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솔로 미스코리아
방송인 최희가 솔로 미스코리아를 언급하면서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솔로 미스코리아에 도전? 솔로들만 참가할 수 있다는데 솔로라 슬프지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려한 꽃무늬 프린팅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최희가 솔로라는 사실을 드러냈다.
최희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도 솔로 미스코리아에 도전! 솔로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대요. 솔로라 슬프지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진한 분홍색 립스틱을 바른 채 활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최희는 또 다른 사진에서 윙크를 해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야구여신 최희가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최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에 두건을 쓴 채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최희는 19일 브라질 월드컵 조별 경기를 위해 러시아와 대결을 펼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한 것이다. 청순하면서도 깜
최희 셀카
방송인 최희의 셀카에 관심이 쏠린다.
최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XTM ′베이스볼 워너비′ 타깃 시청률 점유율 1위했다는 기쁜 소식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보람이 크네요. 감사해요. 더 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차 안에서 시스루 섹시 블라우스를 입은 채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