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저자극 비건 세탁 세제 브랜드 ‘라버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에서 펼치는 이번 팝업은 라버리 대표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부터 포토존, 이벤트존 등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라버리는 전 성분이 몸에 바를 수 있는
1인미디어 '춈미'가 세운 칼날이 무분별한 '퍼나르기'로 공론화된 모양새다. 개인과 개인 간 갈등을 확대 재생산하는 SNS의 속성이 새삼 도마에 올랐다.
26일 춈미는 SNS를 통해 한 여성을 겨냥한 비판 글을 게재했다. 춈미는 해당 글에서 "저와 함께 근무했다는 여자가 나를 생색내며 일했던 사람으로 규정했다"라면서 "말도 안되는 얘기에 너무나도