엣지 AI로 ESS 수명예측 고도화공동 성과에 안정훈 KETI 박사, 워릭대 명예부교수 임용 영예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영국 워릭대학교 WMG와 수행 중인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명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ETI가 보유한 ESS 열화
완성도를 높인 프리미엄 세단신규 사이드 리피터 디자인 적용
현대자동차가 7세대 그랜저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존 모델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전반을 개선하며 ‘신차급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28일 현대차에
SM그룹의 건설 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8일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전날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명은 회사의 역사와 그간의 발자취,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9
국내 증시가 반도체 투톱의 역사적 신고가 경신에 힘입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삼성전자가 꿈의 가격대인 22만 원을 돌파하고 SK하이닉스가 130만원 고지를 눈앞에 둔 가운데, AI 전력난을 해결할 원전과 전력 설비, 그리고 데이터 전송의 핵심인 광통신 섹터로 자금이 가파르게 유입되며 투자자들의 검색량이 폭증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독립리서치 에이알씨리서치가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대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성장에 따라 인덱스 부문이 차기 성장동력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가치평가와 적정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용호 에이알씨리서치 연구원은 “그동안 금융정보 부문이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인덱스 부문이 차기 성장동력으로 부각될
대형주만 뜨거운 6600피소형주 상승률은 대형주의 3분의 1 수준삼전·하이닉스 시총 980조 증가…코스피 증가분의 52.6% 차지
코스피가 사상 처음 6600선을 돌파한 날, 상승장의 과실은 대형주에 더 쏠렸다.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소형주는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사이 코스피 내부의 상승률 양극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