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이 ‘본선 3차전’을 종료, 더 뜨거워질 14인의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7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25명 트롯맨들이 5팀으로 나뉘어 2라운드 ‘최약체전’, 3라운드 ‘최강자전’을 벌였다. 1라운드 ‘메들리 미션’까지 합쳐 3개 라운드 총합이 가장 높은 1위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
‘불타는 트롯맨’이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팀 메들리 미션’을 예고했다.
24일 30분 확대 편성으로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6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5.5%(닐슨코리아, 유료 방송 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4.1%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같은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불타는 트롯맨’이 팀 데스매치 1차전으로 충격과 반전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팀별로 대결하는 팀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2.7%(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첫 데스매치에서는 ‘트롯레인저’(강훈
최현상이 노래 '약손'을 열창해 100점을 받았다.
최현상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전영랑, 송대관의 '약손'을 선곡했다. 시청자들은 이날 최고의 곡으로 '약손'을 꼽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래와 함께 최현상의 존재도 부각됐다.
노래 '약손'은 '미스트롯'에서 정다경의 존재감을 드러낸 노래로 2라운드 전체 1위를 차지하게 했다. 이
가수 박구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박구윤을 비롯해 신유,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출연해 ‘미스터트롯’ TOP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역7’의 리더로 함께한 박구윤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08년 트로트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약 12년간 현역으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붕어빵 딸을 공개했다.
9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승과 남편 최현상을 비롯해 딸 서안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부를 똑 닮은 서안이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이현승은 “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최현상과 김인석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아이돌 ‘오션’ 출신 최현상과 개그맨 김인석이 대디부로 참가해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도전장을 내민 김인석은 19년 차 개그맨이다. 그는 “웃기는 직업이지만 노래로 웃기지 않겠다”라고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김빡의 ‘오마가쓰리’를 열창했다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복직을 앞두고 아이 걱정에 빠진 이현승-최현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승은 “한 달이 금방이다. 벌써 복직이 코앞이다. 출산 전에는 베이비시터에 맡기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낳아보니 쉽지 않다”라며 걱정스런 속내를 털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워킹맘의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근 아들을 출산한 이현승이 복직을 앞두고 걱정스런 속내를 비쳤다.
이날 이현승은 “하루에 11번 정도 분유를 먹더라. 트림을 3~40분을 시키니 11시간 애를 안고 있더라”라며 “요즘 잠을 잘 못 자서 힘들다. 2시간에 한 번씩 깨는 거
이현승-최현상 부부가 육아를 두고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 며느리’에서는 최현상-이현승 부부가 출산 후 처음으로 아들 복덩이를 공개했다.
이날 이현승과 최현상은 아이를 보느라 한숨도 자지 못했다. 최현상은 아내 이현승이 힘들어하자 “낮에는 자기가 보고 밤에는 장모님이 아이를 보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했
최현상이 아들 복덩이를 만나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31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상-이현승 부부의 출산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현상은 제왕절개로 출산에 돌입했다. 이현승이 수술실로 들어간 뒤 최현상은 “정말 긴장된다”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 영상을 통해 아들 복덩이가 태어나는 과정을 처음으
최현상이 산통 체험 후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출산 체험에 나선 이현상-최현승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상은 출산을 앞에 두고 자연분만으로 무리하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최현승은 “자연분만의 장점을 들으니 고민이 된다. 선택하기 어려운 거 같다”라며 고민했다. 최현승과 시부모님은 평소
이현승이 남편의 장난에 분노했다.
10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라디오 뉴스 기상예보 녹음 중 남편 최현상의 장난에 발끈하는 이현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과 시어머니와 함께 천 기저귀를 빨아 널던 중 회사로부터 급하게 연락을 받고 기상 예보 녹음에 들어갔다. 특히 이현상은 녹음이 시작되자 18
이현상의 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부모님 앞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이현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상은 시부모님이 작명소에서 지어온 이름 5개를 보며 “제가 동명이인이 많은 이름이기 때문에 아이는 조금 독특한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 요즘엔 한글 이름도 이쁜 것
최현상‧이현승 부부가 끝없는 육아 논쟁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육아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는 최현상‧이현승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상은 “출산 두 달 남았는데 모유 수유하면 언제까지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현승은 “애를 낳아봐야 알 거 같다. 하지만 오래
임신 중인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의 아기가 거꾸로 있는 걱정에 또 한가지 걱정이 추가됐다.
20일 방송예정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인 이현승은 아기가 거꾸로 있는 상태에서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이현승은 임신8개월의 만삭인 상태로 출산이 임박한 상태다. 이현승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육아를 두고 이현승과 최현상의 동상이몽이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이현승-최현상 부부의 의견대립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승은 “나는 일을 빨리 하고 싶다. 내가 일을 오래 하지 않으니 괜찮다. 내가 비는 시간은 오빠가 애를 봐줬으면 좋겠다”라며 “일하는 엄마는 모유수유를 오래 하지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남편 최현상과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6일 이현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를 기다리며 설레고 떨려요. 복덩아 건강하게 만나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사진 못지않은 이현승, 최현상 부부의 만삭 화보가 담겼다. 특히 순백 원피스를 입고 활짝 미소 짓는 만삭의 이현승의 모습이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남편 최현상과 연애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 사진들을 보다 보니 긴 시간 내가 힘들 때, 심심할 때 언제든 오빠가 달려와 줬던 걸 깨달았다. 짝꿍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전 데이트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이현승 부부의 웨딩화보가 눈길을 끈다.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최현상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빼어난 미모와 훤칠한 몸매를 자랑하며 선남선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순 단아한 미모를 발산하는 이현승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