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국장급 절반을 재배치하는 대규모 인사를 실시했다. 금융위 내 핵심보직인 금융정책국장에 김태현 금융서비스국장이 선임됐다.
이번 인사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말 국장 전원을 재배치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실시됐다.
김 국장은 진주 대아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 자산운
미래에셋대우가 조직개편과 부문대표와 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초대형 IB(투자은행)로서 첫 발을 떼는 만큼, 이번 개편은 글로벌 투자역량과 IB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23일 미래에셋대우는 IB3부문, 트레이딩2부문, 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편제 변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신설부문을 포함한 부문대표
미래에셋그룹이 22일 미래에셋캐피탈을 공동대표체제로 개편하고, 관리담당 대표이사 윤자경과 투자담당 대표이사 이구범을 내달 1일부로 선임했다.
윤자경 관리부문 대표이사는 관리부문을 맡아 조직 정비와 체계적인 경영관리를 전담한다. 윤 대표는 1970년생으로 고려대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미시간대학교(The University of Michigan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부위원장까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금융위는 물론 금융감독원까지 대규모 후속 인사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장은 조기 교체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금감원 수석부원장도 바뀔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용범 부위원장 임명 후 생긴 사무처장 공석 등을 채우기 위한 후속 인사 작업이 이르면
금융위원회가 새누리당에 수석전문위원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선 정국에 돌입하면서 여당의 수석전문위원 요구가 없는 데 따른 것이다.
2일 금융위 고위관계자는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을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며 “잔여 임기도 안 남았고, 새누리당에서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각 정부부처는 당·정 정책 협의를 위해 여당에 공무원은 한 명씩 파견한다
올해 자동차세를 10% 할인받을 기회가 하루 더 늘어난다.
3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과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이 당초 이달 31일에서 2월1일로 하루 연장된다.
행자부는 설 연휴로 인해 납부기한이 짧아지고, 31일 하루에 일이 몰리다 보니 불편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 설 연휴를 마치고 자동차세를 납부하려는 이들이
올해 6월말 실손보험 가입 건수는 3290만 건을 넘어섰다. 비급여 의료과잉으로 발생한 ‘보험사 손해율 상승→보험료 인상’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이번 제도 개선의 촉매제로 작용했다. 10여개가 넘는 세부 방안을 내놓은 정부의 개선안에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는 이유다.
◇미청구시 보험료 할인…단독형 의무화로 ‘끼워팔기’도
내년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과잉진료를 유발한 진료군은 특약으로 이원화했으며, 2년간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은 계약자에겐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실손보험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의 남발로 선량한 소비자가 입는 보험료 인상
최훈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은 20일 "실손보험은 약 80%가 미청구자"라며 "기본 의료만 받으려는 가입자들은 (신상품) 기본형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25% 저렴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금융감독원은 이날 미청구자 보험료 할인 등을 핵심으로 하는 ‘실손보험 제도 개선’을 발표했다.
다음은 최훈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등
미래에셋증권과 구 대우증권의 통합법인인 미래에셋대우가 다음달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사실상 첫 조직개편과 인사는 '안배'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10일 미래에셋대우는 통합법인의 조직을 총 15개 부문, 78개 본부로 구성하고 본부장 인선을 확정했다.
본부장 인사와 관련해서는 현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 출신 인사와 미래에셋증권 출신 인사를 ‘
미니 프린터 전문 기업 세우테크가 온라인 게임회사 ‘㈜지트릭스’의 지분을 인수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세우테크는 22일 수익확대를 위해 게임 ‘판타지스타디움’ 제작사인 ‘지트릭스’ 지분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총 투자 금액은 40억원이며 인수 후 지분은 28.57%이다.
‘판타지스타디움’은 실제 국내 야구선수들의 성적과 연동되어 사용자들이 꾸린 팀
금융위원회가 이 달 말 1급 인사를 단행한다. 1급 인사 후 국장, 과장 인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연쇄 이동이 예상된다.
22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손병두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이 상임위원(1급)에 내정됐다. 고승범 전 상임위원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나간 뒤 1급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였다.
손 내정자는 행시 33기로, 보직 국장 가운데 기
히 식스(He 6). 1960~1970년대 미8군 무대와 이태원·명동 일대 음악 살롱을 격렬한 록 음악으로 장악하던 여섯 명의 청년(권용남, 김용중, 김홍탁, 유상윤, 이영덕, 조용남)이 있었다. 당시 젊은이들의 우상이자 거울과 같았던 그들은 4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또 다른 세대의 거울 앞에 섰다. 중·장년의 답답한 마음을 달래주고, 낭만을 추억하는 그
고승범(행시 28기)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되면서 금융위 1급, 국장급 인사들의 연쇄 이동이 점쳐지고 있다.
가장 유력한 1급 승진 후보는 손병두 금융정책국장이다.
손 국장은 행시 33기로, 보직 국장 가운데 기수가 가장 높다. 손 국장이 승진하게 되면 지난해 11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